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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과 북경은 대한민국 손바닥 안에 있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1 2008-06-01 15:48:05
1.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이 말씀을 풀어쓰면 이런 뜻이 된다. ‘너희가 지금 당하는 모든 재앙과 파멸과 근심과 걱정은 하나님의 마인드를 미워하였기 때문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마인드에 손발을 맞추는 자가 되는 훈련 받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인드에 완전한 호흡일치체가 되기까지 모든 가르침과 훈련을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그 가르침 下(하)에서 하나님의 마인드에 따라 함께 행동하는 훈련을 거부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동행 동역하는데 필요한 예민함과 민첩함의 항상성을 위해 근신의 옷을 입기를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지혜가 근신과 경성을 주는 책망을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하는 심리는 하나님의 성품 곧 사랑의 마인드를 거부하고 자아정체성을 찾으려는 반역에 있다. 하나님의 마인드를 거부하는 인간은 착취를 선호하고 아울러 스스로의 지혜로 세상을 넉넉히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을 굳게 믿는다.

2. 착취로 사는 것을 좋아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기 싫어한다. 그들이 갖게 되는 거역과 반역의 심리적인 행동의 묘사는 거역과 拒否(거부)와 불순종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의 의미는 어느 조직이든지 머리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이치로 봐야 한다. 그런 이치는 肯定(긍정)할 수밖에 없는 기본원리이다. 그러하다. 인간은 모름지기 훈련을 받아야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불변의 원리이다. 모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지혜의 손길에 훈련을 받는 것이 축복 중에 축복이다. 그게 아니면 전문가에게 훈련을 받는 것이다. 뭐가 좋은지는 비교할 필요가 없다. 함에도 인간은 하나님을 인간의 육체의 눈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핑계 삼아 하나님의 훈련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인간의 제자는 스승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제자는 스승보다 앞설 수가 없다고 하셨다. 그런 이치는 스승과 제자의 전문적인 능력의 차이가 분명하고 분명하게 구분하게 한다. 때문에 제자는 스승의 가름침의 한계 안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3. 우리는 이런 내용을 보면서 아주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있다. 인간의 지식의 한계는 제한되고 有限(유한)하다는 것이고, 그런 것은 학문의 발전으로 인해 결국 업그레이드되어야 하거나, 아니면 폐기처분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지 않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지혜로 모든 것을 만드시고, 하늘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인간을 돌보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제자가 되어 훈련을 받고, 그런 지혜의 모든 것을 기름부음(전수)받아 인간에게 봉사한다면 축복받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통해 섬김을 받게 되는 사람들도 축복을 받은 것이 된다. 이 나라는 참으로 하나님의 손에 길러진 참된 지도자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모든 지식과 기술을 전수받아 國利民福(국리민복)으로 만들어가는 마인드를 가진 지도자들이 참으로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를 확장하고 그것으로 북경에 민주화를 달성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6.25사변의 중공군의 개입에 사과를 받아야 할 지도자가 가서 한미동맹의 가치를 무시당하고 온 것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나들이가 아닌가 생각된다.

4. 그런 그가 자국민을 위해 急遽(급거) 귀국하는 것으로 유언 무언의 抗議(항의)를 해야 했다. 함에도 지진지역으로 갔다가 온 것은 참으로 時宜適切(시의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본다. 불행에 빠진 지역으로 가는 것은 人道的(인도적)인 견지에서는 잘한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6.25를 통해 대한민국을 유린한 죄를 反省(반성)치 않는 자들의 폭언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표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참으로 황당하다 못해 무감각한 외교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진지역 갔다 온 것은 아무래도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본다. 그들로 인해 戰死(전사)戰傷(전상)당한 우리 국군장병들과 유엔사장병과 미군장병들과 우리 국민들의 숭고한 희생을 무시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스스로 大國(대국)인체하며 他國(타국)을 망하게 하여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소인배근성을 강조한 언동이며 모습이라고 본다. 한미동맹을 무시하는 것은 未久(미구)에 있을지도 모를 제2의 6.25전쟁의 발발의 근원이 된다. 또다시 개입함의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속히 북경의 민주화를 가져와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된다.

