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람들은 모두 ,.개띠입니다.
서로 물고 듣고 저도 태국에서 8달이란 기간을 보냇지만 우리북한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승냥이나 한가지입니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가요?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승냥이는 승냥이고 양은 양이다. 그런본성은 말로해서 해결될게아니다고 한다.

오늘도 언니랑 머리맞대고 앉아 자리돈 보내준돈 계산하고 있었지롱^^

참 웃기더라. 자리돈이 왠말이여.그래도 똥개님 그런분들과 같이 수준없이

욕하시면 똑같은 똥개여~~~(농담이구여) 암튼 그안에서 돈벌이 한사람들

나오면 알아서 깊이반성할거예요~~~소향님두 억울한일 많으셨나봐요.

저두 온냐 보구 그인간들 얼굴 똑바로 기억해두었다가 확@@@@@라고 했지롱

푸른꿈 답변 2008-04-19 15:03:02
햇살과 동행?자신말이아니면 그냥 지냐가슈!노루 제방귀놀라지마시구

도통감이않오시문 딱 열번만 읽어봐요.그래도감이안오면 머리를 콩크리트

바닥에 열번만 들이박고 아님 거칠거칠한 콩크리트 벽에 입만열번 피나도록문지르

소...그러면 감이올것입니다.말것지않으면 섞이지 마시고 곱드란이 그냥

지나가쇼

푸른꿈.당신이쓴 댓글입니다
본인이 쓴거니까 쉽게알아보리라고생각합니다
지금위에쓴글 어떻게생각합니까?

나는 푸른꿈 님한테 욕을한적도없고 비웃은적도없어요,
푸른꿈님 의 덧글을 읽어보니 이해하는게좀부족한듯하여 반문을 한건데.
인신공격을 저한테햇습니다 그것도 아주쌍스런 말투로 북한에서는 교육방법이 이해을 하기좀힘들다고 건의을하면 지금위에쓴글처럼 이해못하는사람은 콩크리크벽에 머리을 10번이상 찍으며 콩크리트바닥에 입을 10번씩문지르는 교육을 가르칩니까. 북한교육을 받은방법을 한국에정착해서도 그대로 사용하고있씁니까.말이라는건 한번내뱉으면 물과같은겁니다 물을 쏟으면 다시 그룻에 담지못하는이론과같다는애깁니다.
한마디의 덧글을 쓰드라도 상대의인권을 고려하면서 쓰도록하세요

ㅎㅎㅎ푸른꿈님, 저는 태국에 있을때 억울한 일은 당하지 않았어요.
또 중국에서부터 정보를 가지고 떠낫기에 수중이 메마르지도 않았고 고마우신 전도사님을 통해서 밖에서 하는 환율 그대로 고스란히 받았구요...
반장이나 아니면 한성질 하는 사람들이 북한 집결소에서 하던 버릇그대로 써먹는 방법에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을뿐...
힘없고 돈없는 애들이나 늙은이들.. 정말 불쌍해요 ㅜㅜㅜ
그나마 지금은 자리가 넉넉해서 그때 그 정도는 아니겟지 햇는데...
이글 쓰고 또 소향 낮짝 보자는 말 나올가 두려웟지만...ㅎㅎㅎ(님보고 하는 말은 아님, 오해 마시길^^)
그나마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하겟죠? ㅎㅎ
단지 지금 오실분들에게 제발 양심만은 지키고들 살자는 부탁좀 합시다.
서로가 불쌍한 인생들이였는데 서로를 아껴주지 않으면 누가 아껴주겟어요. 보듬어가며 삽시다!!!

