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시진핑에 놀아난 사실을 중대하게 발표한 것입니다.

이미 러시아도 중국도 동결 대 동결은 북한이 거부했기에

더이상 추진한다면 실효성이 없는 것이기에 그걸 미국이 요구할

필요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애초부터 북한이 거부해서 걸레가 된 것을 왜 미국이 받아 먹습니까?

북한도 거부하는 것을 미국이 왜 협상의제로 올란단 말입니까?

그것이 과연 중대한 발표일까요? 그것은 중국에 농락당한 것입니다..

중국은 이미 죽어버린 협상전략을 미국과의 협상에서 써먹고

미국과의 협상에 의해 포기하는 것처럼 보임으로서 창피를 면하고

체면을 차린 것이죠...

트럼프는 중국 시진핑의 체면을 세워준것을 중대발표라고 했으니

오히려 개망신을 스스로 자초한 것입니다...

중국의 대화방식을 북한이 먼저 그런거 우린 줘도 안먹어라며 토한것을

트럼프가 받아 먹은것과 같은 겁니다..그것은 이미 폐기된 것과 같은 것이였죠..

한마디로 폐차 직전의 똥차를 미국이 중고차가격으로 산것과 같죠...

과연 그것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과연 그것이 중대발표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그로 인해 북한 테러지원국 발표가 빠진것이 과연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인지

전 아는 것이 없어서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중대발표라고 하기엔 너무도

후진 중대발표였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미국의 정책에 변화가 있는것이 아닌지 하는 오해만 생기고

북한이 핵장사를 하는 미국에 대한 비판을 맞다라고 인정하는 꼴이 된 것입니다.,

트럼프의 순방은 장사 이외의 성과는 없었습니다..아무리 중대발표라고 포장한들

중대발표를 할 내용이 없다는걸 스스로 자인하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