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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의 참혹함을 보고도 듣고도 알고도 입을 닫고 침묵하는 자들아.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0 2008-05-18 15:40:33
1.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빨갱이와 친구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한 선택이다. 그들과 친구가 되는 길은 차라리 그냥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 났다. 그것이 또 하나의 빨갱이 出現(출현)으로 인해 오히려 세상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는 길이기 때문이다. 빨갱이의 목표는 살인적 착취에 있고 그것을 위해 欺瞞(기만)과 殺人的(살인적) 暴行(폭행)으로 인간을 대한다. 이런 자들의 친구가 되는 자들은 역시 기만을 배우게 되고 살인적 폭행을 배우게 된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인간이기를 완전히 포기하게 된다.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저들의 삶의 방식이고 그들 세계에서 더 많이 죽일 수 있는 자들이 권력을 잡을 수가 있다. 그것에 미쳐 광분하다가 天罰(천벌) 받아 망하게 된다. 빨갱이의 친구가 되면 사람을 죽이는 일에 熱心(열심)이게 된다. 거기에 빠지면 사람을 사랑하는 능력과 길을 포기하게 된다. 때문에 이들을 제거하는 길은 강력한 힘이 뒷받침 되는 의법조처이다.

2. 빨갱이들을 모조리 의법조처하는 자들의 친구가 될망정 빨갱이의 친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의 생명은 天下(천하)보다 貴(귀)한 것인데, 빨갱이는 사람을 마구 죽이는 人命輕視(인명경시)에 빠져 있다. 빨갱이들의 친구가 되고 싶은 자들이 이 땅에 더러 있는 것 같다. 또는 어떤 교사집단은 빨갱이 사상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隱然(은연)중에 注入(주입)하고 洗腦(세뇌)하여, 어려서부터 빨갱이로 만들어 간다. 全國的(전국적)으로 가득한 이들의 사악한 행동을 禁(금)하는 세력이 없다. 다 일손을 놓고 茫然自失(망연자실) 쳐다보고만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의 생명을 죽여 망하게 하는 것은 아주 심각한 죄악임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북한 인권문제를 다루는 것은 곧 빨갱이本色(본색)을 드러나게 하려는 것이다. 이들은 모든 방법을 다해 法網(법망)을 피해가려고 周到綿密(주도면밀)하게 준비한다. 그들은 그렇게 미리 준비된 길을 따라 말하고 행동한다. 그들의 입에서는 달콤한 말이 나오지만 그 뒤에는 어마어마한 착취를 숨기고 있다.

3. 인간이 가히 할 수 없는 짓들이 그들의 사악한 머리에서 나오고 있다. 그것이 현재진행형의 남한 赤化(적화)의 모습이다. 북한秘密收容所(비밀수용소)에서 탈출하신 분들의 고백을 들어보면 김정일과 그의 하부는 참으로 인간이 행할 수 없는, 악마만이 할 수 있는 짓을 한다고 한다. 그런 말을 듣다 보면 악마가 따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빨갱이들은 인간을 파괴시키는 것으로 자기들의 양식을 삼고 그것으로 먹고 산다. 그 짓을 하지 않으면 밥을 먹고 살 수가 없다고 한다. 黨(당)에서 나오는 양식이 그마저도 나오지 않는다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囚人(수인)들을 착취하고 또 착취한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운다고 한다. 참으로 가난한 자들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貪(탐)내는 세상이다. 이것이 바로 현실의 북한의 실상이다. 그것을 눈 가리는 모든 짓으로 남한의 빨갱이들은 서로가 結合(결합)하여 거대한 搾取(착취)집단을 만들어 가고 계속 팽창하려 한다. 그런 실상을 남의 일처럼 외면하고 있는 것은 남한빨갱이의 역할이 주효한 탓이다.

4. 또는 그들의 숙주인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 근성에 基因(기인)한다. 까딱 잘못하여 김정일의 비위를 상하게 하면 전쟁난다거나, 자기들의 부요와 기득권이 전쟁으로 다 날아간다고 믿거나 믿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그런 행동이 웅변되고, 남한사회의 북한 인권을 외면 거부하는 심리가 거기에서 당당하게 걸어 나오게 한다. 그들은 진정으로 북한에서 고생하는 주민들을 解放(해방)시키려는 노력보다는 오히려 모르는 척하며 사는 것으로 樂(낙)을 삼는 선택을 하고 있다. 이는 김정일의 同類(동류)가 되려고 선택하는 짓이나 다를 바가 없는데 말이다. 모름지기 사람을 죽여서 자기들의 利益(이익)을 삼아 가는 자들을 친구로 삼는 빨갱이들은 참으로 사악한 자들이다. 빨갱이들로 인해 한반도 전체가 呻吟(신음)하고 있는 것이 또한 현실이다. 이런 자들과 평화통일을 云云(운운)하는 자들이 있다. 이 또한 빨갱이들의 典型的(전형적)인 欺瞞術(기만술)이다. ‘우리민족끼리’라는 달콤한 말을 한다. 이것 또한 트로이木馬(목마)이다. 평화통일을 외치는 자들은 모두 다 김정일의 친구들이다.

