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습니다. 김태산 사장님!

야만적인 김정은 독재정권 아래 노예로 사는 2천만 인민의 해방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 통일을 위한 그 뜨거운 애국충정에
진심으로 기립박수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70여년 자유민주주의 다당제 정치를 하면서 치명적인 것은
대북, 통일 문제도 양당대립으로 해왔다는 거죠.

그래서... 대한민국을 침략한 북한에 대고는 찍 소리 못하고,
대한민국을 구해준 미국에는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김태산선생님 잘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오래간만에 속이시원한 말씀을해주셨네요.
태영호란분이 미국에서 어필한것을 저도보았는데 적절치못한발언이라고 봅니다.
악이라는 종양은 대담한수술로 제때에 제거를하지못하면 독버섯처럼 자라나서 더큰
수술이 필요시 불필요한 수술도 곁따라해야하는거잔아요.
지금 한국내상황을보면 북한이 박아넣은 종북무리들이 대한민국을 적색화하려고
별의별 술책을 다하고있습니다.
오히려 북한보다 더무서운 적이 자유민주국가를 전복하려는 종북좌파무리들입니다.
한국에와서 느낀게 북한사람보다더 북한을 찬양하는무리들이 한국땅에 많다는겁니다.
종북좌파들앞에서 아무런 맥을못쓰는 보수꼴통들을 보니 속이답답햇는데 속이다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