5. 北京(북경)이 민주화가 되지 않는다면 그들의 팽창의 야욕은 더욱 극심해질 것이 이번의 행동으로 더욱 구체적이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저들에게 짓밟히지 않으려면 자유 확산을 이루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그를 중심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와 인권의 가치, 이웃사랑의 더불어 사는 자본주의경제를 빛낼 절대다수의 국민이 절박하게 필요하다 하겠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런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의 국내의 실정은 북한 김정일의 인프라와 중국의 인프라와 일본의 인프라와 미국의 인프라가 作用(작용) 反作用(반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 가장 위험한 인프라는 김정일과 그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인프라이다. 그런 인프라의 의미는 반드시 극복의 대상이지 함께 더불어 같이 할 대상은 아니라고 본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김정일과 그 체제를 극복해야만이 열리는 것이다. 함에도 그런 것을 이룰 수 있는 국민적인 분위기는 없다. 이런 분위기는 각국의 이익을 담아 공작을 한 결과로 나타나는 인프라로 인해 발생하는 四分五裂(사분오열)에서 나오게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아주 위험한 시기에 살고 있다고 본다.

6. 지금의 국내 사정에서 사분오열될 수밖에 없는 여건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은 절박하다. 이를 극복하려면 한 꼭지점의 붕괴를 우선시해야 할 것으로 본다. 제일 먼저 붕괴되어야 하는 꼭지점은 김정일 체제의 붕괴에 있다. 그런 것들의 조건과 맞물리는 반사를 무력하게 하고 작용반작용의 다른 값을 가져온다는 것에 있게 된다. 따라서 북한의 공산수령세습독재가 무너지면 중국공산당도 무너지게 된다는 것의 期待値(기대치)가 있게 된다. 미국과 중국의 宇宙戰爭(우주전쟁)을 대비한 과도한 군비지출의 의미는 결국 중국의 내수시장의 붕괴를 갖게 할 것이다. 현재는 무역으로만 간신히 버텨나가는 중국이지만, 군비경쟁의 길로 가면 그런 외화벌이가 결국 내수경기로 이어지게 해야 할 절박한 상태로 내몰리게 된다. 내수경기의 진작을 성공적으로 가져오려면 군비경쟁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은 不問可知(불문가지)이다. 군비경쟁에 빠지면 중국의 내수시장은 활성화될 수 없게 된다. 都(도)農(농)의 소득격차의 차이를 좁히는 일은 전혀 불가능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중국의 내수경기가 활성화하려면 무엇보다 더 도농의 소득격차를 좁혀야 한다는 것이다.

7. 그런 것을 좁힐 수가 있다면, 내수시장의 가능성은 內(내)중국의 소득을 높여 소비심리의 확산에 있다. 중국이 무역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그런 시장을 계속 만들어가야 하다. 중국이 軍備競爭(군비경쟁)에 뛰어든다면 그들이 가지는 현재의 외환보유고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면 그것이 결국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가 놓치는 셈이 될 수도 있다. 일본과의 군비경쟁을 해야 하고, 대만과도 군비경쟁을 해야 하고, 인도와도 군비경쟁을 해야 하고, 미국과도 군비경쟁을 해야 하고, 러시아하고도 군비경쟁을 하려면 한반도의 안전지대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에 저들의 흑심은 있게 된다. 때문에 북한 김정일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전대미문의 살인독재자를 도와주는 짓을 하는 것은 자기들의 체제를 지키기 위함이다. 또는 초 군사강국이 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절박함에 내몰리는 것은 곧 華夷思想(화이사상)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짓을 하면서 무모하게 군비경쟁을 촉발하는 가닥으로 내몰아가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8. 결국 전 세계를 군사지배를 목표로 하는 중국으로 가게 된다는 것에 그들의 고집은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전 세계의 지배권을 노리는 우주전쟁을 대비한 군비경쟁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본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가지는 여러 이점은 미국과 일본과 베트남 태국 미얀마 인도와 대만과 혹 러시아와 군사 동맹을 맺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 그런 라인을 만들어 중국을 포위한다면 그들은 견디지 못할 것이다. 아마도 자존심에 상처를 받고 아주 심각한 편집증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그런 편집증은 무기개발의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할 것이다. 이런 것은 사실 군비경쟁이 없어도 되는 성질의 것이다. 그런 것은 북경의 민주화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북경이 민주화로 나가서 이웃을 모두 다 친구를 만드는 작업을 하면 된다. 김정일 편에 서지 말고 그들을 붕괴시키면 된다. 이웃에게 인류에게 좋은 친구로 남아 있으면 된다. 역사 속에서 피해를 입힌 주변국을 친구로 만드는 작업에는 분명한 사죄가 우선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한다면 주변국에 대한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고 사과해야 한다.

