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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한국기독교 抹殺(말살)정책은 시퍼렇게 살아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4 2008-05-12 13:09:07
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나라의 지도자들은 마땅히 인간적인 마인드를 포기하고 인간과 만물을 축복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배워야 한다. 성경에서 나오는 知識(지식)은 여러모로 해석하지만 그중에 하나가 마인드로 해석하는 것도 있다. 경영자가 분석된 경영대상의 정보의 지식을 따라 마인드 하는 것은 기본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敬畏(경외)하는 것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다. 지시를 받는다. 지배를 받도록 훈련을 받게 한다. 지시를 따르도록 훈련을 받게 한다. 그런 훈련을 받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마인드가 轉移(전이)된다. 하나님이 가지신 지식이 마인드의 기반으로 그대로 전수된다. 또 하나님의 직관력과 동일한 시각으로 다가오는 모든 정보에 同一(동일)한 개념을 확보하게 된다. 동일하게 분석된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인드의 지식기반이 되어 진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과 同役(동역)이 가능하도록 동일한 마인드에 참여하는 과정을 훈련으로 부여한다.’ 등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2. 이런 동역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에 해당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과 마인드가 동일해지는 근원은 여호와를 경외 곧 훈련을 받는 것에 있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마인드를 멸시하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를 절대시하려는 傾向(경향)이 있다. 자기를 절대시하는 자들은 자기만이 이 세상을 구출해내고 구제해낼 것으로 호언장담한다. 때문에 권세를 달라고 소리친다. 인간은 미래를 향해 나가고 있다. 인간의 예측의 능력은 유한하기에 그 미래에 어떤 과정을 거쳐서 목적지에 도달하게 될지는 모르는 것이다. 사실상 그것에 대해 아는 것이나 대처하는 것은 너무 벅찬 분야라고 본다. 아무튼 그런 것을 다 통찰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 안에 수많은 변화를 다 읽어내야 한다. 그것을 對應(대응)하는 능력과 善用(선용) 應用(응용) 使用(사용) 利用(이용) 逆用(역용) 活用(활용) 運用(운용) 適用(적용)하는 능력과 그 안에 들어있는 모든 다양성을 다 읽어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효과적으로 응대하고 응용하고 사용하고 이용하고 활용하고 또는 역용하며 다가오는 모든 환경을 다스려 나가야 한다. 인간은 마인드를 통해서 자기목적을 달성해간다.

3. 인간의 마인드가 완전해지려면 개체의 정보가 정확해야 한다. 그것은 部分的(부분적)이거나 一時的(일시적)이어서는 안 되는 것이어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처럼 만물을 선용할 수 있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훈련을 받아들이는 겸손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경향이 강한 자들은 나름대로 마인드를 가지고 하나님이 된 것처럼 큰소리친다. 이런 것의 극심함은 곧 사악한 폭력과 극한 기만을 가지고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고 있는 김정일과 그의 체제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그들의 傲慢(오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수많은 정치범 수용소를 설치하고 기독교인을 무차별 잡아다가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겪게 하고 있다. 이런 폭력에 짓이겨지는 기독교인을 보면서 그들은 예수 곧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겁 없이 嘲弄(조롱)하고 심히 放恣(방자)하게 毁謗(훼방)한다. 60여 년 동안 그들의 손에 의해 기독교가 난자되어도 하나님은 오히려 침묵하고 계신다. 때문에 더욱 가소롭게 조소하고 조롱하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4. 남한에 있는 그의 주구들이 다 그의 영향을 받고 기독교를 아주 경멸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남한 기독교를 인민의 적으로 삼아 打倒(타도)해야 할 0순위에 올려놓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때문에 하나님의 마인드는 오히려 경멸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오히려 현실적으로 폭력과 기만을 가진 자들의 마인드가 득세하고 한반도 거주민을 그의 손아귀에 넣었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어찌 보면 그들의 인프라에 대한민국은 포위당한 것 같다. 이런 현상을 가지게 하는 것은 작은 수로 전체처럼 보이게 하는 TV방송과 인터넷 포털의 좌경화적인 뒷받침을 주는 선전선동에 있다. 그들은 지금 하나님을 경멸하고 있다. 그들은 착취의 방법을 가지고 전 국민을 공갈협박하고 마침내 많은 것을 뜯어가려고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여러 인프라를 깔고 그것으로 마침내 대한민국을 崩壞(붕괴)시키려고 한다.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힘이 기독교의 하나님의 힘보다 더 優越(우월)하다고 여겨 매우 교만스럽게 행동하고 있다.

