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장춘감옥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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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자가격리중이기 때문에 다른지인을 통해서 글을 올리는것 입니다 중국 감옥에서 수감중에 한국 영사관이 1년에 한번씩 오는데 왔을떄 형식적으로 물어보는데 우리가 이감옥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면 말은 알았다 한후 감옥관리국에 해당 사항들을 공문을 보냈다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민원들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않고 없는일이 되어 버립니다 그모든예가 위에 등록이되있는 블로그를 통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중국에서 경찰조사를 하면서 휴대폰 신분증 옷등을 중국 공안국 측에서 보관을한다고 가져가고 그물품들을 돌려준다고 사인을 해서 가져갔고 그후에 되찾으려하니 찾을수없다 하는데 중국법에의거해서 보면 그소지품들을 찾을수있는권리가 있다라고 되어있는데 이거또한 영사관측에서는 그어떠한 도움도 주지않습니다 그저 찾지못한다란 대답뿐입니다 위 블로그들은 중국 감옥에서 수감하다 나온사람들과 현재 수감자들이 겪고있는 일들입니다 현재 2021년인데 아직도 이러한것들이 존재하다니... 그걸 직접 겪고 나온 저로선 의지할곳이란 영사관 말고는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지내는 대부분의 북한사람들은 사람취급을 받지 못합니다 한국사람들또한 그들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중국이 인권이 한국에 비해 낮기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러한 사실들을 영사에게 말을 해도 영사님은 그게 정말 사실인가요?? 의심의 눈초리로 상상해서 말하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하였고 그말을 들은후엔 석방날만을 기다렸습니다 또한 그안의 미국인 일본인등과 같은 국가 영향력이 높은 국가들은 그곳안에서 한국인들과 북한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의 사람들과는 또다른 세상을 살아갑니다 같은 인간인데 그국가의 영사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중국 간수들이 대하는 태도 또한 다릅니다 그걸 전 계속 지켜보았고 온갖 배고픔 강제노동 폭력과 욕설등을 당하며 지내왔습니다 이러한 사실또한 영사에게 수도없이 말했지만 믿어주지않을뿐더러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5년간의 시간을 그렇게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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