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인단체총연합"제2차탈북자북송저지반대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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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금요일 오전 10 ~ 오후 5시까지 효자동 중국대사관앞에서 "탈북인단체총연합"(대표회장 한창권)과 북한정의연대(사무총장 정베드로목사)합동으로 "탈북자강제북송저지규탄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중국공안의 만행을 규탄하는 각종 퍼포먼스 진행) 주최측은 "소속 각 단체장들과 관심있는 탈북자분들께서는 장시간(오전오후7시간)행사가 진행되므로 시간나시는대로 오전이나 오후 잠시동안이라도 행사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전하면서 새사회 정착의 어려운 여건이지만 역시사지의 심정으로 행사에 동참해주실것을 호소하고 있다.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출구 직진 300m 중국대사관 맞은편 교회앞 출처: 선진한국신문. 업코리아 전문기자 gksckdrn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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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역작용이 나올법한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