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폭력의 촛불을 끄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3 2008-06-09 12:10:05
1.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하나님 방법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이 있다면 그 곁에 있는 모두는 행복해질 수밖에 없다. 결국 만물은 하나님의 지혜로 선용하는 여부에 따라 평안과 재앙으로 이어지게 된다. 모든 만물을 하나님의 성품으로 마인드 하는 여부에 따라 불행과 행복이 있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한다는 말은 自己否定(자기부정)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임에 있다. 자기부정의 길은 무엇인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로 선용하는데 있다.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노력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이 단순한 기복적인 것이라면 참으로 迷信的(미신적)이다. 모든 만물은 사실 하나님의 지혜로 선용 되어져야 한다는 원리를 무시하는 자들의 신앙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받아 들이는 의미는 곧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것에 있다. 살펴보면, 인생의 모든 것은 만물을 하나님의 지혜로 선용하는 여부에 달려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추구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가 북한 인권을 위해 소리치는 이유는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인간이 되는데 있다.

2. 참된 인간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아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또한 하나님의 지혜이기 때문이다. 북한 인권을 생각하는 자들이 없다. 대한민국의 적들은 쇠고기광우병과 폭도들의 행패를 가지고 전 국민의 눈을 가리려고 한다. 북한 인권을 덮어가려는 것이다. 그렇게 폭도 짓을 하는 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본다. 대한민국 국민은 시위는 하여도 폭도 짓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들은 거침없이 폭도 짓을 한다. 쇠파이프가 날아들고 戰警(전경)을 삽으로 쳐대는 짓을 하고 있다. 그 폭도들은 북한주민의 고통을 보고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미국산 쇠고기, 사실 안심하고 먹어도 좋은 식품이다. 아마도 세계최고의 쇠고기라고 자부될만한 것이다. 하지만 거짓말을 지어 국민을 속여 버린 것이다. 여기에 정부는 微溫的(미온적)으로 대처하다가 결국 사회적 사실로 자리 잡게 방치하였다. 이렇게 조직적으로 준동하는 배경은 김정일이다. 그는 호시탐탐 남한적화를 이루고자 준동하는 자이고 아울러 핵무장을 한 자이다.

3. 그는 세습독재를 위해 북한주민을 위한 개혁개방을 거부하고 오히려 북한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있는 자이다. 북한주민을 닭장 속에 가둔 채 죽지 않을 만큼, 배고파 아무 생각도 못할 만큼, 모이 주듯이 하는 자가 곧 김정일이다. 그런 자들이 남한에 자기 인프라를 움직여 세계적으로 제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쇠고기를 미친 소로 만들어 내었다. 저들의 목표와 목적은 단 한가지이다. 그것은 남한적화야욕이다. 적화야욕을 위해 한미동맹을 파괴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 배경을 뒤에 담고 지금도 여전히 이명박 정부를 괴롭히고 있다. 이제는 이명박 정부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한다. 김정일의 모순적인 행동을 온 세상에 대통령의 입으로 말해야 한다. 그것은 남한적화의 욕심을 이루고자 하는 인프라가 남한에 시퍼렇게 살아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국민은 단합하고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국민은 간첩잡기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기무사 공안검찰 공안 경찰과 국정원의 최대한의 노력을 독촉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대통령이 해야 하는 법적조처이다.

4.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북한주민의 혹독한 인권유린과 그 실태와 내용을 온 국민에게 露骨的(노골적)으로 공개하는 것이다. 그동안 정부가 찾아낸 모든 인권유린 실태를 낱낱이 국민에게 발표하는 것이다. 이 길을 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는 남한의 김정일 인프라와 전쟁을 하겠다는 의도이기도 하다. 그 과정을 거친 다음에 경제를 회복하는 길이 지름길이라고 본다. 대통령이 그것을 주저한다면 대통령의 미래는 없게 된다. 의사가 환자를 수술하는 타이밍은 있다. 그 타이밍 안에 그 환자를 電擊的(전격적)으로 완전한 수술을 해내야 한다. 어느 때는 급히 해야 할 때가 있다. 지금이 바로 그런 때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이런 수술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을 위해 대통령이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도 곧 헌법에 충성된 대통령이 해야 할 기본 업무임을 주지한바와 같다. 이제 대한민국은 反擊(반격)해야 한다. 이번의 시간을 놓치면 안 된다. 결코 저들에게 대한민국을 유린당하게 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은 저들의 기만에 속아서도 안 된다.

