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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은 김정일 走狗(주구)들을 捕縛(포박)하게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3 2008-05-05 11:12:06
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기계문명이 컴퓨터 전자문명과 연결되어 인지, 감정, 행동능력을 가진 로봇의 시대를 접하고 있다. 로봇이 아무리 많은 일을 할 수 있어도 인간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또는 나날이 진화를 거듭해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여도 인간의 지시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로봇이 상상할 수 없는 업무능력을 가지고 그런 일을 해낼 수 있다면 편리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 같다. 혹자는 과정적인 杞憂 곧 전자기계문명이 결국 인간을 삼킬 것이라는 불안 섞인 소리들도 심심치 않게 한다. 어차피 모든 만물은 지혜를 따라 활용해야 하는데 지혜가 없으면 모든 존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된다. 각 존재들의 고유성 유지의 정확한 정보가 없다면 오히려 환경파괴적인 공해와 오염을 발생케 한다. 이는 인간에게 재앙이 될 것이다.

2. 그런 재앙이 통제될 수 없는 전자기계문명에서 나온다면 이는 그것들의 반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으로 요점이 집약되고 있다. 과연 김정일의 사특함에 현혹당하는 세대에서 하나님의 수준 높은 지혜들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가이다. 혹은 그런 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기본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느냐가 관건이다. 세계 최고의 기술 강국이 되려면 국민의 자유와 기술의 고유성이 보장 유지되어야 한다. 첨단기술개발이 독재의 유지수단이 되거나 독재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주체사상으로 인간개조를 겪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김정일의 노예이다. 그들을 노예 신분의 첨단기술자들로 사육한다. 김정일의 개념에 묶인 노예들은 결코 알아들을 수 없는 진리의 세계가 있다. 그 진리에 소경 및 귀머거리가 된 노예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짓을 하고 있다. 그런 노예들 곧 김정일 주구들이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곧 광우병괴담의 선전선동이다.

3. 국민의 헌법적인 힘에 대통령은 움직여야 한다. 함에도 다른 방식으로 대통령을 움직이려고 한다. 이런 것은 사실상 떼 법인데, 그런 떼 법 집단이 목소리를 높이고 또 드높인다. 광우병괴담의 파동을 보다시피 거기에는 엄연한 떼 법이 존재하고 있다. 이는 김정일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집단들이 교묘하게 선전선동을 하는 것이다. 그런 선전선동을 통해서 움직이고 있는 군중은 결국 김정일의 손장난에 놀아날 수밖에 없다. 김정일의 손에 연결된 꼭두각시의 줄을 보게 된다. 그 줄에 따라 움직이는 인프라들이 도처에 깔려있다는 것은 주지의 의구심이다. 그런 여건 하에서는 실체적 진실로의 접근이 용이치 않기에 접근하려면 꼭 피를 봐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김정일 인프라를 제거해야 하는 혁명적 요구를 강요하고 있는 것 같다. 작금 이 현실에서 보듯이 결국 김정일의 군중과 그 떼 법이 힘을 쓴다면 국가의 존망이 걸려 있게 된다.

4. 지금은 김정일을 극복해야 할 아주 절박한 시기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사령탑을 하나님의 최고의 지혜가 장악하고 개입함이 절실하다고 본다. 현재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최고의 지혜가 그 수준의 높이가 해발 몇 미터인가를 생각해 본다. 또는 그 깊이가 해저 몇 미터인가를 또 생각해 본다. 그런 것들이 김정일의 눈 아래에 있다면, 또는 김정일 인프라에 묶여 아무 일도 못하고 있다면 구국의 결단은 필요하다고 본다. 김정일에게 인간개조를 당한 꼭두각시들의 충동에 맹신적으로 움직이는 군중은 어리석다 하겠다. 그들은 결국 김정일을 위한 붉은 혁명전사로 이용당할 뿐이다. 진리를 알아보는 개념과 진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沒(몰)개념의 차이 속에 갇혀있는 대한민국이라고 본다. 그런 상태의 국민은 뜨겁지도 못하고 차지도 못하는 중도실용주의에 묶여 있기를 선호할 것이다. 그런 선호는 실체적 진실로 접근 및 척결하기에 너무나도 무력감을 가지게 한다. 그런 무력감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은 나름대로 지도자를 선출하고 그에게 무력감을 털어내 달라고 하는, 그 이상을 해결해 달라고 한다.

