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해방을 위해 인생을 거는 대통령이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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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 사슬이니라.] 아름다운 冠(관)과 金사슬은 만민의 존경을 받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서 존경을 받는 지도자는 누구인가? 온 인류가 칭송하며 존경하는 지도자가 누구인가? 온 인류의 마음으로부터 존경심을 받게 되는 지도자는 누구인가? 국민들이 너 나 할것없이 모두 다 나서서 머리에 아름다운 관을 쓰도록 인정받게 하는 지도자가 누구인가? 천년만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칭찬과 지지를 받을 지도자가 누구인가? 또 그런 지도자가 되는 길은 무엇인가? 각 사람의 지도자觀(관)은 무엇인가? 무엇이 사람의 존경을 받아낼 수가 있게 하는가? 이는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진리의 가치를 위해 자기 자신을 쏟아 넣고 言行一致(언행일치)를 보인자가 아닌가? 그는 만고불변의 가치를 위해 하나님의 지혜로 생명을 쏟는 자가 아닌가? 그 가치를 무너지게 毁破(훼파)한 자를 극복하고 가치를 지켜내는 자가 아닌가? 그런 지도자가 나온다면, 진정 萬民(만민)의 빛을 삼을 것이리라. 2. 萬古不變(만고불변)의 가치를 세우는 지도자란 오늘날로 말하자면 김정일 같은 자들을 극복시키고 북한주민에게 해방을 주는 자일 것이다. 그는 인간의 자유를 위해 싸우게 하는 하나님의 猛訓練(맹훈련)을 받은 자일 것이다. 인간의 존엄을 드높이는 인권신장의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되도록 단련된 자일 것이다. 그는 이웃사랑을 위해 멸사봉공케 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숙달된 자일 것이다. 그런 능력을 가진 자들만이 그 일을 해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 링컨의 의미는 그런 데서 찾아낼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들만이 금 사슬을 목에 걸어줄 만한 지도자인 것이 분명한 것 같다. 특히 금 사슬은 존경심을 받게 하는 머리된 지도부의 목에 거는 것을 말한다. 그런 금 사슬의 의미는 국민의 합심 곧 진리의 자유와 인간의 참된 가치인 인권과 더불어 사는 이타적 이웃사랑을 위해 온 국민을 合心(합심)하게 하는 자들의 목에 걸어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도부와 그 지도부를 존경하는 것을 아끼지 않는 몸체에 해당되는 국민의 合(합)이 되게 하는 자들이 받게 되는 것이 금 사슬이라는 말씀이다. 3. 김정일처럼 북한주민의 인권과 생명과 행복을 한없이 파괴하면서 얻어지는 권력, 강탈한 권력으로 받아내는 면류관이나 또는 금 사슬도 있다. 성경은 이를 아름다운 冠(관)이나 금사슬로 말하지 않는다. 이는 다만 공포 속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공포 속에서 나오는 면류관과 금 사슬은 악마적인 것이다. 이런 것은 그의 이름을 썩어지게 하는 면류관이고 온 인류의 詛呪(저주)를 받게 하는 것에 금 사슬이다. 북한주민으로부터 영광을 얻어내는 방법이 그런 것뿐이라고 한다면 그는 실패한 지도자이지 면류관을 쓸 지도자는 아니라고 본다. 참으로 격이 안 맞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국민의 마음으로부터 존경을 우러나게 만드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가 되는 王道(왕도)는 무엇인가? 그것이 곧 만고불변의 법이고 그것을 충족시키도록 훈련함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의 법(어미의 법)과 그 법을 충실하게 만족시키는 능력을 함양하게 하는 하나님의 훈계(아비의 훈계)를 떠나지 말아야 한다고 성경은 강조한다. 4. 기차가 鐵路(철로)를 따라 달려야 하는 것처럼, 그것은 어머니의 법과 아버지의 훈련이 한 몸인 것처럼, 하나가 되는 奧妙(오묘) 絶妙(절묘) 奇妙(기묘) 神妙(신묘) 珍妙(진묘)한 기술자가 되도록 훈련을 받으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法(법)이 마음에 새겨진 것을 기본으로 본다면, 그것은 기본 되는 하드웨어적이다. 그 기본의 법을 만족시키도록 하나님의 훈계로 達練(달련)하여 얻어진 것은 운영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아야 한다. 기본하드웨어를 무시하는 소프트웨어는 존재될 수가 없다. 도로가 있어야 차가 달릴 수 있는 이치이다. 이런 이치의 가능성의 세계는 오늘날 도로의 개념을 확대시키고 있다. 초고속도로가 나올 수 있는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기본인프라를 활용하는 소프트파워는 운용의 妙(묘)를 생각하게 한다. 운용의 묘는 尖端(첨단)기술을 요구한다. 첨단기술자로 길들여지기 위해서는 훈련이 반드시 필수 코스로 본다.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은 모두다 기본이 되는 인프라로 보면 된다. 