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중에 아브라함 링컨은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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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주는 죽게 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 그는 마시고 그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그 고통을 기억치 아니하리라] 執權者(집권자)가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謀略(모략)을 窮究(궁구)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라고 본다. 첨단기술과 학문으로 무장되고 체질된 사람만 인력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또는 국제경쟁력을 갖춘다든지 여러 면에 기술적 경쟁력의 優位(우위)와 시장에서 상품가치로 인정받는 다양한 능력을 갖춘 자들만이 인력시장에서 우대를 받고 있는 것이 또한 사실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결과는 결국 실업자요, 그렇게 굳어져 버리면 상대적 박탈감에 의하여 경쟁사회에서 심각하게 낙오한다는 것에 그 아픔은 있다. 그런 아픔을 해결해 준다는 것은 집권자의 德目(덕목)이다. 때문에 사회안전망이니 사회적 약자니 하며 몇 푼을 또는 얼마의 재정적 지원을 한다고 해서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본다. 2. 根本的(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길은 거기에 있지 아니하다. 자체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것에 있다. 국내 人力(인력)市場(시장)이 포화되면 오히려 각기 갖춘 경쟁력을 세계화하는데 있다고 본다. 그런 仔詳(자상)하고 仁愛(인애)한 眼目(안목)을 가진 집권자가 학자의 귀와 학자의 혀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좋다. 落伍者(낙오자)들의 아픔을 낱낱이 알아듣고 母胎(모태)처럼 그들을 잉태하여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出生(출생)한다면 참 바람직한 집권자이다. 이런 경우는 맞춤형 임신도 가능하다. 각기 준비된 경쟁력을 소화시키는 사람들로 출생하게 한다. 그러한 일을 해야 할 집권자의 임무는 세심한 배려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세심함이 없다면 결코 낙오자들을 일으켜 세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白手(백수) 되기를 좋아하고 낙오되기를 좋아하고 실업자로 남고자 하는 사람들이야 어쩔 수 없는 자신들의 선택이라고 본다면, 그런 類(류)는 사회안전망이나 사회적 약자로 대우하여 담아낼 수는 있다. 3. 집권자의 고심은 오히려 경쟁력을 갖고 싶어 노력해도 가질 수 없는 절망에 빠진 자들에게 집중해야 한다. 그들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구제할 수 있는 모든 謀略(모략)의 子宮(자궁)이 필요하다. 그런 胎盤(태반) 속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되어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일어나는 자들은 대통령의 리더십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국가에서 자기들에게 주는 모든 혜택에 感之德之(감지덕지)하게 될 것이다. 이런 집권자의 은혜가 햇빛처럼 골고루 비춰진다면 집권자로서의 영광이요 국민에게는 자애로운 어버이 같은 손길을 주는 것이다. 산업과 농업과 임업과 수산업과 광업과 기타 모든 업종들의 내용들을 깊이 꿰뚫어보는 눈빛을 가지고 있는 집권자는 물가에 영향을 주는 모든 것들을 제대로 制壓(제압)하게 된다. 그런 것을 제대로 지휘하여 각기 경쟁력들이 物價(물가)引上(인상)을 부추기게 하거나 영향을 주지 않게 한다. 오히려 더불어 사는 양보와 知足하는 마음으로 담아낼 수 있게 한다. 4. 그런 집권자만이 국민소득 3만달러 時代(시대)를 속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오늘날의 집권자의 임무는 국내에 이러한 여러 낙오자들을 살리는 일에 주력하는 것이다. 그와 아울러 북한주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에게 국가가 혜택을 베풀어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일을 해내야 한다, 북한주민의 공산수령세습독재로부터의 自由(자유)에 관한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어야 한다. 북한주민은 당장에 먹고 사는 절박한 문제가 그들 앞에 걸려있다. 또한 북한주민을 직접 구제할 수 없는 문제가 가로막고 있다. 그런 문제는 김정일 집단의 악마성이다. 북한주민들이 골고루 먹고 골고루 입을 수 있는 惠澤(혜택)을 박탈하는 자들이다. 북한주민을 앵벌이로 삼는 독재체제가 바로 그것이다. 그것이 반드시 넘어야 할 山(산)으로 앞을 막아서고 있다. 따라서 집권자는 그것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방법상의 문제를 생각해야 되고,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子宮(자궁)이 필요하다. 5. 