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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富者(강부자) 이야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2 2008-04-26 12:40:22
1.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사람은 몸값을 높이기 위한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각자의 엔터테인먼트 的(적)이다. 몸값 높이기 위한 興行(흥행)에는 여러 길이 있고 방법이 있다. 그런 길과 방법 속에서 어떻게 하면 몸값을 높일 것인가를 두고 사람들은 고심한다.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가치가 2005년에 25위에서 2007년에는 32위로 추락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식민지, 독재, 과격한 시위를 연상시키는 나라라고 하기 때문이란다. 우리가 보기에는 김정일과 하나가 되어 국가 브랜드가 墜落(추락)한 것인데도 그런 이유를 거론한다는 것은 문제의 본질의 핵심을 피해 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의 문제는 남북에 걸쳐있는 거대한 착취세력에 있다. 그들 때문에 천민자본주의는 猖獗(창궐)한다. 남한의 천민자본주의는 북의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와 하나가 되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를 망하게 하고 있다. 요즘에 이명박 정부가 곤혹을 치르고 있는 것이 곧 江(강)富者(부자)이야기이다.

2. [국내 다주택 소유자 상위 100명은 1인당 평균 155채나 보유하고 있으며, 두 채의 주택을 소유한 가구도 72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일보는 2006년에 보도했다. 국민성공시대의 실용주의를 내건 이명박의 사람들은 "12명이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두 채 이상씩 가진 탓이다.” 중앙일보 보도, "15명 중 12명이 오피스텔을 포함해 집을 2채 이상 소유하고 있었다." 조선일보 보도, "주택을 3채 이상 가진 사람도 6명이다..." 동아일보 보도이다. 이처럼 부동산 투기의 의혹을 사는 자들이 이명박 팀에 합류된 것이다. [새 정부 경제부처 장관 6명의 재테크 수단은 주로 부동산이다. 정운천 농수산식품부 장관을 제외하곤 장관 5명이 배우자 명의를 포함해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2채 이상 보유했다. 골프회원권은 6명 가운데 4명이 갖고 있다. 장관 6명의 평균 재산은 29억 원이며 모두 종합부동산세 납세 대상자다.]서울신문은 보도했다.

3. 高(고)所(소)嶺(영)S라인 및 江(강)富者(부자) 내각이라고 하는 소리를 듣는 이유가 지금 언론지상에 가득하다. 부동산을 많이 소유한다는 것에 罪(죄)를 준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투기에 관계되는 것이라면 罪(죄)라고 봐야 한다. 그것은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것이기 때문이다. 조선닷컴을 보니 "청와대, '부자 모인 곳' 인상만 줬다". 야당 "박미석은 적반하장, 김병국은 '부동산 신동'" 총공세, 박미석 수석, 투기 의혹 피하려 '자경확인서' 위조,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주식 대소동' 알고 보니…, 청와대 박미석 수석 영종도 땅 가보니…라고 하는 타이틀이 보인다.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이 공개되면서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청와대 박미석 사회정책수석비서관과 이동관 대변인은 25일 “당시 실정법을 몰랐다”고 사실상 농지법 위반의혹을 시인했다. 두 사람 모두 농사를 짓지 않으면 구입할 수 없는 ‘농지'를 소유하고 있어 현행법을 위반한 투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4. 부동산 투기에 이력이 난 자들이 청와대에 입성하여 대통령을 보좌하는 기간 동안에 얻어질 기회(부동산투기정보)가 많을 것인가 없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투기의 붐을 잡는 정책을 누가 할 수 있으며 누가 누구를 투기하지 말라고 소리칠 수가 있을 것인가? MBC '100분토론' 에서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는 ["솔직히 땅 투기 안 한 사람이 바보가 아닌가?"]로 발언해 물의를 빚은 적이 있었다. 정말 대한민국은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은 아닌가 생각된다. 오히려 그들이 하나의 세력을 쌓고 자본의 힘으로 큰소리치며 살아가는 別天地(별천지)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 인간을 착취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악마적인 행동이고, 있어서도 안 되고, 일어나도 안 되는 것이다. 함에도 그런 일들이 버젓하게 자행되고 있다. 북쪽에서는 前代未聞(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착취를 하는 김정일의 세상이 있다.

