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위해 인권을 위해 김정일 살인독재와 맞써 싸우는 정치인이 절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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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세상의 경제는 공정한 거래를 토대로 한다. 공정한 거래란 ‘제조업자의 제품이 동의된 가격에 또는 그 이상에 팔릴 수 있도록 제조업자와 소매업자 사이의 동의를 언급하는 소매업에서 사용되는 용어. 사적 독점, 부당거래 제한 등의 불공정한 거래방법을 규제하거나 금지하여 공정한 거래를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는 물가안정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해 불공정거래를 법적으로 규제한다.’라고 한다. 정치의 세계에서도 불공정거래를 통해서 자기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자들이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바로 그런 불공정 거래를 하고 있다면, 국민을 속여 취하는 짓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헌법을 따라 국민에게서 부여 받은 권력으로 국민을 최상으로 섬겨내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무시하는 자들이라면 이야말로 불공정 거래행위자다. 그런 정치인들은 사기꾼에 불과하다. 僞善(위선)정치의 의도성으로 그 자리를 속여 취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헌법을 무시하는 정치인이 가득하다. 2. 헌법을 무시하는 그들은 불공정거래행위자다. 각 정치인은 대한민국 헌법안에서 나름 정치라는 상품을 국민에게 약속하고 권력을 얻는 것이라고 본다면 국민이 흡족하도록 정치해야 한다. 그것이 그야말로 공정한 거래이다. 우리가 볼 때 불공정거래가 가득한 것 같다. 삼팔선 너머에는 불공한 거래를 공정한 것으로 만들어 가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빛을 어둠이라고 하고 어둠을 빛이라고 한다. 낮을 밤이라고 하고 밤을 낮이라고 한다. 그 불법집단은 나름대로 38이북에 나라를 세우고 나라의 이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칭하였다. 사실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다. 그것은 눈가림을 위한 허울일 뿐이다. 그들은 민주주의에서 나온 권력을 가진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온갖 살인적 만행으로 인민의 선택권을 박탈한 자들이다. 그들은 인민이 주인 되는 공화국을 오히려 탈취하여 김정일 천하로 만들었다. 그들은 오로지 살인으로 권력을 얻어내고 그것으로 앞가림하는 살인집단일 뿐이다. 그들은 권력을 위해 살인을 못하는 사람의 존재의미를 비소하며 조소한다. 3. 그들은 가인적인 살인을 통해 자기들의 착취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이 착취하려고 남한적화를 위한 살인을 획책 한다. 살인의 힘으로 사는 그들에게서 북한주민의 삶은 온통 짓이겨지고 망가지고 있다. 이런 살인자들의 손에서 주권국가는 국민을 당연하게 지켜내고 건져내야 한다. 더 더욱 그런 살인집단과는 결코 국가가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합법적인 거래가 아니다. 그것은 죄악이다. 그런 죄악을 대한민국이 선택한다면 그들의 공갈협박에 굴복한 것이다. 그런 공갈협박에 굴복하면 김정일은 더욱 큰 공갈과 협박을 하게 된다. 이번에도 북한의 기근을 이용하여 각국에 손을 벌리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삼고 있다. 그것이 김정일이다. 김정일 그는 그렇게 사욕을 위해 힘없는 인간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민주국가에서 정치인이란 결국 질 좋은 서비스를 국민에게 주고 그것에 인센티브를 받아야 한다. 함에도 김정일은 정치인의 임무는 전혀 돌아보지 않고 권력만을 집착하고 그 권력으로 사람의 생명을 희롱한다. 그는 살인범죄 집단의 수괴 일뿐이다. 4. 김정일과 함께 하는 그들은 살인의 힘을 절대적으로 신앙하고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죽이면 모든 것이 다 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 그늘에서 무엇을 주어도 감사하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왕처럼 섬겨야 할 북한주민을 오히려 노예로 삼고 큰소리치는 거래는 참으로 불공정거래 곧 착취이다. 허울뿐인 자기들 헌법대로 권력을 부여받으면 그 만큼 북한주민을 섬겨야 한다. 김정일은 자기의 권력은 살인을 통해 얻었기에 주민에게 빚을 진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반란하면 또 죽이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북한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아니다. 