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ao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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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쇠고기 협상문제, 공공기업 민영화 추진으로 기분이 울적했는데.. 저에게 웃음을 주시네요. 한국은 인권이 없는 나라!!! 자살할 권리도 없는 나라!!! 문화적인 차이인가요?.. 아니면 buyao 님의 개인적인 사고방식인가요? 알 수는 없습니다..제가 중국인을 대해본적도 없고 그들의 사고도 모르니깐요 아무튼 생각이 많이 다르군요 사람의 목숨은 소중합니다. 죽고 싶은 사람은 마음대로 죽을수 있게 해준다면 그런 나라에서 살 수 있을까요? 신나를 뿌린 사람이 정말 죽으려고 그런 행위를 했을까요? 그렇다면 님은 구경만 하고 있었다는 것인데요 정말 잔인한 생각을 하십니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자살을 허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안락사도 범죄입니다.. 살인죄에 해당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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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자살은 한국에서 유별나게 많습니다.
베트남 스님의 자살이 유명하고, 정치적으로 아주 큰 영향력을 가져다 주었지만...
한국사람들의 분신자살은 아주 무의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제도 어떤 사람이 분신자살을 하였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한미FTA에 대한 항의를 하면서 그랬다고 합니다.
분신자실이 유별나게 많은 한국땅에서 사시면서, 그런 사람들이 진정 자살하려고 했을까요? 하는 의문을 품는것도 아주 큰 용기가 수요될것이라고 봅니다.
혹은 한국에서 분신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실패"를 하기에 님이 그런 말을 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쇼를 하다가 정말 성공을 해서 목숨을 잃으면 그것은 참말로 "비극"이죠.
건데, 어떤 사람은 불도 못달고 실패를 했다고 하니, 저로선 너무 아쉬운것이죠. 쇼라고 해도, 좀 비슷하게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는 아쉼이 큽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지한 경찰이 좀 미워나는 면도 있죠.
자결권도 인권이다는 논란도 지금 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살이라는것은 자고로부터 존재했고, 이후에도 있을것이며, 자살하냐 아니 하냐는 자신이 결정에 의하여 진행되는것이지...
그것을 허용하네, 허용하지 않네 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자살한 사람들은 모두 자살할 권리가 있었기에 자살할수 있었던것입니다.
님의 생각과 틀리면 아니다는 론리는 님에게만 통하지...
상식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며, 론리적인것도 아닙니다.
중국인의 문제가 아니며, 문화의 차이도 아니고, 사고방식의 차이도 아니고...
이해력의 문제입니다. 수준문제입니다.
라고 봅니다. '억울함을 전달하고 싶은 우발적인 충동' 이라고 봅니다.
한국이 유별나게 분신자살이 많은것은 아닙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언론에서 크게 보도하기 때문에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여지겠지요
분신자살은 절대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 이런 행위들을 막아서 피해자를 줄여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생명은 소중합니다. 우발적인 행동으로
귀한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죽은 사람도 불쌍하지만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자살이든 분신이든, 우리가 막을수 있다면
막고 피할수 있다면 피해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생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분신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는 정상이 아닙니다 극도로 흥분상태에 있고 판단력을 잃었다고 봐야 합니다 사람이 흥분하면 무슨짓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런 사람을 지켜만 봐야 한다는 생각 자체에 대해서 조금은 경악스럽습니다
자살권리를 자꾸 말씀하시는데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자살의 권한은 있어도 권리는 없습니다.. 자살도 범죄에 해당됩니다
마지막으로 자살과 인권을 묶어서 보는 에러는 없었으면 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치안조례를 아주 엄중하게 위반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살이라는것은 생에 대한 무한 추구를 해야 하는 인간의 기본가치관에 대한 도전이기에 사회적으로 가치관 논란을 이르키므로 저지해야 인류의 존엄을 준수할수 있기에 저지해야 합니다.
자결권이 인권이냐 아니냐는 다른 문제이고....
경찰이 밉다고 말한것은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저는 그냥 두가지 문제를 한개 문장에 함께 서술해 넣었을 뿐입니다.
단지, 그 자살로 인하여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것은 다른 문제이고...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해서, 자결권이라는 인권을 부정을 해서는 아니 됩니다.
서로 모순이 되지만, 자결권 자체를 부정하면은 아니 되죠.
자살하는 사람이 실제적으로 자살을 했다는 그 사실로부터 자결권이라는것은 현실적으로 존재한다는 검증은 이미 끝났습니다.
현실적인 존재를 그 어떠한 이유로도 그것을 부정을 못하는것이죠. 부정이 되지도 않을것이며...
