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만보고 숲을보지못하는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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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재밋는 유머시간을 가져보렵니다.~푸하하 동지회사이트내 게시판을이용하시는 분들중.. 지금의 우리탈북자사회를관망하는 시야를 좀더 넓히고 자기계발을 좀더 확실히 해야할 필요가있다고 느껴지는분들을 몇분 모셔보았습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저의 편향을 느끼신다면 아낌없이 욕을 해주세요~ 여러분들의 탄핵을 달게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갗추고 이글을 올립니다. 그러나 열사람이 욕을해도 한사람이라도 저한테 동감해주신다면 전 그것으로라도 만족할것이며 이렇게해서라도 아래나열된 분들의 안목을 틔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탈북인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시대의 흐름에 발을맟처주셔야 할분들.... 1, 불새님. 2, 나름이님. 3, 꿈의거리님. 4, 잠수중님. 5, 사랑의 여신님. 6, Fany님 7, 솔직325364님 8, 222님 이상몇분모셔보았습니다.몇분더계실테지만 병치료가 젤급하신분만 1순위로 모셧습니다. 이분들에 대한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여기열거된 몇분은 국내탈북자들이 단합하고 좀더깊이 이해하고 화합하려는것을 무서워하고 어떻게하나 막으려하고 탈북인사회에 모순점을 심어놓고 탈북인단체들사이에 깊고깊은 쐐기를 박으려하는 우리사회에 끼여든 우연분자라고 생각됩니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분들의 소신있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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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북자들 사이에 쐐기를 박을 이유가 뭐가 있다고 그러시는건지.. ㅠㅠ
몇몇분들이 추구할려는 변화가 발전이 아닌 시대에 뒤떨어지는 엉뚱한 짓거리라고생각하여 댓글 단건데 거기에 대한 사고방식의 차이가 큰 모양이죠 ...
서로 같은 점도 있는것 같네요 영등포님께서 저보고 한심하다고 생각하시는 느낌인데 저 역시 똑같아요... 어휴 저 한심한 인간들 언제 정신 차릴려나 하는 느낌.... 서로 그렇게 생각하며 생각의 차이가 안좁혀 지나봐요 ...
음 .. 결국은 뭘 하든지 참견 말아야 겠군요... 전 남한태생이니 끼어들 여지가 좀 적긴하네요 ...
마지막 반론이라고나 할까요 한마디 더 해보자면 젤 윗글에 적힌
탈북자 사회를 관망하는 시야를 좀더 넓힐 필요가 잇다고 하셨는데
전 대한민국 사회를 관망하라는 시야를 좀더 넓히라고 말하고 싶네요...
대한민국 입국이유가 탈북자를 대표하기 위해서 입국하신거라면 할말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제대로 살기 위해서 입국하신거라면
탈북자로 살지 마시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게 낫지 않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열되신 분들과 영등포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북한은 존재할수있다는 어리석은 방법론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어리석은 발언은 안하는게좋을겁니다
영-영롱하지도못하는 잔머리돌린다고 .
등-등신같은 방법론이 통하지않으며 여론에밀려닉네임조차바꾸는주제에
포-포주들이 인신매매하는것처럼 숨어서 글을 올리지말고 당당하게 본닉네임을남자답게사용하시오
님의주장하는 그단체의 리더들은 한마디로 동네양아치에 가까운인간들이고
이사회에 정착하지못하고 불만과 불평으로 가득찬 탈락자들이기때문에 댓글로 반박하는것입니다.
그들이 이사회에 일하기싫어하고 집에서 놀고 있으면서 가진것이 없다보니 불평과 불만으로 살면서 온갖 추잡한생활로 세월을 보내다가 이사회가 자기의 게인적요구에 맞지않고 정착하기 힘들어서 캐나다로걸쳐서 미국에 밀입국하다 붙잡히여을때 정치적망명이라고 말하던 자들이 그것이 받아들이지 않자
다시한국으로 와서 말도안되는 단체를 만들어가지고 남의단체나 개개인한테 험담과 욕설로 비방이나 하기때문에 말한것입니다
다른분들이 단체를 만들어도 조용히만들어서 운영하여나가는데 이양아치들은 말도안되는 논리와주장으로 생억지로 나가는 이사회에서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양아치이기때문에 반박하고 댓글을 다는것입니다
님이 이양아치탈락자들을 그렇게 두둔하고쉽다면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어서 자기마당에서 설쳐대라고 권하고쉽습니다
이양아치탈락자들처럼 다른단체들이 남의단체싸이트에서 설쳐대는것을 보아습니까...?
