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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좌파적폐 청산을 해야...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450 2017-09-23 07:00:16

국민의 입장에서 좌파를 보았을때 어처구니 없는 것은

난 그들 내부적으로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며 자본주의 붕괴시켜

북한식 사회주의 건설하자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직접 본 사람인데

좌파들과 그정치인들은 이적성이 없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했죠.


입장을 뒤바꿔 당신이 그런 경험을 했다면 좌파적폐가 뭔지

확실하게 알 것입니다...하늘을 우러러 난 진실을 말합니다..


그런자들이 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민주주의를 철저히 이용하는데

오히려 그것이 민주주의의 헛점이며 그들은 자꾸 본인들은

민주주의적 행동을 한적이 없으나 국민들에게 자꾸 민주적 행위이며

정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왜 그런 왜곡을 그냥 두는지요?


박대통령 초기를 봅시다.

부정선거라며 투쟁을 벌였죠.그것이 민주적인가요?

부정선거로 의심되면 헌법적 절차에 따라 사법부,입법부,행정부의

노력에 의해 진상을 조사하고 사실이면 관련자를 처벌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헌법적 절차이며 그것이 민주적인 것이죠..

헌법적 절차보다 앞서는 투쟁을 어떻게 민주적이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대관절 무슨 근거로 그리주장하는지 전 모르겠습니다..


헌법은 계약의 일종이며 그 계약의 당사자는 국민과 권력자 즉

헌법에 명시한 헌법기관입니다...따라서 헌법기관이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을 경우 헌법이란 계약은 파기되며 따라서

대의 민주주의는 명분이 없는 것이 되어 국민저항권이 명분이

생기죠..


헌법적 절차로 볼때 투쟁은 헌법보다 앞서며 국민저항권은

헌법적 절차상 가장 나중에 존재합니다..또한 투쟁은 민주주의 사상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그러나 국민저항권은 존재하죠...4 19는

국민저항권으로 인정받아 헌법전문에 있습니다...


헌법적 절차보다 앞서서 투쟁을 벌이면 후일 국민저항권의 명분을

세울수 없습니다.그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헌데 자꾸 투쟁을

합리화 하여 투쟁을 국민저항권이라 합리화 했으며 5 18 이후로는

민주주의 사상으론 독재와 싸울수 없어 투쟁을 할수밖에 없었다라며

국민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왜 사실이 아닌데 거짓말을 해놓고

수십년간 합리화를 합니까?대관절 적폐가 뭔가요?


투쟁은 봉건주의 체제에서 최후적으로 일어나는 사회주의적 행동이고

국민저항권은 민주주의 체제에서 일어나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국민의 최후적 행동입니다...최후적이란 것은 헌법적 절차로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때 국민저항권이 명분을 가지기에 최후적이라

한 것이죠...


왜 투쟁과 국민저항권의 정의가 엄연히 다른데 같다라고 했을까요?

민주주의 사상을 왜곡하고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는것이

적폐 아닐까요?적폐청산을 하려면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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