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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북한인권을 위해 부지런히 씨를 뿌릴 때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1 2008-04-28 11:29:21
1. [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베로 옷을 지어 판다는 것과 띠를 만들어 상고에 맡긴다는 것은 수요기간을 맞춰야 한다는 기술적 상업적 timing을 요구한다. 기술적 상업적인 타이밍이란, 소비자 욕구를 미리 알아야 하고 시장수요의 가변성을 미리 예측해야 한다는 것이고, 변화무쌍한 계절과 기후의 변혁 유무와 유행의 민감한 예측 및 선도를 해야 한다는 것에 適時(적시) 的中(적중)을 의미한다. 이런 미래 수요에 대한 예측에는 타이밍이 참으로 중요하다. 결국 타이밍을 맞추는 기술적 상업적 능력을 갖는 것이 비즈니스 성공의 관건이다. 특히 무역을 하는 것에는 그런 기술적인 상업적인 타이밍을 더욱 요구된다 하겠다. 베옷은 봄여름에 입는다. 그때가 오기도 전에 미리미리 기술적상업적 타이밍을 예상하고 준비한다. 때문에 미리 내다보면서 아울러 그 타이밍을 맞추는 고달픈 작업이 시작된다.

2. 그런저런 맘고생을 통해서 출시되는 제품이 날개돋인 듯이 팔려나간다면 그간의 피로를 다 잊게 된다. 베옷이 날개돋인 듯이 팔려나게 하려면 미리 내다보는 능력으로 기술적 상업적인 그 타이밍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天時(천시)를 알고 그 天時(천시)에 발을 맞추는 행동은 참으로 지혜로운 행동이고 시간을 아끼는 행동이다. 우리는 그런 것을 생각해야 한다. 베로 띠를 만들어 貿易(무역)하는 무역도 마찬가지이다. 국내 무역수지가 5개월 연속 적자가 우려된다고 한다. 적자의 요인은 여러 가지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赤字(적자)가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라면, 이는 巨視(거시)경제의 예측시스템의 등불의 촉수가 흐렸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 왜 그런 것을 미리 내다보지 못했을까? 미리 내다보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내다본 것을 무시한 것일까? 시부적시부적거리다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3. 이런 것은 모두 다 그 타이밍을 遺棄(유기)한 것일까? 그 타이밍을 失機(실기)한 것일까? 이런 질문에 답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과 또 그런 문제를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이제 무역적자가 5개월 연속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그동안의 정부의 책임 있는 조처는 무엇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인가? 그런 것이 없다면 무역적자가 5개월 연속적자라는 말은 그것을 해결하는 전략의 貧困(빈곤) 곧 非對稱(비대칭)이라는 말로 담아보게 한다. 이런 일들이 1년 전에나 2년 전에나 미리 예측하고 對稱(대칭)을 이루는 것이었다면 무역적자로 갈 리가 없었을 것이다. 지금의 상태가 가래로 막을 일이라면 과연 그 가래는 무엇일까? 무역적자의 여러 치료는 타이밍을 찾아내야 하는 것인데, 그 타이밍은 카운트를 통해서 適時(적시)에 대책을 써야 한다면 適時(적시) 그것은 무엇일까? 어느 타이밍에 무엇을 해야만 비로소 무역흑자로 돌아서게 될 것인가?

