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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님,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해 주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5 2008-04-14 10:03:40
1.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眞珠(진주)의 눈물의 의미는 珍珠(진주)양식의 비법으로 나타나고 있다. 진주보다 더 귀하다는 것의 가치를 무엇으로 표현이 가능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진주의 의미를 돈의 의미로 본다면 기타의 값진 보석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게 된다. 이런 것 곧 진주의 의미는 가격으로 칠 수 없는 것의 의미로 표현되는 것이다. 희귀성의 의미는 珍珠(진주)를 발견하기 어려운 지역일수록 더욱 가치가 높아지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만일 그런 진주가 至賤(지천)으로 있는 지역이라면 더욱 큰 부요를 가져온다는 것을 아울러 포함하는 것이다. 이 내용의 요점은 현숙한 여인의 존재유무와 大小(대소)의 차이에 있다. 여자의 현숙함의 의미는 무엇인가? 모두는 자기 눈에 안경이기 때문에 사람을 알아보는 눈의 차이는 天壤之差(천양지차)로 나타나고 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지혜와 총명의 의미는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눈빛에 차는 여인을 말함이다.

2.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하나님 눈에 합격하도록 현숙함을 가진 여인이라는 말이다. 이런 의미는 體質(체질)이라는 말로 담아내어 볼 수가 있다고 본다. 체질이 된다는 것은 그가 가지고 있는 지혜의 본질적인 성품과 한 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혜의 말씀에서 나오는 현숙한 여인은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의 각양 선한 성품으로 체질이 되었다는 말이다. 현숙한 여인이란 하나님의 지혜의 성품의 체질을 의미한다. 이는 진주조개가 속으로 흘리는 아픔의 눈물이고, 그것이 珍珠(진주)가 된다는 것으로 비유된다. 곧 하나님의 지혜 본질인 각양 선한 성품의 체질이 되는 아픔의 세월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는 악마의 지혜와 그 본질로 한 몸, 한 체질이 된 자들이 있고, 인간의 지혜와 그 본질로 한 몸, 한 체질이 된 자들이 있고, 하나님의 지혜와 그 본질로 한 몸, 한 체질이 된 자들이 있다는 말이다. 첫 사람의 아내 이브는 하나님의 지혜로 한 체질이 되는 일을 게을리 하였다. 결국 뱀을 이용한 악마에게 속게 된다. 결국 악마에게 속아 악마의 지혜와 한 행동이 된다.

3. 그런 한 행동이 모아 모아져서 체질이 되고 마침내 간악한 악녀가 되는 것이다. 간악한 악녀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악마의 손에 길들여지는 여자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 여자들은 세상에서 피에 굶주린 악마를 위해 인간의 생명을 무수하게 사냥질한다. 그런 여자들이 세상에 가득하면 세상은 큰 환란에 빠져 절규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에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과 그 선한 성품과 한 몸이 되는 체질로 훈련되어지며 성장한 여인들이 있다. 이런 여자들은 현숙한 여인이고 이런 여인들로 인해 세상은 생명과 축복과 행복이 넘쳐나게 된다. 때문에 이런 아가페 사랑을 가진 여자들이 가득한 세월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여인 속으로 들어가고 그런 지혜와 총명이 자리를 잡아 마침내 재능과 謀略(모략)으로 표현되며 그런 것이 마인드를 갖게 되고, 그런 마인드와 손발이 맞도록 훈련을 거쳐 체질화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명철해지고 그런 명철을 가진 자들이 여자라면 현숙한 여인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4. 사람이지만 만유를 창조한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과 창조적인 지혜가 그녀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말한다. 만일 하나님의 각양 선한 성품과 지혜가 강물처럼 흘러나오는 여자가 있다면 그녀는 참으로 현숙한 여자이다. 그런 여자들을 찾아내어 起用(기용)하는 자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또는 그런 여자를 아내로 맞는 자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혼인 적령기를 가진 아들을 가진 부모 마음은 다 같을 것 같다. 하나님의 눈에 인정을 받게 된 현숙한 여자를 아들의 아내로 삼고자 하는 것은 人之常情(인지상정)으로 봐야 한다. 아들의 행복은 악마의 충동 곧 미움과 증오와 이기심과 각양 욕심의 소리를 듣고 충동되는 여자를 아내로 둔 것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여자가 악마의 충동 곧 미움과 증오와 이기심과 각양 욕심의 소리를 듣는 체질이 되면 모두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소리는 모두를 살리는 것에 있다. 만일 대한민국 여자들이 귀에 귀신의 소리 곧 幻聽(환청)과 幻影(환영)에 시달리고 마침내 그런 것에 충동되는 체질이 된다면,

5. 미움과 증오와 피해망상에 시달리게 된다. 그런 여자와 사는 남편은 참으로 苦海(고해) 같은 세상을 살게 될 것이다. 첨부하여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악마의 거짓말을 따라 잘 충동되는 자들은 김정일의 말에도 잘 충동되는 것이다. 이는 김정일은 악마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이 주는 충동을 따라 움직이는 세력들이 있다면 그것은 미련하고 우매한 여인들의 合(합)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녀들은 이성적으로 매우 똑똑한체하여도 사실은 악마의 거짓말을 분변치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여자들은 결코 가정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고 국가를 위기에 몰아넣고 가업을 망하게 하고 그에게 연결된 모든 자들을 破滅(파멸)케 하기 때문이다. 귀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인데, 그 귀를 악마가 사로잡고 있으면 미움과 증오와 이기심과 각양 욕심이 하자는 대로 다하는 충동을 받게 된다. 그런 여자들의 미래는 지구를 파멸시키고 멸망하게 된다는 것에 그 비극은 있게 된다.

