미군 철수하면 궁민은 좋을까?나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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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철수하면 북한은 전쟁으로 남한을 먹지 않습니다. 북한은 절대로 바보가 아닙니다. 아주 치밀하고 교활하기 그지 없습니다. 남한에는 북을 추종하는 놈들과 골수남파간첩, 자생간첩들이 많은데 그놈들을 뒤에서 조종합니다. 지금까지도 쭉 그렇게 해왔습니다. 미군 철수하면 늦어서 2~3년안으로 남한의 빨갱이들이 알아서 다 정리하고 김일성이가 말했다는 이른바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을 형식상 만들어놓고 허수아비들을 남한정부에 않히고 뒤에서 조종하여 완전히 집어 삼킬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미국이 북한과 협상하여 북한이 핵무기를 완전 폐기하고 미군이 철수하는것으로 충분히 결론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남한이 미국과 동맹을 유지한다해도 교활하기 그지없는 북한이 미국이 개입할 명분을 주는 전쟁을 왜 합니까? 충분히 남한에 뿌려놓은 빨갱이들이 알아서 다 해주는데, 북한이 눈에 가시로 여기는 악질보수들은 동네 빨갱이들이 정리해주는데 손 안되고 코풀고 표면상으로 연방공화국이라는데 어느 국가가 내정에 간섭하겠습니까? 다음 정권이 00당이 된다면 내 생각에는 끝난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것을 간파할 궁민은 정말로 소수 일것으로 봅니다. 골고루 평등하게 사는것 참 좋지요. 모두 정규직 참 좋지요. 공공기관직 늘구어 쉽게 돈타먹는것 좋지요.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상일뿐이지 현실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궁민은 그것을 제창하는 자들을 따라가며 환호하지요. 몆년이 흐른뒤에 경제는 파탄나고 이것은 아니다 할때는 이미 노예가 된 다음이지요. 북한궁민들도 바로 그렇게 노예가 되였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어리석은 궁민이 자초 한것이니까요. 그러면 아마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촛불로 끌어내리고 민주화 투쟁으로 세상을 바꾼다고... 어리석은 궁민에게 조언한다면 그것도 노예가 되기전에 가능하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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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들이 자처한 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