북한주민의 참혹한 노예상태에서부터의 해방과 자유 쟁취를 달성해 낸다면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그런 태반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결론적으로 祝福(축복)이라고 본다. 그러한 것들을 모두다 勘案(감안)을 하고 그들의 자유를 찾아주는 대통령이 된다면 참으로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위대한 대통령에게는 위대한 下部構造(하부구조)가 제격이다. 이명박 팀은 오랫동안 함께 훈련된 조직이라기보다는 갑자기 조직된 조직이기 때문에 길들여지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대통령의 統治(통치)精神(정신)에 사로잡혀야 한다. 그가 내세우는 헌법상 실용주의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만일 대통령이 노예해방전쟁에 突入(돌입)한다면 그러한 노력은 남한의 政敵들과 김정일의 남한적화야욕이 서로 하나가 되어 누군가를 暗殺(테러)하려고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예상해 볼 수가 있다. 아브라함 링컨이 犧牲(희생)당한 것처럼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을 勘案(감안)해야 한다. 6. 때문에 지금은 부지런히 그런 대책을 생각할 때이다. 테러범들의 테러 행위 후에 다가올 상상할 수 없는 재앙적인 요인들을 만들에 낸다면 잘하는 일로 봐야 한다. 결국 그런 것을 강하게 만들어 놓으면 오히려 테러행위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한 두 사람의 희생이 아브라함 링컨 같은 결과를 얻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李정부가 해야 할 중요한 국민의 마음의 起耕이다. 그렇게 기경된 밭에 한 알의 밀알이 떨어지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그런 일을 부지런히 하게 되면 오히려 사는 길이 있게 된다. 이는 이미 죽음을 覺悟(각오)하고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라는 말씀이 그를 살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정일을 두려워하여 모호한 입장을 취하면서 북한주민을 외면한다면 하늘이 現정치인들을 버릴 것이다. 결국 김정일의 손에서 죽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김정일의 욕심이 제대로 作動(작동)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마음의 밭을 起耕(기경)한 경우는 함부로 죽일 수가 없으나, 국민의 마음이 기경되지 못한 경우는 함부로 죽여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보기 때문일 것 같다. 7. 오늘날의 집권자들이 북한주민의 아픔을 외면하고 남한의 문제에만 매달려 있다면, 그의 犧牲(희생)은 의미 없는 죽음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차피 김정일은 마지막 勝負手(승부수)가 걸린 판세라고 본다면, 이명박 정부가 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어느 순간에 사람들을 시켜 정치 판세를 뒤집어엎으려고 하는 유혹을 달콤하게 받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이 어떤 위험부담이 온다고 할지라고 위험부담을 안고서라도 또는 그런 위험부담을 최소화시켜가면서 또는 최소화시키려고 하는 방법으로도 그 일을 집착할지도 모른다. 그는 그렇게 挑戰(도전)하여 마침내 김정일 式(식)의 착취문화에 굴종하도록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에 깊이 자리매김하려고 할지 모른다. 엄밀히 보면 이명박 정부가 모호한 태도를 취하면 취할수록 국민의 마음에 기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直視(직시)하게 된다. 이런 것은 전쟁의 일환으로 봐야 한다. 먹느냐 먹히느냐의 岐路(기로)에 서면 그런 유혹이 늘 나타나는 공식이기도 하다. 8. 북한인권 문제해결을 위해 국민적인 지지를 크게 일으키지 못한다면 개죽음을 당하듯이 죽는 헛된 죽음으로 段落(단락)될 수도 있다. 반면에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를 품고 국민의 마음을 크게 기경한다면 김정일은 크게 절망하고 崩壞(붕괴)가 급속해질 수가 있다. 테러하고 싶은 유혹을 받아도 당할 보복이 두려워 감히 엄두를 낼 수가 없을 것이다. 때문에 적극적으로 이웃을 절망과 공포 속에서 건져내는 사랑으로 나서야 한다. 때문에 적극적으로 강도만난 자를 건지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희생적인 鬪爭(투쟁)을 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이 李정부를 도울 것이다. 하나님이 하늘에게 명하여 李정부에게 기회를 주게 하실 것이다. 김정일이 아무리 테러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하실 것이라는 것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設或(설혹) 테러당한다 할지라도 김정일은 그 후유증에 순식간에 붕괴될 수밖에 없는 재앙적인 상황에 直面(직면)하게 되어 폭삭 망해 버리게 될 것이다. 9. 