5. 소위말해 친북세력은 모두가 다 빨갱이거나 그의 부역자들이다. 남한 빨갱이거나 뇌화 부동하는 자들은 김정일의 살인적 삶의 방식을 거룩하게 여긴다. 이런 자들의 삶은 김정일을 본받아 사는 방식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입으로는 인민이나 민중이나 국민을 위한다고 열을 낸다. 빨갱이처럼 가난한 자들을 위하는 말을 잘 하는 자들도 없을 것 같다. 그들 속내로는 350만 명을 처절하게 기획 살인한 악마 김정일을 찬양하고 숭배하고 따르고 있다. 김정일을 따라가는 자들은 모두가 그런 삶을 펼쳐간다. 김정일의 指令(지령)을 받고 사는 모든 자들은 그런 式(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된다. 때문에 말은 너무너무 잘한다.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道理(도리)를 다하는 길이고 다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것을 無視(무시)하고 자기들의 길을 간다. 그런 것은 사람의 의미를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시켜 나가는 것이고, 김정일의 그 殘酷(잔혹)한 살인적 착취를 王道(왕도)처럼 여기며 산다. 그런 根據(근거)를 가지고 김정일을 偶像化(우상화)한다.

6. 김정일을 不世出(불세출)의 영웅으로 받들어 모시는 推仰(추앙)의 對象(대상)으로 삼는다. 김정일처럼 사람을 죽이고 착취하는 것은 없다고 여기며 宿命(숙명)처럼 받아들여 김정일의 노예로 산다. 사람을 그렇게 수도 없이 죽여 가는 자들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스스로 악마가 되고자 몸을 던지는 행동이다. 피비린내 나게 하는 세상을 꿈꾸는 자들이다. 불 속에 몸을 던져 태우는 限(한)이 있어도 김정일의 친구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몸을 던져 태우면 자기 하나만 亡(망)하게 되지만 김정일의 친구가 되면 상상할 수 없는 수의 사람들을 망하게 한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의 내용을 들여다보려면 오늘날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상할 수 없는 人權蹂躪(인권유린)을 보면 된다. 사람을 죽이는 자들의 친구가 되고 싶은 자들은 살인을 憧憬(동경)하는 자들이다.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들은 인간의 피를 마시고 살을 먹는 食人種(식인종)이 되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이다. 그것이 저들이 보는 인간이고 그것이 저들이 사는 모습이다.

7. 상상할 수 없는 또는 가히 말할 수 없는 살인으로 자기의 권력의 출처를 삼는 자들의 친구가 되려는 자들은 그들의 살인의 指令(지령)을 다 消化(소화)해내야 한다. 때문에 살인악마가 되고자 換腸(환장)한 자들이기도 하다. 살인적인 공갈과 협박과 위협함에 눌려 그들의 종이 되는 자들은 모두가 스스로의 自由(자유)를 저버리는 짓이다. 자기의 자유를 던져버린다면 다시는 자유가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모른 체 한다. 자유를 망하게 하는 자들의 내용은 스스로 자유를 지키려는 選擇(선택) 意志(의지)의 抛棄(포기)에 있다. 때문에 스스로 김정일의 노예가 되려는 자들은 스스로 자유를 던져버려야 한다. 그런 짓으로 인해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게 되고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살다가 消耗品(소모품)처럼 인생을 망가지게 한다. 自由(자유)를 지켜내지 못하는 자들의 모든 환경은 살인적 착취로 사는 악마의 자식 김정일의 손길에 瘠薄(척박)하게 된다. 자유를 지키지 못하면 대가를 酷毒(혹독)하게 치러야 한다. 김정일의 명령대로 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게 된다.

8. 때문에 김정일이 요구하는 모든 짓을 다해야 한다. 비굴하게 살고도 웃어야 하고 오히려 김정일을 떠받들며 감사 찬양해야 한다. 자유를 위해 항거하면 북한 전 주민을 다 죽일 수는 없다. 하지만 굴복하고 만다. 누가 저들의 자유를 찾아 주어야 한다. 目下(목하) 남한에 그들의 주구들과 부역자들이 있다. 이들을 국가 단위로 결박을 지워야 한다는 것은 切迫(절박)하다. 누가 그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어설프게 하다가는 오히려 곤혹을 겪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진정성으로 전국적인 이슈를 삼아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빨갱이의 친구가 되라고 誘惑(유혹)하거나 공갈 협박하는 것을 이기고 그것에서 벗어나려면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만이 그것을 이겨낼 수가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만이 그들이 주는 거짓말과 甘言利說(감언이설)을 이기게 한다. 빨갱이들의 세력화와 그 팽창의 블랙홀이 가진 引力(인력)권에서 벗어나야 인간에 대한 살인을 피할 수가 있게 된다. 또 그것은 인간을 사랑하는 길로 이어지게 한다. 그 길에서 오히려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길을 찾아낼 수가 있게 된다.

9.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 곧 남한 빨갱이와 그 부역자들의 모든 인력권에서 벗어나고 오히려 통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북한 인권을 아주 强力(강력)하게 擧論(거론)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은 대한민국의 모든 이에게 경고하고 있다. 빨갱이들과 함께 같은 길에 다니지 말라고, 각기의 발을 禁(금)하라고. 빨갱이의 길을 밟지 말라고. 그 길에 함께 다니면 살인자가 되기 때문이다. 각기의 발을 금하지 못하면 살인착취의 習性(습성)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이 가는 길을 밟으면 사악한 악마의 자식 김정일과 같은 類(류)가 되기 때문이다.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인을 통해 생존한다면 짐승이나 다를 바가 없다. 아니 짐승보다 더 가혹한 악마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비로소 그들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북한주민의 해방도 거기서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진정성을 가진 세력의 合(합)이 이뤄져야 빨갱이를 의법조처하고 인간의 생명과 인권을 중시여기는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가져오게 된다고 强調(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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