그것은 눈가림일 뿐이다. 실제로는 김정일의 개인 소유일 뿐이다. 살인으로 장난을 치는 자들이다. 힘없어 굴종하는 북한주민들은 국제사회의 식량구걸의 앵벌이로 삼는다. 북한주민은 이런 살인집단에게 모든 것을 착취당하고 산다. 김정일은 살인으로 불공정거래를 정당하고 공정한 거래처럼 만든다. 그 판에서는 살인이 권력의 출구이기 때문이다. 주민을 죽이지 않고 살려주는 것만이라도 감사하라고 말한다. 그것이 곧 그들이 가지고 있는 거드름의 이유이다. 군림하는 정치인들은 주민들의 고통을 돌아보지 않는다. 5. 식량이 떨어져도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볼 필요가 없다 한다. 알아서 먹고 살아가라고 한다. 그것이 현재 북한주민의 생존방식이다. 이 絶體絶命(절체절명)에 빠져 있는 북한주민의 처지를 아는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잔인한 폭군정도로만 여겨 생각하는 정도의 눈빛으로 북한주민을 동정하려고 한다. 김정일도 인간인데 인간을 어떻게 심하게 다룰 수 있는가? 오히려 반문한다. 이는 김정일의 악마성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배부른 게트림이다. 김정일은 前代未聞(전대미문)의 살인자다. 그들의 목적은 사람을 죽여 없애므로 자기들의 부요를 독식하는 데 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생각해야 한다. 國父(국부) 이승만대통령이 김일성의 살인의 폭정에서부터 벗어나도록 자유대한민국을 세운 것은 주지하는 바와 같다. 國父(국부)의 선택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었겠는가? 김일성 김정일 살인독재자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살인자들의 손에서 나라를 건져내기 위해 희생한 수많은 선열들이 피를 뿌렸다는 것은 진심으로 고마운 일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6. 이 未曾有(미증유)의 살인독재자로부터 나라를 건져내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절박함은 우리 앞에 발등의 불이다. 그들의 팽창은 지난 10년 동안 극대화하였다. 핵무장을 하였고 남한에는 그 수를 다 헤아릴 수 없는 각종 물적 인적 인프라들을 複線(복선) 複複線(복복선)화 하여놓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을 극복하는 길에는 분명한 노예해방전쟁이 필요하고 그런 전쟁을 이기기 위해 각종 전술전략적인 대안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이런 틈새에서 나타나서 오히려 김정일 제거를 거부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의 이명박 정부는 매우 모호한 포지션에서 김정일의 지휘를 받고 있는 인적인프라에 저항을 당하고 있다. 함에도 오히려 그것을 어떻게 풀어갈지를 두고 분명한 제시가 없는 것 같다. 이제 두말할 것 없다. 저 살인집단의 남하를 막지 못한다면 한민족은 망하게 된다. 이를 진단하는 자들의 여러 진단을 보게 된다. 癌(암)으로 비유하자면 어떤 이는 이제 1기라고 하는 자들이 있을 것 같고, 어떤 이는 3기로 보려는 자들도 있을 것 같다. 7. 어떤 이는 治癒(치유) 불가능한 상태로 보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태를 진단하는 자들의 눈에 각기 다른 처방이 나올 수가 있을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태는 과연 회복이 가능한가? 결국 이 나라의 미래가 김정일을 극복할 수가 있는 것인가에 달려 있다. 또는 김정일 후에 나타나는 정권의 정체성 곧 개혁개방을 하지 않고 오히려 김정일보다 더 지독한 살인독재자가 나온다면 과연 그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달려 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선택이고 그것은 전쟁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고 그것은 결국 그 전쟁으로 해결될 내용으로 본다면, 자유대한민국의 군대는 자유를 위해 저 살인독재자들과 싸워서 이길 수가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본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예수이름으로 주시는 힘으로 북한주민을 해방하기에 힘을 쏟아야 한다. 북한주민의 심각한 상태를 대한민국 국민이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안다면 북한주민해방에 힘을 쏟는 선택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결국은 김정일 손에서 건져내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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