6.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악마에게 그 귀를 내 맡겨 연결된 자들이 수도 없이 많다고 보아야 한다. 이는 김정일에게 속아 나라가 危機(위기)인지조차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에게 속으면 국가의 미래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의 현숙한 여인들이 많이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때문에 세상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연결되는 일이 크게 번성해야 하고 또 그런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여인들의 생각의 세계를 미움과 증오와 이기심과 各樣(각양) 욕심이 자리잡아간다면 이는 비극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이웃에 대한 아가페 사랑과 선과 진실과 희생으로 자리잡아간다면 이는 행복이 될 것이다. 여자들의 현숙함이란 것은 바로 그런 것에 있다. 하나님의 선한 성품인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지혜를 공급받아 이웃을 섬기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런 善(선)의 의미는 단순히 착하다는 것의 의미로 담아낼 수가 없는 奧妙(오묘)가 있다.

7. 그것은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통해 이웃을 복되게 한다는 의미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에 길들여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지만 그녀를 통해 이 땅에 오셔서 세상을 救援(구원)하고 救濟(구제)한다는 것을 말함이다.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예수라고 한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고 한다. 그런 구원을 이 땅에 베풀어 낼 수 있도록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산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선의 구현이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의 구현이 되어 이 땅을 새롭게 창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항무지가 장미꽃이 피는 것을 요구하는 것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여인들의 존재는 참으로 중요한 존재가치를 가지는 것이다. 그런 여자들이 많을수록 희귀성의 가치가 하락되는 것의 의미도 아니다. 오히려 그런 여자들이 많을수록 세상을 구원하고 구제하는 일이 넉넉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8. 김정일의 손길들에게 이런저런 말에 속아 넘어가는 여자들 아무리 예뻐도 가치는 없는 것이다. 아무리 어여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도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속아 농락당하면 더 더욱 가치는 없는 것이다. 이 시대의 成形(성형)의 의미는 바로 가치 없는 미인의 양산을 의미한다고 본다면 고은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된다는 것을 말함이다. 오늘날 많은 여자들이 아름다워지고 싶어 심각하게 노력하고 있고 상상할 수 없는 사치로 몸을 가리고 있다. 그녀들의 그런 선택을 보면서 인간의 가치가 그런데만 있다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가치 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반면에 현숙한 여자는 하나님의 선한 지혜로 훈련을 받아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을 것이다. 그런 현숙한 여자의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여자들이 김정일의 주구들이 하는 말에 속지 않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면,

9. 북한주민들의 아픔을 깊이 아파할 것으로 본다. 그들을 구출하고자 노력하는 여자들이 될 것이고, 그 일에 아낌없는 투자를 행할 것으로 본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거기에 있고, 인간이 인간의 아픔을 깊이 담아내지 못한다면, 인간의 존엄을 유린하고 파괴하는 것에 분노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사악한 인간이라고 본다. 그런 인간들을 孕胎(잉태)하고 낳는 것이 胎盤(태반)을 가진 여자라고 한다면, 기가 막힌 세월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여자들이 모두 일어나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일을 하자는 말이기도 하다. 오늘날 정치 일선에 나선 여러 분의 여자들을 보게 된다. 그분들이 진정으로 현숙하다면, 이웃의 불행에 깊은 통감을 가지고 액션하는 자들이 되었을 것이다. 白衣(백의)의 천사가 되어 불행에 빠진 북한주민들을 건지고자 애를 썼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을 보기가 그렇게 쉽지가 아니하다.

10. 많은 분들이 박정희의 여식에게 미래를 거는 눈치를 스스럼없이 보이고 있다. 그녀가 아직까지는 북한 인권을 위해 투쟁하고 싸우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누가 북한의 저 참혹한 실상을 담아낼 수가 있을 것인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살고 김정일의 눈치나 보는 여자들이 어찌 현숙한 여인이겠는가? 一般的(일반적)이라도 현숙한 여인이라면 애국의 기조위에 굳게 서서 자기희생적인 충정으로 국가를 섬기며 이웃을 위해 선한 일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개인의 권력의 욕심을 위해 모든 것을 망가지게 하는 일을 도모하는 여자들이라면, 이는 사악한 여자라고 봐야 한다. 그런 간교함의 배후에는 김정일과 내통하는 것이라면, 그런 것이 곧 나라를 망쳐먹는 테크닉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많은 여자들, 국민 중에 드러난 걸출한 여인들이 있다. 그분들이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손에서 해방하도록 돌아보는 일을 하지 않는 이유가 김정일을 돕는 여자들이라고 하는데 있다면, 사악하고 간악한 악녀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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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과동행 2008-04-14 20:10:10
    북한인권을 도우라는말인가 ? 아니면 사악한여자가대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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