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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인단체총연합 사무총국 명칭과 관련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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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님에게 의견을 자유롭게 할 수있는 대화장 임을 압니다.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뭔가 비난성 비중이 큰 것같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탈총연이 어린 면도 틀림없이 있지요. 사무총국이란 말도 일하고 싶은 분의 주 의지로 결정된 것으로 압니다. 월급 주며 일시키는 것도 아닌데 일을 위해 그런 명분이야 못 드릴 것 없지 않는 가하는 태도로 주위분들은 그냥 부르게 되었고요. 또한 의견소통의체계도 잘 안되 제갈량으로 하고 있음도 사실입니다. 아직도 탈총연은 미완성 과정에 있습니다. 창립6개월 후에 모든 단체가 참가를 희망하여 한 회장은 기꺼히 자기 임기를 버리고 다시 모일 것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요. 홈페이지 왜 안 만드냐고 거는 분들도 있는데 아직 불확실한 단계이기에 ... 그점들을 잘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뭔가 해보려는 의지를 긍정으로 보시고 미숙한 점들은 애정과 이해 깊은 충고로 하시면 더욱 님의 품격이 높아지고 또 듣는 이도 시정해나가야 겠다고 자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말씀하시면 소모적이고 격앙시키는 악순환 분위기로 갈수 있다는 우려가 깊다고 봅니다. 요즘 봉화시위로 중국인들이 과격행동을 보며 대국인들 답지 않다고 합니다. 이를 반면교사로 더 크게 생각하고 더 크게 행동하는 우리가 되길 기원하면서 좋은 하루 되시기를- 대변인 이민복 드림. 발바닥 wrote.. : 지금 님 글에서 비임원은 참견 말라 했나요? : 우리 탈북자들을 비 임원이니 비켜서라는 그 자세가 님들이 지금 탈북자들의 총연합단체 간부라 자처하는 인간들로써 할 말이냐? : : 그리구 북한과 비슷한 기구를 써서 김정일이 각을 세운다구? 무식한 인간 같으니라구... : 김정일이 탈북자 총연합안에 또 무순 행정기구 같은 총국이 있는걸 알았으면 알짜 무식한 눔들만 탈북을 했다구 좋아 할게요. : 북한에 어데 총국아래에 사무총국이란 기구를 두는데가 있어요? : : 그 수준에 높은건 알아 가지구... : 그러면 총회장이 되든가 할것이지 무슨 세상에 없는 사무총국은??? : 그것도 그 위에 총 회장이 엄연히 있는데. : 그리구 글 쓴걸 보믄 누군지 알겄다.말이 좀 되게 써야지.정부부처의 통페합은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결정 한다구? : 그래 님의 사무총국장이란 자리를 결정한 소위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도대체 누구들이죠? : 혹시 님 혼자 아니면 총회장을 구슬려서 둘이서 한건 아니구요? : 누구누구들이 모여서 결정을 했는지 한번 말해 보시죠. 처음 발족때는 분명히 사무국에 사무국장으로 결정이 됬는데 그후에 한달도 못되여서 누구들이 모여 앉아서 결정을 했냐구요 : : 뭐? 사무총국장이란 단어가 남북 민중을위한 정통성의 대결장이 된다구?? 제가 무슨말을 줴치는지도 모르는 무식한이 로군요. : : 그리구 김정일이 제일 싫어 하는것이 탈북자 단체들이 북한과 유사한 명칭을 가지고 운동을 하는것이라고? : 세상에 멍청한 인간... : 그게 사실이라면 나, 또는 명칭을 붙이고 일을 하시구려. : 그러면 김정일이 다음날 아침에 죽을지 알것냐? : : 이런 사람이가 탈북자 운동을 한다니... : 그러면 님들은 왜 북한이름과 비슷지도 않은 탈북단체 총연합이라 이름 했는가요? 밥퉁아.그게 어디 북한의 기구 이름과 비슷한데가 있어요? : 한창권회장님 이사람은 도대체가 누구죠? 단체 망신은 혼자 다 시키는 ...이 고불통이??? : 뭐? 민중을위한 정통성 대결이라구? 그게 무슨 소린지 알구나 썼는감? : :손바닥 wrote.. : : 비 임원인 댁이 참견할 일이 아닌 듯 합니다. 