이런것과는 상관이 없이...
그는 자살을 했다는 결과가 현실이 되였으면, 그는 자살권을 행사한것이죠.
현실적인 존재를 뒤엎을수는 없는것입니다.
자살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또한 다른 문제로 취급해야 합니다.
이것은 그 사람의 자살의 가치와 원인에 대한 분석일뿐, 자결권과는 상관이 없어요.
단지, 이런 인권은 우리가 주장하지 말아야 하며...
이런 자결권이라는 인권을 행사할것을 제창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인권은 삶에 대한 추구라는 인간의 기본 가치관도 배척이 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권이라면, 응당 그것은 좋은것이고, 정당한것이고, 보편적인것이고 꼭 지켜져야 한다고 이렇게 인식해 오고 있었을뿐입니다.
인권이라는것은 너무 신적으로 알아왔을뿐이죠.
인권침해는 나쁜것이고 응당 질책을 받아야 한다고 알아 왔죠.
이러한 사고의 궁데이에 빠져 버렸기에...
자결권은 인권이 아니다는 결론을 도출해 내려고 할뿐입니다.
건데, 자결권도 인권이 마자요.
인권은 정당하다. 경찰의 저지도 정당하다고 알아 왔는데...
인권과 경찰의 행위가 모순을 가져오니...
자결권은 인권이 아니다는 결론으로 자신의 논리을 합리화하려고 했을뿐입니다.
그러나 , 현실은 인권은 다 좋은것이 아니다가 정답입니다.
얼마전 분신자살을 시도해서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던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때 국민들은 안타까워 했죠
살릴수도 있었는데 못살렸다는 것입니다.. 절대 자살권을 행사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같이 애도를 보냈습니다.
자살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사회 문제가 되었든
개인적인 문제가 되었든지 공동 노력을 해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권은 다 좋은것이 아니다.
인권이 있는 나라가 선진국인것이 아니다.입니다.
인권이라는것이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는 말이죠.
그러니...
자결권이 없는 한국이라고 해서...나쁜 나라가 아니며...
인권이 없는 한국이라서 나쁜 나라가 아니라는것이죠.
인권이 없는 중국이라서 나쁜것이 아니며...
인권이 없는 조선이라고 해서 나쁜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인권을 절대적인 위치에 놓고...
모든것을 거기에 대조해서, 좋고 나쁨을 판정하려는 것은 착오라는 말이 였습니다.
소위 북한인권단체들이 주장하는 인권은 아주 허위적인것이라는 말이 였습니다.
이것이 제가 믿에 "한국은 인권이 없다"는 글을 쓴 이유였습니다.
그 사람이 죽어야 하냐? 아니 죽어야 하냐?
생명이 아깝다, 애도한다,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고 공동의 문제이다...
등등 이런 문제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 사람이 자결권을 행사한것은 현실입니다.
단지 다른 문제들이 이 사람의 자결권이라는 인권을 행사한것과 그냥 모순이 되였을뿐입니다.
자결권이라는 이 인권은 좋은것이 아니다.
인권이라고 맹목적으로 다 좋은것은 아니라는것이 정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문뜩 이런 생각이 나는군요.. 중국의 인구가 많아서
인구 감소정책으로 그러한 교육을 받았나 싶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같이 달려가는 사람이 조금 힘들어 하면 손도 잡아주고
길을 잃었다면 찾아주며 서로를 위해 준다는 마음이라면
절대 자살권이라는 말은 못할거라 봅니다..
살다보면 힘든일이 생기기 마련인데 누구나 지치면
포기할까 하는 마음은 가질수가 있습니다..
이럴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이야 말로
그사람의 인권을 존중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도 더욱 무겁다는 말을 들어 보신적이 있어요?
죽음에 대한 경중을 묘사한 글이죠.
자살은 현실사회에 대한 거부로부터만 시작되는것은 아닙니다.
자살엔 여러가지 이유가 많습니다.
일제시기에...
일본놈들이 조선여자들을 많이 강간하니...
결백을 지키려는 어떤 조선여자들은 자살을 했죠.
이것은 자신의 신념에서 나오는 자살이죠.
님의 말씀대로라면, 응당 강간을 당해야 한다가 정답이 되여야 합니다.
건데, 세상일은 꼭 그런것만은 아니죠.
우에서 자살을 시도했다는 사람을 보아도...
그 사람의 자살로 인하여, 많은 성냥한 사람들의 마음을 일깨워주어서 그 사람들이 FTA반대에 나서서, 끝내 FTA가 무산이 되였다고 할때...
