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망가서 마트에서 생선 대가리나 자르며 겨우 살아가는 무식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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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떤사람 댓글보니 위와 같은 댓글을 달았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미국도 좀 그래야 사람사는 것같죠...

마트에서 생선대가리도 좀 자르고 개다리도 좀 걸어 놓고 해야

나같이 무식한 촌늠도 미국가서 살만하죠...

미국도 그렇고 서구의 선진국도 그렇고 ..

요즘은 마트 뿐아니라 일반시장도 그런 행위가 어렵다고 합니다..

법으로 규제를 한다나 뭐라나....동물학대,혹은 위생등등...

어제 집밖을 나가 평상에 않자 담배를 피는데

지나가던 차속에서 어떤 아줌마가 저를 얼굴을 찌푸리며 보고 가는 겁니다.

아마도 담배 냄새가 났던것 같은데....기가막힌 것은 자동차 매연도 1급

발암물질이고 국가세율도 기름보다 담배가 훨씬 높습니다..

발암물질 내뿜는 양을 보더라도 자동차가 훨씬 많죠..

법 적용을 할수없는 곧에서 담배를 피는것은 나의 권리인데

자동차 끌가고는 주제에 누굴 찌려보는가?

무식한게 무슨 벼슬인지...

무식도 어이없게 보면 코매디가 되는것입니다.

어제도 어이없어 웃었는데... 여기 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