정부 부처의 통 폐합은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결정하듯이 단체의 소 위원 기구 명칭은 임원들의 재량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김정일이 가장 싫어 하는 것은 탈북자 단체들이 북의 명칭과 유사함을 가지고 활동할 때 입니다. 남과 북의 명칭이 뚜렷한 차이를 가질 때는 북의 정권이 북의 주민을 대표하는 기구로 내세울 수 있으나, 탈북 단체들이 북의 기구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 할 경우 , 김정일 정권은 탈북자 단체와 각을 세우게 되며, 민중을 위한 정통성 대결의 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 : : :: ??? wrote.. : : : 총연합에 사무총국이란건 누가, 무슨의미로 내온 기구편제인가여? : : : 혹시 다른 탈북자단체들에 있는 사무국장들 보다 한등급 더 높이 보이고 싶어서 사무 총국장이라는 희귀한 기구를 두엇는가요? : : : 총연합 그 자체가 총국과 같은 최고의 기구 명칭인데 그안의 관리기구들까지도 같은 동급으로 총국을 두는 기구 편제는 어디에 있는가요? : : : 말로는 북한의 기구 편제를 본딴듯도 한데 북한의 최고행정기구인 내각에도 총리 기구 아래에 내각 사무국을 두었을뿐 내각 산하에 있는 중앙기관 총국들을 거느린다고 해서 이라고 안했습니다. : : : 그리고 호위총국이나 양정총국,방직총국 신발총국,등에서도 그 안에는 국이나 관리국을 두고 또 국 아래에는 과 를 두었습니다. : : : 각 군당위원회에도 위원회 안에 조직부,선전선동부 등 부를 두고 또 그 아래에 과들을 두었습니다. : : : 그런데 탈북총연합만은 이상하게도 총연합안에 또 동급의 총국을 두는 이유는 무언가여? : : : 총연합회장과 사무총국장은 동급인가요? : : : : : : 유엔의 사무총장은 그 자체가 최고 수뇌자이지만 탈북총연에는 그럼 회장과 사무총국장,,,그렇게 수뇌자가 둘인가여?? : : : 그러지들 마세요. 아무리 제마음대로 명함을 파 가지고 다니는 세상이라고 해도 자신의 처지와 뭇사람들의 시선은 의식해야 하며 또 최소한 무식함은 보이지 말아야 하지요. : : : : : : 국제 최고 기구인 유엔도 오직 최고 지도기구를 이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 : : 그 식으로 따르려면 탈북총연합을 탈북총사무국으로 바꾸던가요. : : : 이런 말까지는 안하려다가 좀 보기가 민망하여 늦게나마 문의 드립니다. 사무국장이면 어떻구 사무총국장이면 뭐가 달라지는가요? : : : 무식해 보이며, 직위욕에 불타는 인간들 처럼 보입니다. 독단은 그런 과오를 불러 옵니다. : : : 사무총국 wrote.. : : : : 민주노동당(대표 천영세)는 어제 논평의 글에서 이번 북경올림픽성화봉송저지운동에 나선 탈북인단체를 거론하면서 무엇이 잘못됐다고 분명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여하튼 잘못된 행위라고 지적하였다. 민노당도 논평에서 밝히듯 이번 북경올림픽성화봉송행사에서 보인 중국유학생들의 시위행태는 한마디로 광기에 들뜬 폭력배들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 : : : : : : : 인류의 보편적인 권리인 자유와 평등을 목적으로 한 올림픽은 평화의 축제임에 틀림없다. 이런 세계적인 경축행사인 올림픽을 하겠다는 나라 사람들이 남의 나라 수도 한복판에서 하는 행동들은 과연 그들이 올림픽을 치를 자격을 갖추었는가?우리는 그들에게 심각하게 묻지 않을수 없다. 외국에 문물을 배우려 온 학생들이라고는 볼수 없는 행동들을 그들은 꺼리낌없이 하였다. 수천명의 한국경찰이 보는 앞에서 말이다. 각목으로 때리고 보도블럭을 깨서 던지고 플라스틱 깃발대를 끊어 날창처럼 생긴 뾰족한 봉을 던지다 못해 쇠를 절단하는 스패너까지 마구 날렸다. : : : : : : : : 이런 중국의 실상을 잘 알고 있고 또 그런 위험한 중국땅을 걸쳐 구사일생으로 살아 한국에 온 탈북자들이기에 중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대해서 자제할수 없는 분노와 규탄을 쏟아내고 있는것이다. 아무런 신분보장이 없는 중국땅에서 탈북자들처럼 인권유린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비참함을 알수가 없다. 