5. 살인악마 독재자 김정일은 북한 전 주민을 철저하게 착취해먹고 있다. 그런 김정일을 아무리 고발해도 국민을 착취의 대상으로 삼는 그들에 의하여 묵살당하고 있다. 그들이 북한 인권에 대한 고발을 묵살하는 자들인 것 같다. 그런 類(류)들에 의해 덮여만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김정일의 악취를 들춰낼수록 남한의 착취자들이 不利(불리)하게 된다고 하는 연관성과 聯想(연상)을 생각하기 때문일까? 여전히 햇볕정책에 그리움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앞으로 이명박 정부는 무엇으로 국민 성공 시대를 열 것인지 그게 참으로 궁금하다. 돈이 되는 것은 부동산 투기 밖에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이끄는 정부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며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사랑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사는 자유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을 착취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런 類들은 권력 금력 등을 가지고 스스로 상좌에 앉아 한국의 思潮(사조)를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6. 한국에는 그런 아이러니가 당당하게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그 부류들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청와대에 입성한 것을 봐도 그러하다. 이 세상에서 인간이 인간의 피를 빨아먹고 산다는 것은 불행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악마의 자식이고 악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 그 착취세력에 의해서 시장자본주의는 천민자본주의로 변질되어가고 있다. 천민자본주의가 큰소리치고 사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 착취자들이 거들먹거리고 사는 세상으로 바뀌었고 그들 類(류)가 청와대에 입성하여 대한민국을 섬기는 국민의 머슴 역할을 한다고 한다. 도대체 중도실용주의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명박 정부가 내세운 국민성공시대라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이 성공일까? 그것을 정확하게 제시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부동산 투기를 하여 큰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성공일까? 그런 돈을 발판 삼아 각종 자리에 편법 탈법 위법 불법 등으로 진입하여 기득권화하여 아성을 쌓는 것이 성공일까? 대한민국의 성공시대란 무엇일까?

7. 가난한 소년 곧 뻥튀기 파는 소년에서 환경미화원을 거쳐 마침내 대통령이 된 것 곧 코리안 드림, 立志傳的인 것이 성공일까? 도대체 무엇이 성공이란 말일까? 태어나서 공부할 대로 공부하고, 어머니나 부인이 福婦人(복부인)이 되어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빨아 쌓아올린 기반에서 얻어지는 각종 프리미엄을 가지고, 그것으로 발판 삼아 立身揚名(입신양명)한다. 그것으로 ‘방석 삼아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는 것 곧 정계, 학계, 언론계 기타 유력한 곳에 진출하여 나름대로 큰소리치는 것이 성공일까? 그런 자들끼리 얽혀지는 혼인관계를 통하여 탄탄한 기반을 갖는 것이 성공일까? 도대체 대한민국의 성공의 척도는 무엇이고, 기준은 무엇이고, 국가에서 제시하는 성공의 모델은 무엇인가? 도대체 무엇을 성공이라고 제시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묻고 싶지 않을 수가 없다. 권력 그 자체 하나만으로 성공이라고 한다면 그 권력을 얻기 위하여 일천만 이상을 죽인 김일성 김정일이 한 짓이 성공의 첩경이란 말일까?

8. 그 첩경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의 행동인데 그것이 과연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가? 전대미문 미증유의 폭정을 마구 구사하는 김정일에 대하여 一言半句(일언반구)를 못하는 不義(불의)의 자식들이 가득한데 그것이 국민 성공시대인가? 돈이 성공이라고 한다면 해외에서 무역해서 돈 벌 생각보다는 대한민국의 땅이란 땅을 다 사서 가난한 사람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것이 성공이란 말이냐? 무엇이 성공인지 헷갈린다. 부동산 투기의 바람으로 한밑천 잡아 거기서 오는 여력으로 어깨에 힘주고 사는 것이 성공이냐? 정말 묻고 싶어진다. 그것이 성공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성공은 이러하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한 인생이 태어나서 성공의 기준은 하나님을 경외하여 동행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섬김에 있다는 말씀이다. 하나님과의 절친한 관계를 갖는 것이 성공이라고 성경은 이정표하고 있다. 하나님과 절친한 관계를 갖는 자들이 이웃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분명하다.

