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민주주의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후세에게 심어주는 것은

큰 죄이고 이는 분명한 사실입니다...제가 처음에 이곳에 올때

나는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자 왔다라고 분명하게 말했고

그것이 우리나라의 문제임을 지적했고 송승완님이나 이수중님께선

기억을 하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좌파들이 박대통령과 이명박대통령을 비민주적이다라고 비난하면서

정작 본인들 스스로 민주주의를 할수없도록 만든 환경은 지적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란 좌파인식으로 정치를 하는 한 예수나 부처가

와도 민주주의 못합니다...

뻑하면 정치투쟁이고 투쟁을 위한 투쟁을 벌이는 좌파들과 무슨

정치를 하겠습니까?좌파들과 정치하자고 하는 것은 김정은과 대화

하자고 하는것과 같습니다...현실성이 없는 것이죠...그들과 계속

정치를 할수는 있으나 지금까지 잘못된 정치를 한 것이지 바른

정치가 아닙니다...잘못된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심어졌으니까요?

원래

헌법기관들은 전부 국민저항권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국회나 사법부가 헌정농단을해도 그냥 둡니다.

헌법은 계약의 일종이며 그 계약의 당사자는 국민과 헌법기관 즉

권력자들입니다...따라서 헌법적 절차에 따라 헌정농단에 대해서

권력자 스스로 다시는 헌정농단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결해야 하며

만일 똑같은 일이 벌어졌을 경우 그것은 헌법이란 계약의 위반이고

결국 국민저항권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왜 같은 헌법기관인 행정부에 대해선 물어 죽일듯이 덤비고

다른 헌법기관에 대해선 수십년동안 위헌적 행위를 반복해도

그냥 둡니까?왜 그런 일이 벌어질까요?그것은 좌파들이

투쟁인식으로 정치를 보기에 최고권력에만 투쟁하기 때문입니다.

박대통령과 국회를 비교해 보십시요?

박대통령이 탄핵깜이면 국회는 이미 해산되어야 했습니다.

국회도 국민저항권의 대상임에도 민주주의 수호자라고 자처하는

좌파들은 그 사실을 단한번도 국민들께 말하지도 않았죠...

왜! 자신들도 모르니까?

결국 문제인이 말한 적폐란 그들 자신임에도 그들은 죽어라 아니라고

우기고 있습니다...5 18때 전두환은 헌법이란 잣대로 규정하고

정작 본인들은 전두환과 상대적 비교를 통해 정의라고 주장하는

것이 맞습니까?전두환은 민주주의의 잣대가 아닙니다..본인들의

행동도 헌법적 잣대로 옳고 그름을 따졌어야 맞는 것이죠...

폭력투쟁을 합리화 하였으나 폭력투쟁은 4 19 정신이 아니며

4 19정신은 국민저항권입니다..민주주의 체제에서 헌정농단은

헌법적 절차와 그래도 안되면 국민저항권으로 해결해야지 왜

투쟁으로 합니까?

좌파들이 나쁜것은 이번에 국민저항권이란 말을 쓰지 않았죠.

그 이유는 국민저항권은 헌법이란 계약의 파기 이후 등장하는

것이기에 국민저항권과 대의 민주주의는 공존할수 없습니다.

따라서 국민저항권이라 말하면 모든 정치는 정당성을 가질수 없죠.

그렇다면 국회의원들도 정치를 할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좌파들은 국민저항권이 아닌 국민의 저항이란 말을 썼던

것이죠.자기들은 살자 이겁니다...정윤회사건이 사실이든 아니든

정윤회 사건 이후 국회는 최순실 사태가 일어날수 없도록 조취를

했어야 합니다...따라서 국민저항권이 발동되면 국회도 그 책임을

피해갈수 없었죠...

문제는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것 자체가 헌법에도 없는 요구이며

헌정농단사건이기에 국민은 헌법수호적 발언만이 정당성을 가지며

국민저항권을 정당화 할수 있는데 반헌법적 요구를 해서 헌정수호를

위한 발언이 아니기에 그들에겐 국민저항권을 가질 명분이 없었죠..

말도 안되는 정치를 하고 말도 안되게 투쟁을 합리화 하면서

민주주의를 외치는 것은 위선이며 악일 뿐입니다...진실로 위험한

악은 국민들로 하여금 악의 길인지를 모르게 인식을 교란하여

모든 국민을 그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후세들은 문제인은 선이고 박근혜는 악이라 규정하며 세뇌를

당할 공산이 크며 지난 역사가 그래 왔습니다...보수도 민주주의에

대한 바른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죠...그래서 좌파적 인식이

더욱 확산되었고 이를 변칙적 방법으로 억제하려 했기에

좌파들은 또다시 보복을 하는 것입니다...

등쉰들의 말도안되는 행위들을 보면서 저는 웃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