지도자는 말씀의 권위를 가져야 하고 그 말씀은 명령이기 때문에 국민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주어야 한다.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의 말씀을 하실 때 빛이 있으라 하셨다. 빛이 있으라고 하는 말씀은 명령이고 명령의 내용의 屬性(속성)은 빛이고 내용도 빛이다. 그처럼 대통령은 모호한 명령을 거부해야 한다. 또 내용과 성격이 혼미함을 주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마바가 미국사회에서 국민적 인기를 얻게 되는 것은 그의 연설에 있다고 한다. 그가 어떤 경륜이나 어떤 능력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보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준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오마바의 장점이라고 한다. 그 연설을 듣는 자마다 마음이 움직여지고 공감을 가지고 행동을 같이하게 된다고 한다. 잘못된 선동은 문제가 되지만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자고 하는 강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獎勵(장려)해야 한다. 김정일의 눈치를 보는 자는 생명을 잃을 것이지만 하나님 눈치를 보는 자들은 생명을 얻을 것이다. 10. 부디 이명박 대통령이 빛이 있으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말씀으로 나타나서 대한민국을 인도해 가야 한다. 그때만이 새 역사의 創造(창조)가 가능한 것이고 시작되는 것이다. 빛을 빛으로 나타내고 어둠은 어둠으로 뭉쳐지게 해야 한다. 거기에 거대한 戰線(전선)이 형성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빛이 오면 어둠은 물러가는 것이다. 결국 빛이 있는 한 어둠은 힘을 쓸 수가 없게 된다. 빛이 없어지면 그때에 어둠이 힘을 쓸 것이지만 빛의 물결이 도도히 흐르는데 한 두 사람을 죽인다고 그 물결을 잡을 수는 없다. 때문에 대통령은 이제 그 모호성에서 벗어나 빛이 있으라고 하신 하나님의 마인드를 따라서 生命(생명)을 걸어야 한다. 국민 속에 있는 깊은 공포를 몰아내는 빛의 언어로 소리쳐야 한다. 공포는 물러가고 용기의 빛은 있으라고 외쳐야 한다. 김정일이 남한적화를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의 모든 어둠을, 11. 숨겨진 비밀들을 다 드러내고 국민적 共感(공감)을 일으켜야 한다. 거기에 온갖 자들이 김정일을 위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할지라도 조금도 拘礙(구애)받지 말자.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성을 가지고 국민적인 거대한 공감을 주력하다가 보면 대한민국은 빛의 나라로 가게 될 것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나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는 경제발전을 일군 박정희가 이루지 못한 이웃사랑의 現實化(현실화)를 달성하게 할 것이라고 본다. 세계경제를 이끌어 가는 경제발전과 아울러 이웃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그런 이웃사랑은 열린 민족주의로서 가게 할 것이다. 그런 것은 세계 모든 민족들에게 歡迎(환영)받게 되고, 한국의 친구가 되기를 자청하게 할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것과 더불어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그 안에 국민들의 정신적인 부요와 경제발전의 유일한 출구가 있게 된다. 12. 그것은 세계민과 친구가 되는데 있다고 본다. 그것은 진정성 있는 이웃사랑에서부터 가능하다고 본다. 그 진정성 있는 이웃사랑을 국민적 trend로 만들려면 agenda로 만들려면 집권자가 勇敢(용감)하게 나서서 북한주민에 대한 아픔을 깊이 담아내고 전 국민을 痛感(통감)시키는데 있다고 본다.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줄타기 하는 명수가 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무릎 꿇고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웃사랑을 위해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고, 북한주민을 버리고 김정일에게 굴복하는 자는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게 되고 정치적 禁治産者(금치산자)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하나님의 빛의 언어의 힘을 얻어, 하나님처럼 빛의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대통령, 독재와 공산주의와 수령주의와 세습독재를 말끔하게 몰아내는 빛의 언어 곧 이웃사랑의 언어를 힘차게 발할 수 있는 대통령이었으면 한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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