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에게 재중탈북자인권 촉구하는 기자회견(5/23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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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에게 재중탈북자인권 촉구하는 기자회견 일시: 5월 23일(금) 오후 2시 장소: 청와대 앞 (별관 합동청사) 제목: 이명박 대통령 후진타오 주석에게 재중 탈북자강제북송 중지를 언급할것을 촉구함 내용: "이명박 대통령"의 5월 27일 중국방문시 "후진타오 주석"에게 중국정부가 재중 탈북난민강제북송 중지를 언급하도록 촉구 탈북난민강제북송저지 444일 연속캠페인에 참여하는 북한인권단체들은 5월 23일(금요일) 오후 2시 청와대(별관 합동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5월 27일 중국을 방문하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중국정부가 재중 탈북자 강제북송을 중지하도록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언급할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사회: 정베드로 사무총장(북한정의연대) - 경과보고 (각 단체 대표) - 호소문 낭독(자유북한구원여성연대 회원) - 퍼포먼스(참가자) - 성명서 - 이명박 대통령 공식면담 요청(성명서 전달) 주관: . , 주요참가단체: , , , , , , 등 북한인권단체 * 탈북자들은 불법체류자가 아닌 국제법상 난민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들이 원하는 나라로 갈수 있도록 보호하는것이 유엔상임이사국인 중국정부의 당연한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가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서 8월 8일 베이징 올림픽을 치르는것은 전 세계인의 눈과 양심을 속이는 명백한 불의에 해당된다. 북한인권단체들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유엔반기문사무총장에게 탈북자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것을 당부한바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방문이 인권외교와 실용외교가 되기를 강력히 촉구하고 향후 일정을 밝힐 것이다. 문의: 북한정의연대 사무총장 정베드로목사 010-7797-3313, 탈북인단체총연합 대표회장 한창권 018-281-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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