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후원회 개혁의 의미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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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탈북인단체총연합(이하 탈총연)의 요구에 의하여 통일부정착지원과 실무자들과의 면담이 이루어졌다는것은 게시판을 통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번에 저희"탈총연"이 제기한 문제의 가장 핵심이라 할수 있는 북한이탈주민후원회(이하 후원회) 개혁에 관해 네티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 정착금문제에 이어 다시 글을 올리게 됨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왜? 다시 누누이 면담자료내용에 대해 설명을 드리는가? 목적은 공개된 면담자료내용의 문서는 전체적인 내용을 거두절미한 본론만 적은 내용의 자료임을 상기시켜드리자는것입니다. 설명까지 다 적으면 2시간 가량 설명한 내용으로 소책자분량이 되므로 간단히 본론만 적고 구두로 담당자들한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로 하였고 또한 면담시 매 요구조건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렸고 그분들도 충분히 이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탈총연" 제기한 후원회 개혁의 목적과 의미를 잘 이해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원래 후원회는 한국에 정착한 어려운 탈북자나 가정을 위주로 그들이 이 새사회에 와서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나가는데 재정적도움을 주라고 특별이 정부에서 재단법인을 만들어 국가예산을 지원하면서 탈북자후원의 역활을 주문한 단체입니다. 얼마전까지 모든 탈북자들은 이사회에 와서 일정한 적응기간이 필요한 사람들로서 그에 따라 일반적으로 수혜자로서 위치가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탈북자숫자도 별로 많지 않았기때문에 탈북자가 탈북자를 돕는다는 발상자체를 정부나 탈북자단체들이 하지 못한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모든 실상은 몇년전의 일로 요즘은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숫자가 1만 4천명이나 되었습니다. 이과정에 2개의 관변단체(탈북자동지회와 숭의회)뿐 아니라 30여개의 크고작은 탈북인단체들이 저마다 목적을 세우고 자율적으로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단체들도 7~8개나 되었고 주목할만한것은 탈북자사역자들이 직접 맡아 운영하는 교회도 5~7개 정도나 세워져 어렵지만 그런속에서도 지금까지 정말 남모르게 하나님의 사랑을 탈북자속에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것이 현실이 됐습니다. 특별이 (사)탈북문화예술인총연합회도 조직되어 명실공히 사분오열되어 약장사취급을 받던 북한출신예술인들의 위상을 정립해가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탈북자속에 이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교회나 조직을 뭇고 그것으로 같은 탈북자들을 동병상련의 아픔을 알면서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려는 훌륭한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탈북자교회나 단체들을 후원회가 직접 도와야 한다는것이 우리가 원하는 기본요구입니다. 지금까지 후원회는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지원예산을 한국시민사회단체 혹은 사회복지관을 통해 한단계걸쳐 탈북자들을 지원하게끔 후원회의 예산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처음부터 국가로부터 재정적지원을 받을 목적으로 세워진 사회복지관들은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아야 옳은것이지 왜 여기에 후원회가 나서서 지원을 해주는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부가 탈북자들을 위해 지원한 예산이 예를 들어 100원이라면 복지관을 통하게 되면 20원밖에 실질적으로 탈북자들이 혜택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방만한 운영이 되다나니 사회복지관을 통해 탈북자들한테 지원되는 방식은 거의다 식사한끼 사주고 식사뒤에 비누나 치약, 치솔, 세수수건따위를 몇개씩 나누어주는것으로 탈북자지원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속된 표현이 아닙니다. 