9.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인간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성공이다. 이 말씀의 의미는 사람의 성공은 사람다울 때 성공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의 도리를 저버리고 얻어진 명성과 부요는 성공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부복하며 마음을 찢으며 悔改(회개)해야 할 犯罪(범죄)일 뿐이다. 함에도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 모아놓은 재산을 기반으로 하여 立身揚名(입신양명)한 것을 성공했다고 한다. 그런 돈으로 기반삼아 모든 사람 속에서 자기의 인지도를 높이고 마침내 여의도, 관가 및 청와대에 입성한 자들이 성공했다고 거들먹거리고 배 내밀고 산다. 정말 이 시대에 공평이 어디 있고 공의가 어디 있는가? 우리는 그런 것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실수는 다시 만회해야 하고 잘못은 반드시 고쳐야 하고, 구부러진 것은 반드시 곧게 펴야 하고, 더러운 것은 반드시 씻어 내어야 하고, 부정한 것은 정결케 해야 하고, 倒置(도치)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하고, 고무줄 잣대는 꺾어버려야 하고, 反(반) 헌법적인 것들은 철저하게 발본색원해서 의법 조처해야 한다.

10. 천민자본주의는 완전히 무너지게 하고, 無秩序(무질서)는 반드시 질서로 돌아오게 해야 하고, 거짓과 온갖 착취는 뿌리 채 뽑아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興(흥)하게 하는 것이다. 이 말은 곧 대한민국에 사람다운 사람들로 가득 차게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사람다운 사람으로 가득차면 그것이 국민 성공시대이고, 그 사람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생명 걸고 지켜 낸다. 천민자본주의에서 나라를 건져내어 사랑이 가득한 시장자본주의로 가게 하는데 열심 낸다. 그 사람들의 아름다운 선행으로 인해 공평과 공의와 정의가 하수처럼 흐르는 세상을 열어 간다. 그때만이 나라는 興(흥)하게 되는 것이다. 나라는 하나님 보시기에 사람다운 사람의 손에 의해서 興(흥)하게 되는 것이다. 바른 成功(성공)觀(관)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나라는 亡(망)한다. 오늘날 우리가 북한의 김정일과 그 체제가 지구상에서 말살되어져야 한다는 소리를 하게 되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들이 말살되어져야 인류가 행복하게 되기 때문이다.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나라는 興(흥)할 것이고, 인류를 亡(망)하게 하는 나라와 정권은 반드시 亡(망)하게 된다.

11. 그런 의미에서 배타적 닫힌 민족주의는 반드시 亡(망)하게 되고, 이타적 열린 민족주의는 반드시 興(흥)하게 된다. 興(흥)이라고 하는 것은 興(흥)의 조건이 있고, 亡(망)이라고 하는 것은 亡(망)의 조건이 있다.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은 興亡(흥망)이 섞여있다. 興(흥)이 强(강)하면 나라가 興(흥)하여지고, 亡(망)이 强(강)하면 나라는 亡(망)하게 된다. 우리가 자유대한민국 헌법수호와 북한주민인권의 해방을 위하여 싸우자고 하는 것은 바로 나라의 興(흥)의 조건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서 달려가면 달려갈수록 나라는 興(흥)할 수밖에 없다. 興(흥)이 반드시 亡(망)을 잡아먹어야 한다. 자유가 독재를 잡아먹어야 하고, 이웃사랑이 착취를 잡아먹어야 한다. 인권이 인권 유린을 잡아먹어야 하고, 仁愛(인애)와 良善(양선)이 폭행과 不善(불선)한 惡(악)을 잡아먹어야 한다. 그런 싸움이 없다면 興(흥)은 亡(망)하고, 亡(망)은 興(흥)하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께 엎드려 우리가 興(흥)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갖도록 조건이 오도록 해야 한다.

12. 예수이름으로 주시는 사랑의 능력은 대한민국을 興(흥)하게 할뿐만 아니라 만세반석위에 세우게 하는 강력한 능력이 된다는데 확신한다. 때문에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뒤를 따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성공하게 하려면 성공관이 분명해야 한다. 무엇이 성공인가를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 우선 대한민국의 성공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을 통과해야 한다. 그것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하락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존재자체가 문제가 된다. 江(강)富者(부자) 내각이 무엇으로 국민을 성공시킬 것인가? 혹시 땅 투기 비법을 알려준다는 것으로 국민의 미래를 삼아 주려고 하려는지도 모른다. TV에서 그분들이 부동산투기로 성공하는 비법강좌를 열지도 모른다. 진정 국민성공시대를 열려면 반드시 북한주민의 참혹한 인권유린을 해결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해방을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 江南(강남) 땅 富者(부자) 內閣(내각)에게 충심으로 권하고 싶다. 이웃을 위해 희생의 덕을 많이 쌓은 사람들이 청와대와 내각과 여의도에 진출하는 날이 오기를 손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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