햇살과동행 너나 말 조심하구 다녀 짱개야 또 누굴 십구 다니냐 니 중국이나 씹어 인권좋아 하네 너두 인권 있냐 그런게 인권 있는 중국이 티벳에게 그런게 하냐 그냥 말이나 안하면 욕이나 안먹지

이글은 사랑행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4-21 10:55:32

사랑행복님,, 쪽지 보내도 안받고 저 이만 시간땜에나가야 할거 같아서.. 좋은 하루 되시구요 제 멘저 추가하셔 나중에 시간나면 대화 합시다.
(멘저 주소는 쪽지로 보내드렸어요)

작은당근 답변 2008-04-11 22:53:56
사랑의여신 너두 욕먹어야게다 알지도 모르면서 어디다 때놈들에게 비유하냐 한국 담배갑 비싸다구 그래 비싸지 근데 유럽쪽에가서 함사바 하긴 거기 짱개들 엄처나더라 거긴 우리나라 담배 두배는될걸 그리고 기타 비용 중국은 한달 얼마지 월급이 평균이 한국은 얼마구 그럼 비율로 따지만 니들이 더 비싸지 안을까 니들 한달에 한국돈으로 십만이던가 이십만원 안받어 거기에 비하면 니들 돈두 안비사냐 좀 알구 비교 해라 엉 진짜 여기 싸이트 들어오면 짜증나 처음에는 불쌍해다 지금은 짜증난 존재들

작은당근 //
이글 기억하겠지.니가 나한테 보낸 덧글이다
넌 주동아리가 걸레을 물고사니. 나하고 언제대화나 해봣니?그리고 날 아는것처럼 반말과 쌍쓰런 말을하는데 주동아리 함부로 굴리다가 혓바닥 에.
매독 걸리는수가있다 말은 함부로하는게아니다 이제부터라도 조심해라
난 너을 몰라 너도 나을 모르고 아무리 온라인상으로 글을 올린다고 주둥아리함부로 사용하지말고 걸레처럼 굴지마라 니가 정식으로 사과을하면 이글을 지워줄것이고 아니면 넌 여자한테 욕을 먹고살면 너의가정 너의하는일 모든게 대는일 없을거다 명심해라.여자한테 욕을먹고사는남자들 3년도 못가는 불치의 병으로 시달려 평생 후회하면서 살게된다
마지막으로 난 한국여성이다 중국에직장때문에 파견나왓을뿐이다

이글은 사랑의여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4-21 13:05:09

작은 당근 난 한국 사람이다 말을 조심하자 .
쓸데없이 이유도없이 서로 욕하고 비방하면 되나,
여기는 비방하기위해 글을 쓰는곳이아니고 의견과존중을 하면서 자유롭게 드나드는곳이다,

태국이아직도 자리때문에 힘든가부네... 인원도 별루 많지도 않으면서 왜 그렇게 자리땜에 그러는지... 그래야 태국경찰들 비웃음이나 더 살텐데... 정말 너무들해... 그러곤 어케 한국에 와서 얼굴들 볼려는지,,, 나참, ^*^.여기들어와서 싸우지들 마세요. 왜들 다투시는지,,, 하릴없으면 잠이나 자지. 남을 비방 중상을 뭐하러 하는지,,, 이런글 정말 보기가 싫답니다, 화목한 모습들이 보기가 좋자나요. 웃으면서 이야기들 나누자요. ^*^

햇살과 동행!아주 연세가 많으신가 본데 그렇게 억울하문 나이 먹었으면

먹은되로 놀자고...당신도 한국사람?인데 말조심하자고... 짝퉁한국인인가

그래요 말씀한마디 잘하셨수( 쓸데없이 이유없이 서로 욕하고 비방하문되나?여기는 비방하기 위해 글을 쓰는 곳이 아니고 의견과 존중을 하면서 드나드는곳?)그런데 어르신 당신이 다신댓글 머라고 하셨수? 머?일하기도 싫고 .....이것보쇼 나자신이 어떤댓글 다셨는지 깊이 반성 하구 남을 탓하슈..나 대한민국정부에 대해선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개인적인 어르신 같은 시민들에 대해선 너무너무 치떨리는 사람이요. 탈북자라는 이유로 도와준다고 해놓고 아침 8시에 나가 저녘7시에 퇴근시켜 겨우 50만원을 주면서 엄청이나 좋은일자리 소개시켜 준것처럼 정부에 보고하는 당신같은 연세많은 어르신들보면 참 기가 막혀...요.하나원 금방퇴소했다고 그렇게 얼렁뚱당 참 어이 없어요. 그리고 어르신님 당신의 말대로 한국분이시라면 너무너무 행방없이 늙으셨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