9. 그런 철저한 참회를 거쳐 더불어 사는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바람직한 미래를 만드는 行路(행로)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회피하고 그런 억지 안에서 오로지 자국의 이익만을 도모해내려고 한다. 그것은 결국은 주변국들의 군비경쟁의 가속화를 촉발하게 한다. 거기에 중국의 절망은 반드시 일어나게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런 주변국들의 被害妄想(피해망상)적인 요구를 역이용하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본다. 우선은 중국을 포위하는 라인을 만들고 군사동맹을 맺고 그 힘으로 중국을 억제하고, 그 군사동맹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김정일의 붕괴를 유도하는 인권프로세스를 만들어간다. 자유와 민주주의동맹으로 만들어 간다면 중국이 살아남을 길을 찾기 위해서는 결국 한국과의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저들의 체제를 변화하게 하고 역시 중국의 민주화를 이루게 하는 소스로 작용할 가능성을 갖게 한다. 때문에 중국은 이미 그것을 눈치 챈 것이다. 중국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惡夢(악몽)이라고 보고 남한에 각종 인프라를 만들고 그런 것으로 남한을 움직여가려고 한다.

10. 거리에 데모하는 자들이 어찌 김정일 세력만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인가? 대한민국은 위대한 지도자를 절박하게 필요로 한다. 그런 지도자는 마땅히 국가의 미래를 중국의 침략야욕에서 건져내고 오히려 북경의 민주화를 이루게 하고, 참 좋은 친구로 만들어내는 것은 기본이고 주변에 항구적인 평화를 이루는 힘을 가진 대한민국이 되게 해야 한다. 일본의 자국이기주의적인 영향력을 부끄럽게 하고, 주변국을 하나로 묶어서 항구적인 평화를 달성하며 이 지역에 민주화가 이뤄지게 하여 군비경쟁의 의미가 퇴색되는 또는 有名無實(유명무실)하게 하는 시대를 열어내야 한다.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드높이는 지도자가 나와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렇게 열어가야 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해방함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으로 가게 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인간이 자유를 위하여 희생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 국민에게 절실하게 인식하게 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것을 위해 투쟁하고 희생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성숙한 국민으로 이끌어내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그렇게 그런 지도자를 따라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필요한데,

11. 그런 지도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훈련되어진 자들 중에서 나온다고 확신한다. 이 나라의 곳곳에 하나님이 두신 다윗들이 일어나는 시대가 곧 올 것으로 본다. 그들의 시대가 오기 전에 우리는 분명하게 길을 열어야 한다. 그들의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그들의 가치로 국민이 통합되어 대한민국을 갈갈이 찢어 놓으려는 주변국들이나 이해당사국들의 음모에 희생되는 길을 막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 인권을 통해 국민적인 團合(단합)을 이루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국민적인 단합을 이루는 가치는 자유이고 민주이고 인권이다. 이런 것은 모두 다 아가페의 이타적인 사랑에 근거한다. 그런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과정을 통해서 미래를 여는 것이다. 어서 속히 각국이 대한민국의 심장을 찢어 자국의 이익을 만들어가는 짓을 그치게 해야 한다. 그들의 술수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인의 이익이 발생한다면 그들의 돈으로 나오는 국회의원과 그들의 손에서 나오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아주 심각한 主權(주권) 毁損(훼손)의 의미를 갖게 한다. 우리는 우리 주권을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12. 강력한 주권을 가진 국가가 되어 주변국을 세계인류와 더불어 사는 이상을 실현하는 요리조리하는 기회를 만들어 내야 한다. 우리가 그들에게 주고자 하는 것은 민주와 자유와 인권과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의 부요이다. 그런 것을 위해 우리 모두 하나님께 기도하자. 예수님이 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는 더불어 사는 아가페 사랑, 이타적 인류애를 위한 우리의 선택적인 祈禱(기도)이기 때문이다. 그런 지도자들을 훈련하여 이 땅을 安慰(안위)해 주실 때에 그들을 알아보는 국민들이 가득한 시절이 오기를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이 땅에 나타날 지도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늘날과 같이 四分五裂(사분오열)되어 나라를 상품으로 삼아 팔아먹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라는 것에 경악스럽다 하겠다. 나라가 잘되려면 국민의 선택은 분명해야 한다. 이 땅을 삼키려는 중국의 음모는 이미 발동하였고, 그들의 이익을 위해 미국을 대한민국에서 내몰아내려는 자들은 이미 작동하였다. 북한 김정일의 주구들이 그 10년 동안 온갖 짓을 다해 북경의 이익을 만들어 갔다. 이제는 그들이 힘을 쓸 수 없도록 국민이 나서야 한다. 예수의 주시는 아가페로 북한 인권을 돌아보면 볼수록 김정일은 붕괴되고 북경이 얼마나 사악한 짓을 했는지를 알게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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