5. 대한민국을 살리고자 한다면 김정일을 능히 극복해내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지도자들이 있어야 한다. 그런 지휘를 알아듣고 함께 움직이는 국민이 더불어 함께 해야 한다. 국민적인 지지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김정일을 극복해내는 지혜를 알아본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된 것이다. 솔로몬시대의 번영은 곧 최고 지혜자의 명령을 알아듣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하부구조와 백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말이다. 솔로몬의 모든 명령을 분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하부구조, 그것을 응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하부구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역사의 강, 곧 흐르는 강물 같은 이치로 담아본다면 지금의 이명박 정부의 출현은 어쩌면 그 과정상의 꼭 통과해야 하는 물길 같은 정부인지도 모른다. 만일 부지불식간에 김정일의 세력이 무너져 내릴 수 있다면, 그것은 오랫동안 집요하게 김정일 세력이 무너지게 싸워 온 세력들의 승리일 것이다. 북한 김정일의 주체神(신)교를 저항하고 거부하는 순교자들의 싸움과 투쟁이 60년 동안 이어져 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6. 오늘날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신앙의 자유와 진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투사들의 수고라고 봐야 한다. 그분들은 상상할 수 없는 학대와 고통 또는 죽음의 순교의 잔을 마시는 자유의 투사들이다. 죽음을 통과하면서 자유의 적들과 싸우는 정신은 이를 부활신앙정신으로 표현한다. 그런 정신으로 무장한 자유와 인권의 투사들이 현장 깊숙이에서 죽기 살기로 김정일과 싸워온 것의 결과라고 봐야 한다. 신앙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싸우는 하나님의 거룩한 투사들이 김일성 김정일과의 60여년의 전투 속에 결국 승리를 받아내는 것이라고 정의해야 한다. 그런 수고를 통해 역사가 바뀌고 있다고 보는 것 또한 분명하다. 물론 바깥에서도 수많은 자유와 인권 투사들이 가세하여 안팎으로 힘을 합쳐 협공을 한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가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안에서 싸우는 자들의 피의 항거가 가득했다는 것에 있다. 그분들의 그 피의 항거가 씨처럼 뿌려져서 곡초처럼 자라 추수 때가 되어 열매를 낸 것으로 봐야 한다.

7. 그분들은 북한 내부의 거대한 변혁을 가져올 수 있는 거대한 폭발성을 가지고 있다하겠다. 아울러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투쟁하는 것을 보람차게 생각하고 있다. 물론 그분들의 투쟁은 갸륵하고 아름답고 인간다운 행동이기에 칭찬받을 만하다 그중에 몇몇은 그 일로 감옥에 가기도 하고 감옥에서 심각한 고초를 받아 불구의 몸이 된 자, 치명적인 병에 걸린 자도 있다. 또는 어떤 분은 북한으로 납치당하여 죽었는지 살았는지 사실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투쟁한 사례도 있다. 참으로 존경스런 헌신이다. 그들 나름대로 많은 고통을 받았다고 해도 북한 내부에서 상상할 수 없는 학대와 고통을 받으며 투쟁하신 분들에 비하면 극히 일부분이라 생각된다. 전대미문이요 미증유의 살인 독재자 김정일과 그의 체제가 보인 살인적 만행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부활신앙의 정신이 있다는 말이다. 놀랍지 않는가? 상상할 수 없는 학대와 고초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힘을 가진 하나님의 힘이 작용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8. 하나님이 주시는 부활신앙의 정신은 자유를 지키는 힘이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그토록 진실의 힘은 언제나 승리의 깃발을 펄럭였다. 그것을 우리는 직시해야 된다.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려면 이러한 부활신앙정신의 백절불굴이 필요하다. 김정일에게 아첨하고 아부하고 굴종하는 대한민국이 아니어야 한다. 자릿세를 뜯어가는 양아치에게 비굴한 미소를 지으며 상납하는 장돌뱅이 대한민국이 아니어야 한다. 오히려 생존권을 위하여 당당하게 투쟁하고 승리하여 권리를 지켜내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 내부에서 생명을 걸고 싸우는 자유와 인권투사들의 의롭고 거룩한 희생을 생각해야 한다. 그분들의 상상할 수 없는 수고를 우리는 반드시 본을 받아야 한다. 우리도 그분들처럼 김정일과 싸우는 투쟁의 씨를 뿌려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시는 모든 권능으로 김정일을 극복할 수 있다. 심고 거둠의 만고불변의 진리에 순종해야 한다.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다.