노동력의 착취는 기본이고 여성들은 성노예로 팔려다니고 중국공안에 잡히면 개처럼 두들겨 맞기도 한다. 그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고 북송되면 심하게는 공개처형되고 온가족이 정치범관리소에 갇혀 짐승같은 생활을 강요당하고 죽도록 고문당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중국정부는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탈북자들을 계속 악랄하게 강제북송시키고 있다. : : : : : : : : 행사 당일(27일) 성화봉송저지를 위해 분신과 할복을 시도했던 두명의 탈북자들은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오면서 너무나도 많은 슬픈 상처를 가슴에 안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친형이 북송되어 북한에서 처형됐고 중국공안에 체포돼 강제북송중 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려 구사일생 살아서 온 그들이기에 그 누구보다 중국정부의 탈북자강제북송정책에 분노를 안고 살고 있던 의로운사람들이다. : : : : : : : : 북-중 국경 도문시에서 강제북송시키는 탈북여성들을 중국공안이 머리채를 잡고 발길질을 하면서 구타하는 장면을 민노당 당신들은 본적이 있는가? 같은 처지의 탈북자로서 그러한 장면을 보면서 더우기 남자로서 도움을 주지못하고 지켜만 봐야 하는 탈북자들의 심정을 민노당 당신들은 알기나 하고 지금 탈북자행동을 논평하고 있는가? 자신들에게 북경올림픽성화봉송저지는 봉급을 주는 행사도 아닌데 왜 그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그런 엄청난 행동을 하게 됐는지? 민노당은 강제북송됐다 다시 탈출하여 구사일생 살아서 한국으로 온 탈북자들과 대화를 해보라! : : : : : : : : 우리들은 민노당이 한국의 서민들을 대표하는 당이라고 선전하며 다니는것을 알고 있고 언론을 통해 노동자, 농민대중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말하는것을 많이 보아왔다.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서민계층을 위한다는 사람들이 이땅의 서민대중으로 취급되는 탈북자들을 외면하는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독재자 김정일정권의 친북좌파적인 발언과 행동은 무엇을 의도하는것인가? 특히 당신들은 우리 탈북자들의 가슴에 대못질을 하는 발언들을 서슴없이 쏟아냈다. : : : : (작년 대선에서도 당신네 당의 후보정책은 탈북자들은 불법월경자이므로 중국당국이 마땅이 중국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는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 : : : : : : : 그러더니 이제 민노당은 중국정부의 강제북송의 만행을 자신의 죽음으로 세상에 알리려는 탈북자들과 탈북단체들을 비난하고 나서고 있다. 그러고도 민노당 당신들은 서민대중을 위한 당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당신들의 눈에는 북한주민의 고혈을 짜 제배만 불리운 김정일의 볼록나온 똥배는 보이지 않는가? 독재를 반대하여 죽음의 사선을 헤치며 한국에 올려는 언론에 심심찮게 보도되는 중국내 탈북자들의 처절한 웨침이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만약 앞으로도 탈북자들을 계속적으로 비하폄하하고 친북좌파적인 망발을 일삼는다면 우리는 당신들의 망언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 : : : : : : : 북경올림픽성화봉송저지시민행동 "탈북인단체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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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욕 먹은 동네에서 해결하면 될 일을 왜 이곳엔 퍼옵니까.
