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쇳물로 지하교인처형에 대하여 |
---|
페북에서-
이철님! 위 것은 이순옥이란 탈북자가 말한 것인데 죄송하지만 거짓입니다. 그는 경제범으로 감옥생활했는데 정치범하고 함께 있지 못합니다. 특히 정치범 중에 정치범은 기독교인인데 절대 경제범과 같이 있게하지 않은 것이 북한감옥의 질서입니다. 또 증언의 대표적 거짓은 - 북한은 에너지가 극히 부족한데 - 끓는 쇠물을 부어죽였다?! 아무리 악하다해도 돈이 들어간 쇠물로 하지 않습니다. 다른 도구도 많기에 그렇게하지 않습니다 끓는 물을 부었다면 좀 비슷한데...쇠물로?! 정치보위원들도 뜨겁고 무거운 쇠물을 어떻게 다를 수 있을 가요? 이렇게 간단히 생각해도 가짜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사기꾼의 증언때문에 양치는 소년격이 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이 거짓은 슈쟌솔티가 정치적 욕심으로 이용하여 세계에 퍼뜨렸습니다. 이순옥을 미국에 합법으로 이민시킬 정도로 깊은 관계이지요.? 사기꾼은 세상에 있기 마련인데 이를 가려보지 않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그녀자가 더 문제입니다. - 그는 대북풍선의 대표적 대국민사기군도 그렇게 이용하고 있지요. 북으로 가지않는 바람에 하는 공개적 행사의 대북풍선에 슈잔솔티 만세!를 부쳐 날리는 것을 그렇게 흐뭇해하는 여자입니다. 미국사람은 정직하다고 하는데 정치적이 되면 저렇게 되네요. 슈잔은 북한인권시민연합이 주최한 1999년 1차 북인권국제대회때 처음 만났는데 - 시민연합이나 탈북자들과 심중히 의논하지 않고 흔들흔들거리며 자신의 목적과 명예적 색채대로 하더군요.
실수도 있다고 보지만 여러번 그러는 것을 보면 고질입니다. 사기꾼은 사기꾼을 좋아하는 격이지요. - 사기꾼들은 참말로 뿅가게 말하지요. 여기에 잘 속지요. 선량한 사람들이 잘 속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세상은 ...우는 사자와 같다는 성경구절이 상기하면서-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말 같지 않은걸로 세계에 등장해서
탈북자들의 정의의 인권운동에 지장을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북한에서 쇳물이 얼마나 귀한줄 아세요..???
7살짜리 어린 애들도 파고철수집해오라고 하고
안 가져 오면 부모들을 학교로 부르고 비판하고 그래요.
그래서 애들이 욕 먹고 매맞기 싫어서
집에서 끓여먹는 자그마한 가마솟까지 다 뽑아다가 학교에 가져다 바칩니다...
솻물이 얼마나 귀한건데....
그리고 왜 쇳물을 부어요...?
차라리 용광로에 그냥 집어던지지.....
말같지도 않은 사기좀 제발 치지말기를 바랍니다.
양아치로 유명한 피놀이 민복아지....
어이구 참 너희들이 불쌍타 ..
세상의 진리와 역사를 글몇자로바꿀려고 무진애를 쓰는데 참 고생많다.
밥이나 쳐먹고나 사는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참으로 나이 값을 모사는 인간이로군.
이창에 글쓰는 사람중에 민보기만큼 자기를 내세우며 남을 헐뜯는 사람은 없다.
와 그렇게사냐?
제발재려 죽을맛이야 ㅋㅋ
즉 위의 발제글을 보면서 큰 도적이 좀도적을 잡느라고 날뛰는 모양 입니다.
우리 속담이 그른데 없다고 똥보다 더 더러운 자가 방귀를 뀐자를 욕하는것 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추잡한 놈이 누구를 비난하고,,,,,,,,,,,,,,,,,,,
김돼지가족처럼 거짓말로 위대한수령만드니
쥐새끼처럼 밖에 나오기 힘들지
죽어야 개방될 거다. 너도 그러면 안되지
쇠물이 비싸고 말고보다 이치로 따져도
사람이 직접 쇳물바가지를 손에 들어 죽이는 건 아니될 일입니다.
쇳물과 물 습기는 극과 극입니다.
쇳물을 사람에게 부으면 사람몸이 물로 되어 있어서 접촉하는 순간 폭발합니다.
쇳물바가지를 든 사람도 피해를 당하죠.
주물작업할때 보면 형틀을 주물용모래로 빚는데
혹시라도 모래에 물기가 있을까봐 자세히 확인합니다.
물기가 있는줄 모르고 주물공이 거기에 쇳물을 부으면 그순간 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