후원회는 한국의 복지단체들을 지원하는 단체이지 엄밀이 말해 탈북자후원기관이 아닌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들끼리 십수년동안 짜고 고스톱 치는식으로 탈북자 예산지원을 누이좋고 매부좋다는식으로 나누어 먹은것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편협한 생각이라 말씀하셔도 어쩔수 없지만 후원회 사무총장님의 월급이 300만원이라고 하니 그것이 많지 않다고 펄펄 뛰는것이 현실입니다. 정년퇴직을 앞둔 분들이 탈북자들이 일자리가 없어 아우성인데 300만원씩 월급을 챙기면서 후원회에 왜 들어오는가? 이겁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그 월급의 1/3인 100만원 받고도 사무총장직책을 충실히 수행할수 있는 탈북자분들과 사명감있는 한국의 시민사회단체 NGO관계자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구하는것은 이제부터 후원회는 지금까지 해오던 한국시민단체, 복지관의 후원회가 아니라 현재 존재하는 순수 탈북자단체들끼리 경쟁을 시켜 추천을 통해 선출된 교회나 단체들에 예산을 지원하여야 합니다. 다시는 후원회가 탈북자 도우미 형식으로 적십자사에 11억이라는 예산을 주고 하나원을 졸업하는 탈북자들을 주소지까지 데려가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일은 탈북자교회나 "탈총연"같은 준비된 단체들이 얼마든지 쉽게 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후원회장이란 분은 좌파정권시절에 임명된 분으로서 새 정부의 탈북자지원정책에 적합하지 않는 분입니다. 말로만 탈북자들을 위한다고 하지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에 전혀 관심이 없는 분으로서 수차에 걸친 탈북인단체들의 예산지원요구를 기존의 원칙을 운운하며 식은죽먹기로 잘라버리는데 앞장섰습니다. 지금까지 후원회가 자기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한국의 시민단체 후원회로 전락한 모든 책임을 좌파정권의 시책을 대변한 후원회장이 지고 물러나는것이 같은 실향민으로서 최대한의 마지막 도덕적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은것은 정부는 이제부터 후원회가 한국의 시민단체를 배제한 순수 탈북자단체끼리의 경쟁으로 추천을 통해 예산지원을 하도록 후원회사업을 지도 감독하여야 할것입니다. 두서없이 나열한 이글이 이번 저의 "탈총연"이 요구한 북한이탈주민후원회의 개혁을 요구한 내용의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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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총연의 주장이옳다고 생각됩니다.꼭 탈북인단체총연합의요구가관철되어
국가예산의 100%가 우리탈북인들한테돌려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요구가 관철될때까지 우리의행보를 멈추지말아야합니다.
우리의 몫을찾고 우리권리를향상시킬려하는데 불새님은왜그렇게못마땅해하는지 몰겠습니다.한회장님한테 개인적인감정있다면 대화를통하여서로이해의 점을찾고 함께일을하면 좋을듯싶은데요.
회장님 많은탈북자들이 탈총연의 북한이탈주민후원회와의면담자료를읽어보고 "대박"품이라고 환영하고 지지한다는걸 잊지마시고 굽히지말고 밀고나가야합니다.
소위 자처하고 있는 '탈총연'이 이탈주민후원회의 예산을 가로타고 앉으면 그래 그 예산을 우리 탈북자들 전체에 골고루 나눠 주겠단 말씀이시요?? 이때까지 옳바른 직업이 없이 하루 먹기도 힘든 임원들의 배 채우기가 바쁠것 같은데요...
이봐요. 그만 미련을 버리고 하루벌이라도 하고 살아요...알겠습니까???
참 답답한 인간들이라니깐...
생각이 있는 인간들이라면 제발 탈북자들 망신 그만 시키고 사세요.
차라리 세계에 대고 김정일 독재 정권의 실상을 폭로하는 운동이나 하세요. 하면 혹시 아나요? 그처럼 원하는 돈을 줄지도...
되지도 않는 국가 예산이니, 뭐니 하면서 검은 마음을 드러내지 말고요.
아마 영등포님은 떡 고물이라도 바라고 있는지는 몰라도 줄을 바로 서야 될것 같아요. 백날 서 있어봐야 고물은 고사하고 줄 욕이나 먹지 않으면 다행... 암튼 비난이라도 실컷 들으면 배가 부르겠죠...
.대박.좋아하네
설립 취지 자체가 탈북자에게 재정지원하는 단체가 아니군요... 불우한 사람에게 최소한의 지원은 할 필요가 있을지 몰라도... 후원회 자체는 남한사회정착을 돕고 민간단체의 참여로 남한사회를 좀더 알게 하자는 취지로 보이는군요....
설립취지라든지 다른 사항을 고려해보면 오히려 남한에서 어느정도 인지력 있는 사람들이 나아보이는 단체로 생각되네요...
만약 부정 부패가 있고 자기 뱃속만 채우는 단체라면 제대로 하라고 채찍질을 할수는 있어도 돈 내놓으라고 말할 근거가 전혀 없어보이는데...