4. 바다의 배로 비유될 수 있을까? 바람만 잔다면 파도만 그친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안이한 자세가 거기 있는 것일까? 그런 식으로 시부적시부적거린 것일까? 그런 모든 내역들이 국민에게 小小(소소)하게 다 밝혀진 것은 없다. 한눈에 들어오도록 무역의 실체적인 내역을 알려주는 곳은 찾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내수경기 振作(진작)에 매달리는 동안 5개월 연속 무역적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아마도 치료의 타이밍을 아주 놓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우려가 슬며시 찾아오고 있다. 지금의 상황이 一時的(일시적)인 것이라면 다행이지만, 치료 불가능한 것이라면 문제가 더욱 크다고 본다. 치료의 타이밍을 만들어 가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타이밍을 만들어 내어 제때에 시술을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생사가 걸린다. 생과 사는 그 타이밍의 시간을 찾아 제때에 치료를 하는데 있다. 그런 것들의 適時(적시)를 適期(적기)를 정확하게 읽어내고 그 타이밍을 맞춘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5. 로저스 홀딩스 회장은 자기 자금의 전부를 중국증시에 쏟아 붓고 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한다. 지금은 중국증시를 사둘 때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지금이 곧 중국 증시에 투자할 때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모든 것이 이토록 때가 있다는데, 과연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다루는 적기와 적시는 언제란 말인가?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6. 하나님의 謀略(모략)이라는 말은 일의 순서를 찾는 것이다. 하나님은 일의 순서를 定(정)하셨고 또 그 순서를 정확하게 아신다. 그런 순서를 정확하게 찾아내셔서 일을 하신다. 또는 그런 완전한 순서를 만드셔서 일을 하신다. 그런 순서 속에 들어 있는 完璧(완벽)한 타이밍을 찾아내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시간에 맞춰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 그런 타이밍을 찾아낼 수가 있게 된다. 사람들은 모두 다 자기 이익을 위한 타이밍을 찾고 있다. 우리의 양심은 바로 지금이 북한인권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그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모든 것이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듯이 치료할 때가 있고 독립할 때가 있을 것이라고 하여 그냥 방치만 하면 된다는 말인가? 중국이 올림픽을 하는 것을 계기로 삼아 그것을 適時(적시)로 삼아 그 타이밍을 따라 티베트독립을 요구하는 저항을 펼치는 것을 보고 있다.

7. 농부가 부지런히 일하지 않으면 가을이 와도 거둘 것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면, 그 시부적시부적거리는 짓을 그만 그쳐야 할 것이다. 봄이 오면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농사와 같은 이치로 풀어야 할 것이 북한인권문제인 것이다. 북한주민해방의 타이밍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그냥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열심히 북한 인권을 위해 소리치지 않는다면 어찌 전 국민이 함께 소리치는 날을 기약할 수가 있을 것인가? 지금 열심히 하지 않으면 전 국민이 소리치는 날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국민 각 사람의 마음의 밭에 북한인권의 씨를 뿌려야 마침내 마음이 움직여지고 그들의 눈에서 통분의 눈물이 나오고 그것에서 자라 마침내 전 국민의 소리침이 발생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북한 인권을 거론해야 한다. 전 국민이 함께 소리치도록 거론해야 한다. 전 국민이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하는 시기가 오면 그때 비로소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絶妙(절묘)한 타이밍을 잡을 수 있게 된다.

8. 만일 북한주민해방을 위한 투쟁의 시기를 놓치고 그런 타이밍을 失機(실기)하게 된다. 그 시기를 놓치면 김정일의 주구들은 다시 回生(회생)하게 되고 그들은 다시 정권을 잡아 다시는 선거를 할 수 없도록 주권재민을 유린할지도 모른다. 지금은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아주 중요한 시간이다. 捲土重來(권토중래)를 노리는 시간이라는 말이다. 만일 이 시간 안에 우리가 제대로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씨를 뿌리는 농사를 짓지 못하면 김정일의 주구들이 한반도 전체를 亡(망)하게 할 것으로 봐야 한다. 대한민국은 부지런하게 지금 김정일 인프라와 친 김정일 인프라들을 제거해야 할 때이다. 그런 제거를 위한 국민적인 공감대는 무엇으로 분위기를 잡을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북한인권이다. 북한주민이 당하는 처절한 고통을 알려야 한다. 북한주민이 오늘날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알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운전하는 분들은 참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한다.

9. 북한주민의 해방의 길에는 어떤 일이 앞으로 일어날지는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제 대결구도로 간다는 것은 분명하다. 김정일은 북한 인권을 거론하는 것 그 자체를 싫어할 것이고, 대한민국이 북한 인권을 문제 삼지 못하게 하려고 여러 방법을 쓸 것이라는 것은 어림잡을 수가 있다. 아마도 저들 나름대로의 인권문제가 불거지지 못하도록 타이밍을 노리고 있을 것이다. 때문에 대칭적인 전력을 구사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전 국민이 나서게 할 수가 있을까?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손에서 解放(해방)하자고 소리치는 국민의 함성이 천둥소리처럼 가득하게 할 수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무엇을 하면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대세를 만들어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북한주민들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낼 수가 있을 것인가? 그런 것의 모든 가변성을 예측하고 대칭을 이루는 준비를 해야 한다. 거기서 절묘한 타이밍을 찾아낼 수가 있다.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수님이 주시는 진정성으로 전 국민을 깨우는데 열심 내는 그 타이밍을 놓치지 말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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