그것을 운용하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만이 그 기본원리를 다 아신다. 5. 하나님은 모든 기본원리를 오묘하게 운영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계시로 인하여 인간 세계 속에 어느 정도 기본원리가 보편화되게 하셨다. 인간은 모든 기본원리에 충실하도록 만족시키는 운용함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만물을 기본원리를 따라 운영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인간의 선택의 자유이다. 인간의 선택의지를 따라 운용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자유를 제대로 행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자유는 만물을 악용하라고 주신 것은 결코 아니다. 그것은 인류에게 대재앙을 부르는 행동이기에 절제되어야 한다. 헌법의 명령도 마찬가지이다. 자유의 가치를 기본으로 삼는 대한민국의 헌법은 만고불변의 가치인 인간의 자유를 품고 있는 것이다. 그런 헌법으로 뽑은 대통령의 업무와 그 달성은 헌법을 수호하는데 있어야 하고 그 가운데서 이뤄져야 한다. 거기서 자유의 확산을 가져와야 한다. 거기서 나오는 자유의 힘으로 공산수령세습독재를 무너지게 해야 한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헌법을 무시할 수는 없어야 한다. 6. 함에도 통치한답시고 그 법을 마구 어기는 통치행위를 하여 헌법의 기본인 自由(자유)를 위태롭게 한다. 최고 권력이 헌법을 어기면 상상할 수 없는 자유 파괴가 발생 자행된다. 이런 것은 국법질서문란행위의 母胎(모태)이다. 그 모태를 기반으로 삼는 자들이 거짓된 지도자들이고 그 거짓된 자들이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김정일과 그 체제와 그 사상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敵(적)이다. 지난 10년 동안 대통령들은 자기들의 통치행위를 위해 法(법)을 마구 짓이겼다. 헌법에 충성된 통치행위를 하면 김정일 그가 怒(노)하신다고, 震怒(진노)하신다고 눈치를 보는 대통령의 행동은 참으로 비겁하고 굴종적인 태도이다. 이런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그 모든 가치를 무너지게 하는 행동이다. 그런 통치는 대한민국은 무너져 내리게 한다. 그런 여파로 인해 대한민국은 根本(근본)부터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대통령을 뽑은 것은 법을 지키고 수호하라고 뽑은 것이다. 김정일을 이기고 마침내 자유와 인권과 이웃사랑을 지키고 오히려 확대해내는 운용기술이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7. 북한인권문제도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라고 하는 만고불변의 가치에 해당된다. 이를 잘 지키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를 어기는 즉시부터 인간의 세상은 피맺힌 절규의 고통으로 하늘에 사무치게 된다. 그것이 아주 심각한 인간사회로 沒落(몰락)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만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친환경적인 문명이 발생하고 정착되는 것이다. 지금의 전 세계 인류가 가야 할 목표는 친환경문명의 定着(정착)에 있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려면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길에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기술의 발달이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그런 기술이 발달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열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인 인권을 이타적 사랑의 어떤 기술과 지혜로 섬겨내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나님의 정하신 기본원리에 충실 되게 훈련받아 대한민국 헌법에 충실한 대통령과 인간을 섬기는데 능한 대통령이 된다면 전 국민적인 존경을 당연히 받게 된다. 그들은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인생을 걸 것이기 때문이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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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런 똘아이가 다 있어
그래 그렇게 설쳐대려면 너의교회 게시판에다 도배하거라
세상에 어디 이런 똘아이가 있어...
너의 후안무치한 짖거리로 우리들을 유혹하려는 사이비 개독같은넘아
다시 들어오면 기독교 방송으로 망신을 시킬것이다
제발들어오지 말그랴 이똘아이야 양아치같은 사이비종교집단의 깡패집단의 구국기도넘아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