5.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들은 사탄의 힘과 국제자본가 그룹인 유대인의 한국기독교말살프로젝트를 수주하여 막강한 힘을 공급받고 있다고 한다. 저들의 최종목표는 남한적화이지만 이미 자기들의 정적에 해당되는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유대그룹과 목적이 같은 것이다. 대한민국에 있는 기독교는 그렇게 포위당하고 있고 그렇게 적들의 수중에 농락당하게 되는 자리에 던져져 있다. 그런 지경에 처해 있는 기독교는 생존에 아주 심각한 威脅(위협)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자가 매우 드문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럴 때 기독교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이다. 하나님의 마인드를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정보에 기반을 둔 마인드를 따르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 말씀은 출애굽시의 하나님의 방법이다. a.[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6. a의 말씀에서 인간은 마땅히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하나님의 모략의 수순에 따라야 한다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도록 훈련되어지는 것은 곧 여호와를 敬畏(경외)하는 것이라고 한다. 거기서 기독교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다.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로 이끌어 가시는 마인드적인 말씀을 의미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마인드를 전수받기 위한 반복훈련이다. 이런 반복훈련(아래 말씀 참조)을 통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된다. 하나님은 여러 모략을 통해 하나님의 敵(적)을 誘引(유인)하신다. b.[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돌쳐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다 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아득하여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 할지라.] 이런 유인은 이스라엘을 미끼로 삼으신 내용이다. 하나님의 마인드를 통해 바로의 군대와 한판 결전을 하실 의도가 들어 있다. b의 말씀에는 하나님도 하나님 나름대로 방법마인드가 있으시다는 것을 보여 준다.

7. 하나님은 홀로 계획하신 그 마인드로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해 가신다. c.[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모략의 직관력의 의미를 보게 한다. 하나님은 바로를 해변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두 가지 방법을 쓰신다. 그 하나가 이스라엘을 배수진을 치게 한 것과 또 하나는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는 충동을 하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전략은 그대로 적중한다. d. [혹이 백성의 도망한 것을 애굽 왕에게 고하매 바로와 그 신하들이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가로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고 하고] 바로의 마음을 쉽게 움직이는 힘을 가지신 하나님이 이런 전략을 구사할 수가 있다. 인간이 하려면 주도면밀한 용간책을 쓰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바로 왕을 충동한 사람이 거기에 있어, 이스라엘이 해변 가에 진을 치고 있다는 것에서 바로 왕으로 하여금 착안을 갖게 하였다.

8. 그것은 바로를 움직이게 하는 포인트로 작용한다. e. [바로가 곧 그 병거를 갖추고 그 백성을 데리고 갈 새 특별 병거 육백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를 발하니 장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결국 하나님의 모략에 따라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출동하는 바로의 군대의 최후는 멸망이었다. 이 말씀은 사면초가에 빠져가는 남한 기독교의 실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제 바다로 밀어버리던지 아니면 다시 사로잡던지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시점, 진퇴양난에 있다는 것이 김정일의 즐거운 맛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그런 그들이 북한주민에게 상상할 수 없는 압제를 하였고 기독인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살인과 고초와 고난을 겪게 하였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남한의 기독교마저도 말살하려고 준동하고 있다. 하나님이 한국 기독교를 김정일에게 던져져서 짓이기도록 하신다면 대한민국은 망한 것이 된다. 대한민국이 흥하면 기독교도 안전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결정에 우리는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의 마인드가 순교로 가라면 하나님의 성령의 힘을 받아 가야 한다.

9. 하나님의 마인드가 김정일의 崩壞(붕괴)에 있고 북한주민의 해방과 북한기독교의 回復(회복)에 있다면 대한민국은 이런 모든 위기에서 살아나고 부활의 아침과 같은 은총을 입게 될 것이다. 문제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따라 움직이는 기독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 관건이라고 본다. 하나님이 인간을 훈련하는 것을 경멸하는 세력인 김정일의 세력을 붕괴시키는 수순을 하나님이 밟고 있다면 그들의 붕괴되는 때는 갑자기 찾아오게 될 것이다. 때문에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투쟁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에서 기독교가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서 벗어나 보호를 받게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힘써 신앙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 그런 선택을 완수하기 위해 하나님의 마인드를 따르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인간의 마인드를 가지고 정치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하나님께 훈련받아 하나님의 마인드로 정치하기를 예수님께 기도한다. 그것이 곧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손에서 해방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민수기 9장 15~23절에 나오는 말씀이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훈련하여 하나님의 마인드를 배우게 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 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진행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유진하였고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지켜 진행치 아니하였으며 혹시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을 좇아 유진하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으며 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진행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진행하였으며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유진하고 진행치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진행하였으니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고 또 모세로 전하신 여호와의 명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기독인은 이제 일어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반복적으로 하나님의 마인드에 함께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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