자기들이 이사회 십수년을 정착하지못하고 온갖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는것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식으로 아니 구린내나는 양아치같은 탈락자의 내면을 감추려고 이렇게 푼수도없이 설쳐대니 한마디 하는것입니다
사실 여러분님들이 왜서 탈북인단체총연합을 그렇게도 시기하고 하는일
방해하고 나서는지 정말로 안타까워요..그래서 제가 이렇게 하여서라도 여러분들이 자극을 느끼고 좀더 인내를가지고 탈북인총연합이하는일을 지켜봐주셨으면하고 자그마하게 글을올린겁니다.
※그리고 나의 닉으로 삼행시까지지으신분 계시던데 정말로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삼행시선물은 정말처음입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서로 마주앉아 웃을기회를 기대합니다.
님 눈에는 님이 올린 본문 글이 자극을 느끼고 인내를 좀 가져 달라는 내용으로보이나요???
빨리 병치료를 해야할 사람들이라고.... 또 탈북자들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이라고 적어놓고는 갑자기 무슨 말씀이신지...
댓글상에.. 탈북자들을 시기한다는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탈북자분들께서 대한민국에 자연스럽게 흡수되어서 평범한 국민으로 살아가길 바란다는게 방해한건가요...ㅡㅡ;;;;;;;;;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아요.........
영등포님. 한국 사회에 정착한지 어연 2년이 되는군요. 초기엔 몰라서 세녹스랑 파는 시행착오를 했을 거구요. 그때 한 회장의 덕도 좀 보았죠. 그래서 영등포 님은 의리가 있는 분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 맘은 알겠지만 의리가 잘못된 일에도 발휘되면 욕만 먹습니다.
저가 모좀 물어볼께여..
님이 쓰신글이나 댓글에 관련해서는 항상 첫사랑이란 닉네임이 따라붙던데
첫사랑님이 잠수중님의글만 따라 당기면서 같이 글을 쓰는건지
아니면 첫사랑님이랑 같이 사시는분이신지 궁금하네여
설마 같은분은 아니시지요??
이번글에서 유독 첫사랑님의 댓글이 많아서 그랬는지
혜란강님 보세여를 읽다보니 거기서도 첫사랑이란 닉네임이 나오고
아이디가 눈에 익길레 보앗더니 항상 같이 따라다니시는분같아서요
그렇다고 영등포님이 첫사랑님을 지목한것도 아닌데
이글에서 댓글을 제일 많이 올리시고해서 무슨 연관이 있는분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쭈어 봅니다..
저의생각으로도 의심되는점이 많아서궁금해한적이여러번입니다.
아마도 한사람이 두개의 아이디를 사용하면서까지탈북자들의 단합을방해하려는것같습니다.
누가 누굴 병치료 한다구 설쳐대고 있누???
안목을 틔워줘??? 너 같이 양아치 같은 안목???
너가 틔워 주지 않아도 미안한데 난 벌써 한국 사회에 왜 왔는지를 똑바로 인식하고 누가 뭐라 해도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고 돈도 많이 벌어 저금도 많이 하면서 살고 있다.
불쌍하게 느껴지는 영등포님아...한국에 왜 왔지??? 정치하러 왔어??? 아님 '탈총연' 인간들 같이 정부 예산이나 운운 하러 왔어???
북한에서 죽물도 없어 굶어죽기 1보 직전이였던 인간들이 놀고들 있네...
우리 탈북자들은 그저 일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것만이 탈북자들의 세계가 인정 받는 길임을 명심하고 실속있게 살어라...
탈북자들의 인권은 너 같은 양아치들이 하지 않아도 되니 걱정일랑 붙들어 매고 일이나 열심히 일이나 해 북한에서 굶어 고생하고 있는 부모 형제들에게 돈이나 많이 보내 주기를 충고한다...
아님 벚꽃이 영등포에 유난히 많이 폈을 가능????ㅋㅋ
이거 보세요. 진정으로 탈북자들이 단합해서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는게 탈북자단체연합인가 뭔가 하는 단체의 목적이라면 반대 안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들 하는 짓거리가 정말로 그런 이유입니까?