5.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 하는 짓을 보라. 교활하지 않는가? 유모차를 가지고 나오고 가족단위로 나오게 유도하고 있지 않는가? 일반시위자들이 한번 다녀간 후에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밤샘 대치한다며 쇠파이프가 날아든다. 전경을 삽으로 쳐댄다. 이것이 저들의 음모이다. 남한에 김정일의 인프라들은 북한주민의 혹독한 인권유린에는 무관심하다. 있다면 폭동을 통해 정부전복과 거기에 따른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항구적으로 접수하는데 있다. 남한에 일종의 괴뢰정부를 세워서 흡수통일하려는 음모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두고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저 폭도들을 의법 조치하도록 단결하여 반격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살려내려면 반드시 단결 반격해야 한다. 이런 문제의 근본에는 이명박의 또 다른 마인드가 작용한 것이고 그것에 반작용이 목하 드러나는 상황인 것 같다. 이명박의 또 다른 마인드는 김정일의 개혁개방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김정일의 입맛에 맞지 않는 현실상황이라는 것이다.

6. 그 때문에 김정일은 매우 불쾌했던 모양이다. 따라서 이명박의 버릇을 고쳐 고분고분하게 굴종하는 자로 만들려는 속내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드디어 쇠파이프가 나오고 삽으로 전경들을 마구 때리는 상황이 벌어졌고 전경 100여명이 중경상을 입어 후송조치 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김정일 방식이다. 너무 많이 써 먹어서 고루하기까지 한다. 김정일은 세상 살아가는 방법이 이 방법 밖에 없다는 말인가? 이명박 대통령을 요리하는 방법이 이 방법밖에 없었단 말인가? 그것을 연구 고찰할 대목이기도 하다. 이명박과 좋은 관계를 가지려면 북핵을 포기해야 하고, 개혁 개방해야 하고, 이명박이 원하는 대로 북한을 이리저리 경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조건하에 북한의 경제를 회복시켜주겠다고 하는데 그게 못마땅한 것 같다. 단지 자기 명령대로 해서 북한을 살려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명령의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이명박의 굴종이 필요했다는 말이다. 마치 김정일은 통일대통령이 된 듯하고 이명박은 총리정도의 대우를 해 주겠다고 하는 것이다.

7. 그런 설정가운데 대한민국에 뿌리내려놓은 주구들에게 지령을 내려 ‘물어라 씩씩’하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의 침묵은 저들이 쇠파이프가 나오게 하고 戰警(전경)을 삽으로 쳐대는 행동이 나오게 하였다. 이명박의 침묵은 하나의 계략이었던 셈이다. 이런 것은 김정일의 악수이다. 그렇게 하면 기분은 좋을지 모르지만 결국 자충수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함에도 그들에게도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 그들의 한계인 것 같다. 엎치락뒤치락하며 현실적인 문제를 처리하려고 하는데 이명박은 그 틈 속에서 침묵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명박의 침묵을 의아해 한다. 때문에 이제 대한민국은 선택해야 한다. 김정일의 착취가 종행무진 하는 세상을 열 것인가, 이웃사랑을 위하여 이타적 자살도 마다하지 않는 세상을 열 것인가? 다가오는 역사는 그런 내용들로 우리 앞에 선택하라고 당당히 요구하고 있다. 이런 기로에 선 대한민국은 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은 마땅히 자유를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를 이기는 길이다.

8. 이번의 거리의 亂暴(난폭)한 촛불시위는 이명박 대통령으로 하여금 敵(적)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구분하라고 오히려 요구하고 있는 셈이 되었다. 많은 자들은 이명박을 타도해야 할 敵(적)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이명박의 포용마인드에 있다고 아우성이다. 김정일의 인프라를 그냥 두고 아니 함께 대한민국을 섬겨나가자고 하는 그런 발상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가 되어, 그렇다면 오늘날 정권을 무너지게 하는 것도 포용할 것인지 답해야 할 것이다. 뱀의 소굴에서 집안 식구를 평안하게 섬길 수가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뱀 같은 敵(적)들에게 조롱당하고 있다. 그들을 격리시키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심각해진다. 이제 그들을 격리 포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벼락 치듯이 急襲(급습)으로 적들을 의법 조처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고 북한 인권을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께 이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구하여 받게 되기를 바란다.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시기” 때문이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고래 2008-06-09 21:46:49
    쓸데없는 잡설은 거두절미하고 정부에서 미국과 소고기 재협상하면 촛불 그냥꺼집니다....간단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침묵의 나선이론
다음글
초불폭도들이 이순신장군을 허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