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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속상해 무슨 이런일이
Korea, Republic o 착한세상 1 680 2008-05-30 08:34:08
며칠전 어느여자에 북쪽 부모를 찾아줘서 기쁘다

그러나 한편으로 한심한 세상이 맘이 너무아프다

돈 없으면 못사는건가 함북에 있는 어느부모와 중국에 있는 딸을 연결해줬다

부모님에 소식을 접하고 부모님과 전화를 통한 그녀에게 물었다

부모찾아 좋지안냐구? 그녀는 별로 기뻐 하지안은듯했다

그여자가 예전 부모와 연락을 할적 돈을 부쳐주었다한다

전화 연결을 해준 사람이 엄마가 돈받기전 받았다라고 말해라했다

그래서 그의 엄마는 돈받았다고 딸에게 말을했다

그래서 여지것 돈받앗던걸로 쌀도사고 그렇게 사셨으리라 생각햇는데

이번 전화 내용에 엄마가 전번에 돈을 못받앗고 풀 뜻어 먹으면 살았다

이소리를 난 그녀로부터 들었을데 맘이 몹시아팠다

부모님만 찾아주면 행복해 할줄알았던 그가 엄마에 말에 마음이 무지

안좋았나보다 하나님 세상 왜 쓰레기 같은 인간을 만들어 주셨는지

야속합니다

내가말하건데 세상은 너무도 격차가 심해 북족에 있는 사람이나

열심이 중국내에서 사는 탈북자들은 별로 빛이 안보이네여

부디 그들도 빛을 바랄수 있는 광명에 그날이 빨리왔음 두손모아 잠시

하나님게 소원을 빌어봅니다

제가 이글올렸다고 북에있는 부모 다이렇게 힘들게 사는구나 생각마세여

무소식이 희소식이고 그렇게 생각하고 부모님이 나아주셔서 자유에 대한까지

오게해주신 부모님게 오늘 하루라도 무지 고마움을 느끼는 하루가 됐음합니

다 항상 우리부모는 강합니다

소식모르는 탈북자분들 부모님은 강하니 님들도 모두 행복하시구

강해지십시여 오늘 좋은 하루되시구여 밤에 꿈에서라도 행복한 부모님을

꿈에서라도 만나십시요 행복하세여 부자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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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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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1 2008-05-31 09:37:59
    저친구도 돈을 보냈다가 몇번이나 당했어요
    저의 부모님들도 돈을 보내면 받기는 하는데 제가 보내는돈 수수료 제하고도 다받지 못하는것 같았아요
    여러곳으로 해보았지만 다같은 사정이라 그저 울며 겨자먹기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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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fox 2008-05-31 20:33:23
    세상님저도역시 그랫어유`~~~~~~~~~~~~그후로엄마와련계두못하구지금까지ㅠ ㅠㅠㅠ~~~~~~~~~~세상이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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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설 2008-06-02 20:22:43
    이글은 영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7-19 1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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