아이피 추적하겠다느니 반대하는 자를 척결하겠다느니 그게 당신들이 한말 아닙니까?
당신들 의견에 반대를 한다고 해서 그런 협박성 말을 합니까?
반대를 허용하는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민주주의 사회가 뭔지 아직 모르시겠어요?
죄송하지만 님들은 아직도 사회주의 사회에서 살고 계신거 같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만약 탈북자의 대부분이 님들 같은 생각으로 살고 계신다면 전 대한민국에서 탈북자를 받아들이는걸 반대합니다.
제가 낸 세금을 님 같은 분들을 위해서 사용하는건 정말 아까운 짓입니다.
영등포님은 그 나무에 달린 누렇게 뜬 잎... 찰떡 궁합이 따로 없네...
내 말좀 들어보소. 내 말이 아마 중심일거요...
한 마디로 말할것 같으면 영등포님은 소위 자칭'탈총연'이라는 양아치 인
간들과 흡사한 인간이고 1~8번의 사람들은 양아치 같은 인간들의 대변에 의해서가 아니라 올바른 소견을 가지고 말 없이 이 사회의 일원으로 되기 위해 노력하는것으로 스스로의 권익을 찾자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생각 차이로 구분되는 것이니 갑자기님의 통찰력으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뜬금없는 소리를 하시네요..ㅡㅡ^
한명이 두개의 아이디로 분열을 조장한다니요....
정말 실망스럽고 한심하기가 참......
첫사랑님은 저 위에서 탈북출신이라고 하셨군요... 전 오래전부터 동지회에 글을 올렸지만 35살 먹은 남한 출신 남자에요...
하여간 이해 안가는 분들이시네요...
어쨋든 전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 실제로 만나본 분들 한분도 없고 두개의 아이디 사용해본적도 없습니다...
자기가책은 털끝만치도 느끼려하지않고 있달아인신공격까지 거기에 삼행시까지 지어대며 우웩~ 정말님들의 지적수준보지않아도 감이잡혀요.
게다가 잠수중님은 남한출신이라면서요..그럼 왜 이자리에 끼여들어 북한출신들끼리 싸우게 하시는가요.솔직한말로 우리탈북자들이 뭉치는것이 무섭죠? 떨리죠?딴이유가 있다면 말씀좀하세요.그리고 저의글에 악플단님들도 다 남한출신이라 전 생각합니다. 우리탈북인출신 게시판이용분들은 절대로 이런행위를 하지않으니깐요 ..
정말 당신 머리에는 무슨 생각이 있는건지 ... 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런데 탈북자들이 뭉치는게 무섭다니요? 도대체 남한 출신자들이 탈북자를 무서워 할 이유가 뭡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웃기는 소립니다. 같은 민족이고 같은 나라 국민이라 생각해서 남한에서 탈북자를 받아 들인건데 도대체 뭘 무서워 해야 한다는 거죠?
정말로 무섭다면 애초에 남한에서 탈북자들 받아들이지 않지요.
무서운게 아니라 궁금해지네요. 님은 도대체 탈북자들 뭉치게 해서 무슨짓을 꾸미려는 겁니까? 무슨 나쁜짓을 계획하고 계시길래 남한 사람들이 무서워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ㅎㅎㅎ 옳은 일을 계획하신다면 그런 생각 안하실텐데...
남한은요.
해방이후 이승만의 독재정권부터 시작해서 군사독재를 거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를 국민들 손으로 이룩한 나라입니다.
1960년 일인당 국민소득 80달러 수준의 세계 최빈국의 가난한 나라에서 국민소득 2만 달러의 선진국 수준까지 끌어 올린 나라입니다.
영등포님이 무슨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몇몇 때문에 무서워 하고 있을 만큼 그렇게 만만한 나라가 아닙니다.
남한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지나치게 낮게 보시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영등포님 댓글을 다시려면 좀 수준 있게 다세요.
다른 사람들 글에 반박을 하려면 논리있게 반박을 하시든지 이건 무슨 초등학생만도 못한 순 어거지성 글을 다시니...
이런 글 다는 사람들 보고 찌질이라고 합니다.
다른 열심히 살고 계신 탈북자 분들 얼굴에 먹칠 하는 짓 그만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