이쪽저쪽에서 돌아가며 욕 먹는다고 자랑하고 싶으신겁니까?
아니면 반론이 참 잘됐다 스스로 생각돼서 남들도 좀 봐달라 이런 뜻인가요?
정말 이해불가!!!
한동안 좀 조용하다 싶었는데...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중국에서 고생은 했지만
중국사람들이 한국와서 고생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사람들을 우리가 폭행하고 위협하고 하면 중국정부나
중국사람들이 더 잔인하게 대하지 않겠어요
우리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중국인들 구제해주고
그사람들을 위해 기도 해주면서 그들을 껴않아줄수있다면
언젠가는 한명. 두명. 때로는 열명의 입을 통해 중국정부에도 좋은 감정이 생기지 않을까요.
또 우리들은 좋은 일을 해서 좋아 .
한국정부는 우리들이 좋은일을 한 사례를 가지고 중국정부와 탈북인권 협장중에 떳떳히 할말이 있어서 좋아
또 한국정부는 우리들을 받아들여서
국내정착후 이런 저런 좋은일을 해서 국가 이미지를 부각시켜 좋아
국내정착 선배들이 이런 좋은일을 했다고 후배들한테
본을 보여서 좋아.
얼마나 좋아요.
우리에게서 도움받은 중국인들이 있다면
지금이시간에도 우리들을 생각하면서 탈북자 북송햇다는 중국 언론에
항의 전화 해줄수도 있고 인터넷뉴스에 항의 댓글 달아줄수잇다는 생각은 왜 못하세요 .(우리가 여기서 중국 비난하는 댓글을 올리고 있는 것처럼)
그럴수도 있잖아요.
이젠 제발 한국내 탈북자들 !
제발 중국 공관에 찾아가 시위하고 하지 좀 맙시다.
오히려 더 않좋은 쪽으로 탈북인권을 이끌어 갈수도 있습니다.
ㅠㅠㅠ 제발 제발 부탁합니다.
서로 싸움질만.....
섬나라에서도 당신들 때문에 얼굴 뜨거워 참으수가 없어요
무슨 단체요,조직이요 하는것은 열심히 일을하여 여유가 있을때에
자신의 자금으로 하세요.
그래야 뒷 말이 없어요.
누구조직인게 문제가 아니라 목적은 하나이잖아요 더쓰고 싶지않습니다 이렇게 우리 사람들끼리 의견이 있으면 좋아할건 개정일 밖에 없어요 제발마음과 마음을 합쳐 북한인권과 자유를 위해 생각하자요
그리고 꼬제비 당신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요 그런방식이든 어떤방식이든 탈북인권을 위해 탈북자들이 싸우는것을 정의로 봐야 되잖아요
당신이 뭔데 집이요 지방이요 하며 그래! 우리 사람들끼리 도와주지못할망정 제발 서로 흉은 보지맙시다
왜 얼마못가서 해체가 되는가?
그것은 욕망만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말고 이사회와서 자신을 준비하고 그다음에 단체를 만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자신을 준비해가지고 시작해도 힘이드는데 준비를 하지 않고 무작정 욕망가지고 하는것은 힘든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탈북자들을 얼마못가서 해체된다고 한국에서 탈북자들을 아는 단체들은 비난을 합니다.
기왕상 좋은 일을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좋은 소리가 들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욕망속에 모든것을 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정말 이일을 해야 되겠는가를 따져보고 상담해보고 하면서 만들어가야합니다.
이렇게 꼼꼼히 따져서 준비해가면 어느누구도 비난의 목소리가 울리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판을 보다가 모두가 쓴글이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누구 나쁘다 누구 잘했다라고 평가할 형편은 아닙니다.
그러니 저의글을 참고적으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