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읽어보았어요'
글을 읽고보면 볼수록 정말 좋은사람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사람도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가시는길 좋은일만 있기를 바람니다 화이팅

맘이 풍부하시다고요???............ 얼만큼???. 당신혼자 스스로 그렇게 평가하시지 마시고 당신평가는 타인이 하는거가 옳은것같은데요???
아닌가요?. 먼 환심을 사고싶어서 그러한 글을 올리는가요?. 무시하고 넘어갈려고하다가 댓글 답니다. 얼만큼 풍부한지, 또 그평을 남이 할정도로 풍부하신지요?. 빈통 굴러가는 소리요란하답니다. 여기저기 당신혼자 다아는척, 돕는척하시지마시고요. 오지랍넓다고하던가요?

별무리님 참 어이가 없네요
남을 도와주는 사람을 비웃고 비꼬는 사람이 다 있다는 사실에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데요

빈통 굴러가는 소리라는 험한 비유를 쓰시는걸 보니 세상님이 이사람 저사람 도와주는것에 대해 평소 혐오감이라던가 그런 감정을 가지셨나 본데요 사람이 자기는 남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남을 도와주는 그런 사람들을 격려 해주고 칭찬해주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누구를 얼만큼 어느정도를 도와주나를 막론 하고요.

남을 도와주자는 취지의 글에 너무 심한 악플이라 보는사람이 다 격분하게 되는데요.
세상님 그만큼 세상님이 좋은일을 많이 하시기때문에 저런 악담도 듣는것이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상해 마시기를..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별무리님 저번에 동지회 대화방에서 세상님하고 걸고들어 다투신분 아닌가요? 아이디는 똑 같네..

이글은 착한세상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6-21 22:56:53

이글은 영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7-20 14: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