그것이 그 자살을 시도한 사람의 본심이 아니였을까요?
그러면, 그 사람의 죽음은 의의가 있었다고 평가할수가 있는것이죠.
그 사람의 죽음은 태산보다도 더욱 무거운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바라던 소원은 실현이 된것이죠.
자살이라고 다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많은 지인들은 무매한 사람들을 일깨워 주려고, 죽음으로 사람들의 심령을 흔들어 놓았으며...
많은 영웅들은 자신의 죽음으로 인민들을 각성시켰어요.
이런 사람들의 죽음은 태산보다도 더욱 무겁죠.
또한 이런 사람들의 죽음은 교과서에 까지 올라가서 후대들에게 죽어도 이렇게 죽어라는 교육을 하므로서, 다른 나라들로부터 침략을 받았을땐, 투쟁을 하여야 한다는 애국주의 교육을 시키죠.
즉, 그 사람들의 죽음,자살을 노래해 주는것입니다. 이런 죽음은 그들을 영웅으로 되게 했죠. 고상하다고 하죠.
이러한 태산들은 자결권이라는 인간의 기본 권리를 향사하는것으로서 이루어 졌습니다.
(지금은 평화시대여서, 이런것을 주장할수는 없죠. )
살인이 인권을 존중한 행위는 아닙니다.
건데, 그는 영웅입니다.
인권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분석이 됩니다.
인권이라도 절대적은 아닙니다.
무슨 보편적인 인권이네 무엇이네 하지만... 그것은 정황에 따라서, 다르게 평가됩니다.
님처럼 그렇게 성냥한 마음이라면...
안중근은 응당 이등박문을 만나서, 설복해서, 일본으로 하여금 한국에서 철군시키는것이 정확한 방법이겠죠.
세상일이 그렇게 돌아가지 않으니 문제이죠.
그래서, 안중근은 영웅이냐? 테로냐? 하는 논란도 있자나요.
좌우간 안중근은 소위 인권을 존중하지 않은것은 사실입니다.
윤봉길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권을 그렇게 중요시 한다는 미국놈들도...
이라크에서 많은 사람을 죽이는데...
인권이라는것을 미국에서 많이 악용했죠.
자신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것이겠죠.
인권은 절대적이 아닙니다.
많은 경우엔 인권이 사물의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표준으로 될수가 없습니다.
많은 경우엔, 단지, 소위 인권이라는 론리가 자신에게 유리하기에 그것을 줄기차게 주장할뿐입니다. 자신이 한 행위가 로맨스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뿐이죠.
자신의 주장을 뒤받침해 주는것 같아서...
인권을 주기차게 웨치지만...
역작용이 더욱 클때도 많습니다.
탈북자분들이 인권을 말하기 좋아하는데, 그 인권이라는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점도 생각하면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분들은 한국은 인권이 있다고 많이 자랑하면서... 조선으로부터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도 정확한것만은 아닙니다.
또한 어린 친구들도 나와서..
나에게 인권을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마음은 아주 고맙지만,
서로 서로 배웁시다..ㅋㅋㅋ^^
자살권이라는 단어는 처음들어보는단어일뿐입니다
한세기의역사 영웅들의 자살론까지말씀하셧는데 인간의자살권은 누가대신할수없는 혼자만의 비관과고통을 마음에서감당하질못할때 정신적으로자살이라는최후의선택을하는겁니다
자살권 황당한 단어입니다 .