대체 왜 이런일이 발생하는지 모르겠네요...
영등포님도 잘못 생각하고 계신것 같은데 그돈은 탈북자에게 직접적인 재정지원을 하는 돈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그리고 탈총연 분들도
왜 자꾸 국가의 돈으로 무언가를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탈총연의 지금 형태는 단순 이익단체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국가에 지원을 요구할 단체가 아니라 좀더 명분과 지지를 쌓은다음 탈북자 또는 후원단체에서 지원을 받아야할 단체라는 거죠...
간략하게 다시 말씀드리면, 후원회 사이트 둘러보고 느낀점은...
후원회라는 단체는 주목적이 탈북자들의 사회정착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각종 민간단체와 협력해서 좀더 도움이 되는게 주 목적으로 보이고요..
거기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탈북자들이 돈을 요구할 근거는 없어보입니다...
만약 통일부와 얘기가 잘 이루어져 후원회 자체를 없애고 탈북자 단체를 위주로한 새로운 법령이나 국가지원단체가 생긴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탈총연이 왜 저리 상식을 무시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아무리 잘못된법이라도 국회에서 다시 고칠때까지 기다리고 하는거 여태 남한에서 생활하시면서 못느끼신겁니까? 제 판단으로는 현재의 탈총연은 국가의지원을 받을만한 단체가 못되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남한사람들에게까지 거부감을 일으킬만한 단순이익단체의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국민여론을 합산추정하여 국가위신에 맞게 예산을편성관리하는 형태로
돌아가는것으로 알고잇습니다..
숫자상으로 단순비교한다면 탈북자 만4천명시대이며 곧2만명시대로 접어들게됩니다.
이들이 내는 세금은 여러가지 공공서비스이용과 국가가제공하는 여러가지
보장제도를 서비스 받게될것입니다.
한편 국내거주 외국인도 2008년 현재 100만명시대에 돌입하였습니다
역시 100만명이라는 숫자는 숫자상으로도 매우중요한의미를 가지고잇으며
이들이 요구하고 추구하는 여러가지 행정서비스 또는 불만사항을 국가가 충분히의견 을 수렴하여야합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이들에게 걷히는 세금을 이용하여 예산을 편성하고
각종 국내거주 외국인들에게 편의제공및 여러가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수잇는 역삼동에 글로벌센터를 건립하엿습니다.
이사업 역시 100%그들에게 걷히는 세금으로 충당하여 사업을 시작하엿고
그들이 내는세금으로 운영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탈북자들을 비교대상으로 한것은 약간의 오해의소지가 잇을것으로 압니다만 국가가 예산을 편성하고 지원하는데잇어서
그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드리고자 한것이지 다른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국내여론이 탈북단체들에게 보다높은 양질의 지원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국가또한 국민의세금으로 이루어진 예산을 적절히 분배할수도 잇을것입니다.
한가지더 쉬운예를든다면 작년에 기독교단체에서 여행적색대상국가인
이라크에 민간봉사활동으로 출국하여 테러집단에 의해 납치된 사건이 잇었습니다 이때 국민여론은 가지말라는데를 왜갔냐 구조하기위해 들어가는
세금이 아깝다등등 여론이악화되어 구조후에 기독교단체에 사과명령과
구조에 들어간 전액을 상환하도록하는 조치를 취햇습니다..
이렇듯 국가가 지원하는 예산은 모두가 국민의 세금이며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탈총연또한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이듭니다..