9.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싸움에 임하는 기상을 가져야 한다. 남한에 김정일과 그의 인프라들이 가득 깔려있다면 그들은 합법을 빙자한 반역자들이다. 그들을 발본색원 의법 조처가 가능할 수 있는 정권을 세울 때까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힘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 모든 존재에게는 고유성을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의 원리가 있다. 그런 원리가 무너지면 고유성은 없어지게 된다. 각존재의 고유성이 무너지면 이미 온갖 것에 혼합이 되어 괴물들만 가득한 만유가 되었을 것이다. 고유성의 유지는 모든 존재의 기본적인 자기 방어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고유성은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는 데 있다. 최초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성품은 타락하였다. 또 다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이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성품이다. 그 성품의 내용의 본질은 아가페사랑이다. 그 이타적인 사랑의 헌법을 가진 대한민국의 고유성 유지차원이다. 지극히 당연한 행동이다. 그것은 착취와 싸우는 사랑의 영원한 전쟁 대립각이다.

10. 착취를 이기는 것은 사랑이다. 그런 이념의 차이를 가지고 우리는 김정일과 대치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이웃사랑의 이념을 가지고 있고 김정일의 이념은 착취에 있다. 그런 착취에 대립하여 싸우는 것은 사랑의 고유성의 생존권 방어이다. 당연한 것이다. 사랑을 지키기 위해 착취와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는 말이다. 착취의 세상에서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사랑의 세상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싸움으로 싸워야 한다. 빛은 언제든지 물러서지 않는다. 항상 어둠과 싸워서 빛의 고유성의 유지를 쟁취한다. 하나님이 만물에게 주신 명령은 각기 고유성을 지키는 방어를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특히 인간에게 명령하신 그 싸움은 하나님의 싸움이기도 하기에 하나님과 함께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인간에게 주신 고유성을 지켜내라고 하신다. 사랑을 지키지 못하면 착취의 세상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사랑의 왕국을 지켜내기 위하여 스스로 군대를 만드시고 그 군대의 총사령관이 되시니 그 이름은 전쟁에 능하신 만군의 여호와시다. 또는 일만 主의 主요 일만 神의 神이시다.

11. 아마겟돈 전쟁의 의미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인류에 대한 착취의 대결, 그 마지막 싸움이다. 현재의 고통 속에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리면서 투쟁하는 것은 부활의 꽃을 통해 열매를 맺게 하기 때문이다. 부활의 역사는 그렇게 해서 찾아온다. 많은 순교의 피가 있어야 한다. 많은 자들이 북한인권의 참혹함의 실체적인 진실을 외치고 하나님의 정의를 외치고 하나님의 인애를 따라 북한주민의 해방을 요구하며 그것을 위하여 투쟁하고 싸우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이타적 헌법을 가진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고 하였다. 때문에 누구든지 세상을 책망하는 성령의 힘을 가지고 세상의 잘못 됨을 통책해야 한다. 김정일은 어둠의 족속이다. 결코 어둠의 족속은 빛 앞에서 다 무너지고 망하게 된다. 어둠의 족속은 하나님의 빛의 권능에 그렇게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결코 무너질 수 없는 나라여야 한다. 때문에 자유를 위해서 빛의 언어로 싸우는 자가 필요하다. 인권을 위해서 빛의 힘으로 싸우는 자가 필요하다.

12. 하나님이 인간에게 선택의지를 주셨고 인과응보의 원리를 주셨다. 우리가 싸우지 않으면 하나님도 싸우지 않으신다. 인간이 심지 않으면 아무 것도 거둘 수가 없다. 인간이 싸울 때 하나님도 싸우신다. 인간이 악마의 세상을 거부할 때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악마의 세상을 거부케 하신다. 투쟁한만큼 결과를 얻고 일한만큼 열매를 맺는다. 문제는 하나님의 지혜냐 인간의 지혜냐가 승리의 관건이다. 인간의 지혜는 성공할 수가 없다. 악마를 극복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고유성을 지켜나간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가 있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과 지혜와 기도의 힘을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모든 힘이 세상을 이기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힘으로만 세상을 책망하고 하나님의 힘으로만 세상을 바꿔놓는 것이다. 착취의 어둠 속에 빛이 있으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 세상에 선포해야 한다. 그때만이 착취의 어둠은 물러가고 사랑의 빛이 온 세상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지혜가 한국을 부강하고 행복과 사랑과 인애가 가득한 나라로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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