인간의 생존권? 인간의존엄성 ?인간의자살권?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한쪽에서는 인간의생존권 인간의존엄성보다 더 중요한것은당장 먹고살 식량을구하질못해 굶어죽는 사람들이많습니다
그러한사람들은 인간의생존권보다도 존엄성보다도 당장 급한것은 먹고살 식량이 더 중요합니다 나라가 가난하고 문명이뒤처진나라일수록 자살을 하는사람은 적습니다 자살이라는것은 문명이발달하고 잘사는나라에서만 자살이라는애기가 나오고 죽고싶다는 마음이정신을 지배하는겁니다
문명이없는나라 먹고살기힘든나라사람들은 자살이라는생각보다도 당장 내부모자식들 먹을것을 먼저 걱정하지만 부유하게살다가 어느날 비참한생활을하던사람들은 그생활을 감당하기어려워 최악의선택을할수박에 없어 사랑하는 자식둘과 함께 동반자살까지하게됩니다
이런현상은 문명이발달하고 부유한생활을 햇던사람들한테서만생긴는현상이지요 하루하루 찌든생활을 몸에베인사람들은 당연한생활에 자살이라는생각보다도 하루하루을 생활고을 걱정하면서 살아가고잇습니다
buyao 님이 말한 자살권과는 차이가 많다는애기을하고싶습니다
나라을위해투쟁하는 자살 영웅이되기위한 자살 추종세력들의이용물에 회생하는자살 일본인들한테 강간을 당하지않을려고 자살하는것은 차원이다르며나라을지키며자신을지키기위한 방어을하기위한 하나의수단과선택입니다
이러한 자살에대해서 님은 자살을 합당한처럼 인간이 지켜야할 생존권 존엄성 자살권을정당한 것처럼 만들어 설교을하는데 잘못된생각입니다
한국사람들이 데모을하고 분신자살을 하는것은 배가부른투정일뿐입니다
정신적으로도 잘못된사람들이고 무엇을 위해분신을하고 자살을하는지 자기자신들도모르고 대중들앞에서 영웅적인행동을 할뿐이죠 나라을 침략당해 민족괴나라을되찾기위해 자살하는사람들을 지금 배가불러 투정하는자살과 결부해서 자살권이라는논리을 앞세워 글을 올린사람도 같은 부류로생각이듭니다 불륜과 로맨스의정체성을분간못하는사람들이지요.
거기에서부터 의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같은 가치들이 파생이 되지요
자결권이 인권이라는건 님의 무지 혹은 중국의 무지를 대표하는 듯 하구요. 서로 배울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인권에다가 자살권을 합리하시키지말라는내용입니다
이해력이 부족하신분이군요,
계속해서 자결권을 주장하며 한국은 자결권이 없다라고 하는데
이게 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군요..
한국이 OECD회원국중 자살율이 가장많은데 대체 무엇을 주장하는것니까?
그리고 자살할려고 하는사람한테 너 자살하면 감방보낸다라고합니까?
아니면 자살할려고하는사람한테 자살하면 니부모를 죽인다고라고합니까?
정부가 할수있는방법은 자살할려고하는 사람들을 보다 불행없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것뿐입니다.
그리고 일제시대 위안부 얘기를 하였는데
그사람은 자기가 살아가는 기본적인권리를 뺏았아 갔기때문에 자결을
택한것이고요 이런사람이 더이상 생겨나지않게 일제와 맞서싸워서
광복을 할수있었고 더이상 자결없는세상을 만든것이고요 위안부할머니들이
지금껏 살아갈수 있었던것입니다
만약 일제가 계속되었다면 이할머니들 절반정도는 자살하였을테죠
이런 안타까움죽음이 일어나지않게 하는것이 정부의몫이고 국민의 몫입니다요.
헌데 당신이 주장하는 한국은 자결권이 없다라는것이 무슨말인지 알수가없네요.
이런 안타까움죽음이 일어나지않게 하는것이 인권이며
자살을 선택할수있는 것또한 개인의자유이고
하지만 국가는 자살하는 사람이 없도록 그들에게 행복추구권을
주는것이 국가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만약 BUYAO님의 조상님들중에 어떤분이 자결을 선택하였다면
지금 BAYAO님이 태어날수 있었을까요??
제발 인권의 근본부터 배우고 오셔서 얘기를 하시던가요.
안중근 얘기도 나오고 위안부 얘기도 나오고 하는데 안중근역시
일제시대란 아픈역사가 있었기에 벌어졌던 일들이고요
안중근이 만약 평화로운세상에 태어낫다면 상대방을 죽이고
나도 자살하는 그런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까요??
BAYAO님 당신은 참 좋은세상만나서 인터넷도 하면서 자유분방하게 글도쓰고 하는데 이유없이 전쟁터에서 피흘리고 죽은사람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죽음으로써 평화를 갈망했던 수많은 혼령들은 아마도
당신이 이런좋은세상 만난것이 비통할지도 모르겟군요..
과연 중국은 인권 인자도 말할수 잇는가요?
세계어느나라가 인권에 대해서 논할때 유일하게 말못하는 나라가 중국이기도 하지요
그러니 천사의 마음님이 이해해주셔야 할것 같네요
원래 한족들은 그런 마구재비거든요
요즘은 여기 중국도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상하게도 경찰들이 그걸 저지 시키더라구요
안그래요?
똥일로인지,BUYAO인지 하는 님
제말이 틀린가요?
얼마전에 중국뉴스에서도 나왔던 그 철탑꼭대기에 올라가 죽겠다던 사람이 하루종일 죽지 않고 끝내는 경찰한테 연행되갔던 일말에요
말만 쨀쨀했지 뉴스도 안보시는가봐
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