지금보다 좀더 국민적합의와 여론형성이 필요하며 이문제는 탈북자단체의
의지에 달려잇으며 국가에대한 공헌도가 좀더 필요하다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지금보다 좀더 탈북자분들이 한국사회에 잘정착할수있도록 지원을하여주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하지만 그러기위해선 탈북자분들의 개개인의 국가에대한 의무와 봉사활동이 같이 병행하여야 된다고 생각이드는군요
한마디로 지금있는 탈북관변단체만 있어도 충분한데 어떻게 그것을 통합하여 하나의 탈총연을 만들게다는 발상이 어디에서 어떻게 나와는지 그내막을 아시고 댓글을 다시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이전에 탈북자 예술단체들이 서로 조직하여 이세상 조롱거리로 메스컴을 날리때에 이건 아니다 하고 생각하고 이들이 탈북예술총연합을 조직하여 활동을 할때에도 지금의 탈총연처럼 생억지나 이기적이지 않아습니다
그럼 이들이 처음에 조직할때에는 태산도 허물어버릴 기상으로 활동하다가 나중에는 서로 개때처럼 물고 뜯고하면서 서로 인재를 빼가고 다른 예술단체를 비방 험담하고 하다가 결국에는 기둥만 남고 그나머지는 뿔뿔히 헤여지고 마는 작태를 범하여습니다
말로만 탈북예술총연합이지 변변한 사무실이나 아무런 명분도 없이 지내고 있는판국에 이런곳에서 뛰쳐나온 시정잡배들이 자유북한협회를 찾아가서 한회장을 마음을 흔들어서 탈총연을 만든것입니다
그리고 정부에 요구조건을 한 서류를 보십시오
그것이 과연 우리들의 권익을 위해 해달라는 서류입니까...?
한마디로 후안무치한 동네 양아치들이 하는 문서이지.
나로서는 그서류를 만들어서 정부에 가져가서 요구하여다는 자체가 믿기지않고 과연 너무나 이사회를 쉽게보고 생억지로 해결하려는 그사람들의 생각수준이 북한에서의 교육과 심리를 충분히 알수있다고 생각하여습니다
영등포님 정말 그들의 우리들의 권익을 위해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큰오산이고 망상입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십시오
그들이 하는행동을 .....
남의 단체의 뒤꽁무니나 따라다니면서 허물을 밣히고 험담하고 비방하는 그들의 행동이 과연 정당하다고 말할수있게는지....
뭐를 몰라도 한참 모르시네...
당신이 그처럼 지지하는 '탈총연' 그 인간들의 속셈을 내가 다시 말해 볼까요?
탈북자들의 권익...???? 탈북자들의 대변인...???? 참 소웃다 꾸러미 터질 노릇이 아닌가요?
일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뾰족한 기술도 없고, 또 어떤 정치적 안목이나 능력이 없으니 정부나 공공 기관에서 써주지도 않고, 하니 고민에 고민을 하던 끝에 탈북자들의 권익을 빙자하여 회전의자에 앉아 정부 예산이나 써 가면서 호화로운 인생을 살아보려는 얕은 짓거리를 하는게 아니던가요?? 언젠가는 정부 예산을 조금이나마 받으며 일하는 모 단체에 떼로 몰려가서 통채로 내놓으라고 했다는 소문도 있던데 그것이 무산되니 인제는 이탈주민 후원회를 자기들에게 내 놓으라는 수작 아닙니까?
아니라면 반론해 보시오. 네거리를 막고 물어보시오.
내말이 틀린건가 아니면 너무한가고...
양아치 같은 그 인간들을 아무리 지지해 봤자 영등포님 역시 그 인간들 수준 못지 않는 인간으로 되니 그리 알아 하시오.
내 말이 개열처럼 쓰더라도 달게 듣으면 엄청난 보약이 될겁니다.
훗날 영등포님이 제 정신이 돌아온 다음에 속으로라도 나한테 고맙다는 인사를 하게되리라 믿으며...
두분의의견도 결국에는우리탈북인사회의모순점을잘파악하고잇는상태에서
산생된것이라 이해가충분히됩니다,저또한 이사이트의 게시판을통하여서로를 비방하고헐뜯고하는 저질적행위를싫어하는사람입니다.
그러나 두분에게 하고픈말은 아직은 지난과거를들먹이며탈총연을 너무욕만하지마시고지켜봐주시길 권고합니다.
너무도 한심한 인간들을 폭로 할 뿐이였습니다.
그리고 근본을 잘 구분 할 줄 모르는 영등포님이기에 좀 심한 표현을 했을뿐...
듣거나 말거나 다시한번 말하는데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 수 없듯이 근본이 양아치로 되먹은 그 인간들은 절대 탈북자들의 권익을 대변 할 수 없습니다.
참 말이지 그런 인간들이 우리탈북자들을 대변하며 떠 들어댄다는것이 얼마나 수치이고 정부나 국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많은 탈북자들이 느끼는 수치일것입니다.
암튼 그 인간들을 똑똑히 알려면 발품을 팔아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 전에는 절대 토를 달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