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사람들은 북한인민들에게 복수를 당할 것이다!!! |
---|
어제 여의도 국회회관에서는 "천국의 국경을 넘다"라는 미디어가 상영되었다. 한나라당의원들이 많이 참석했지만, 김정일과 촛불행사에만 관심있는 좌파사람들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하기는 북한 주민 300만명이 굶어죽을 때 북한인권에 대해 무시하던 사람들이니 당연하거 아닌가? 2003년 한나라당 황의원님이 북한인권개선안을 국회에 냈을 때 통합민주당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반대를 해서 10건중에 1건만 겨우 심의에 통과되었을 정도입니다. 한나라당이 좋아서가 아니고, 진정으로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같이 걱정하는 마음에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이런 좌파사람들은 헐벗고 굶주리는 북한인민들과는 한 하늘을 쓰고 살수 없는 철천지 원쑤입니다. 김정일과 친하고, 미국을 반대하고, 초불행사에만 매달리는 좌파들의 행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 몇년을 살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북한실상이 외부에 알리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북한의 김정일과 그에 아부한 사람들과 좌파의 생각이 너무 닮을 정도로 북한의 대변인처럼 행사한 좌파 아닌가여? 그리고 한나라당 시절에 북한주민들이 굶어 죽은 것이 아니고여,,96년 말부터 2000년 사이에 김대중정부시절에 죽었거든여?/ 왜 이때에는 한국사람들은 제대로 몰랐을가여? 대한민국의 유일한 인권챔피언시절이었는데 말입니다. 그 다음 대통령도 인권챔피언 대통령시절이었는데 말입니다. 북한의 눈치를 보느라고 그랬다고 입에 침발린 변명을 그만하시고 진심으로 반성해도 모자랍니다. 600만의 유태인을 학살한 히틀러는 자기민족이 아닌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였지만, 김정일은 아무런 죄도 없고, 힘도 없는 자기 민족들을 그 잘난 김정일의 자존심 때문에 입에 풀칠도 못하고 300만의 북한인민들이 맥없이 죽어갔습니다. 미국 쇠고기 때문에 죽는다고 데모는 거창하게 하면서, 인권을 옹호한다는 사람들이 왜 북한의 인권실상에 대해 "전혀 모르쇠"로 일관했는지 치를 떨 뿐입니다. 입이 있다면, 말해보세여...좌파사람들!! 크로싱은 2000년부터 제작했는데, 왜 이제야 한국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지 아시는지여? 한나라당이 집권하고 나서야 되었고, 좌파정부는 크로싱을 볼수 없게 필사적으로 막았는지.... 촉촉한 봄비가 필요한 북한의 들녘에 따뜻한 해빛을 내리쪼였으니 북한주민들이 더 고생하게 되었구나!! 슬프도다, 괴롭도다, 어찌하여 이 나라가 한 개인 김정일이의 잘난 자존심때문에 굶어 죽어야 했는가? 하나님이여 대답좀 주세여!! 언제면 북한땅에 웃음이 넘쳐나는지???? 좌파사람들은 왜 지금도 굶어죽고, 때놈들에게 씨받이로 팔려다니고, 온갖 고생을 다하는데 왜 북한 인권에 대해서 만큼은 한마디도 못합니까? 산천도 초목도 슬픔에 젖어 하염없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눈물어린 두만강과 압록강을 넘어 삶의 생사를 가르는 탈북자들을 보고 있으면서 왜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하는가? 북한 백성 절반이 굶어죽어도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300만의 아부백성과 150만의 군대만 있으면 된다는 김정일의 눈치를 아직도 보고 있습니까? 북한 인권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않은 사람들은 같은 민족이라고 말할 자격도 없을 뿐입니다. 억울하게 북한과 세계여러 나라에서 고통스럽게 죽은 북한 사람들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아님 초일류 국가를 만들던지...이명박대통령도 그러시더군요 본인도 정치는 잘몰랐다구요 경제나 행정은 알았지만... 무조건적인 비판도 좋지않지만, 무조건적인 지지도 문제있는거 아닐까요?
좌파좌파 하는데 도대체 한국 국민들을 좌파로 생각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좌파의 사상으로 움직이는것처럼 한국민이 그렇게 어리석게 보입니까?
그리고 북한주민 300만명이 굶어죽었을때는 한국 독재정권의 뿌리가 이어가던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던 시절이며, 북에 대해 수수방관하면서 한국을 벼랑끝에 내몰은 1997년 12월 IMF로 국가를 파탄으로 만든것 역시 한나라당입니다.
원화가치가 땅바닥에 떨어져 세계에서 휴지조각이 되버린 한국돈을 한국땅에서 독재정당을 이겨내고 한국역사상 처음으로 잡은 정권 10년만에 원상복귀 해놓은것만으로도 민주당 정권은 잘한겁니다.제대로 좀 알고 논리를 주장하세요. 미래지향적으로 바라보세요.
그러니 이제는 제발 작은땅덩어리에서 쓸데없는 색깔론은 걷어치우자구요 편가르기도 지겹습니다.
그럼 이제 우파 정권이 들어섰으니 북한인권에 대하여 대국민 홍보(?)를 하면 국민들도 관심을 가질텐데...그렇지 않습니까?
한국인들 뭐하나 걸리면 끈질기니 '북한인권'레이더에 포착되면
또 촛불집회할겁니다.
근데 이 정권이 북한인권에 신경쓸 여력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내코가 석자라고 남쪽 국민 신망부터 얻어야 북한 인권 운운할텐데...;;
그런데 님글 읽다보면 너무 섬뜩합니다. 만약 어찌어찌 통일되면 북쪽 사람들 선동해서 인민들이 굶어 죽을때 침묵했던 남쪽 사람들 살생부 만들어 죄다 복수할거 같아서요....
인권 운동은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죠.
2중 인권운동가들인 한총련, 민주노동당, 통합민주당, 진보연대, 참여연대 등 좌파단체들 ....
역사에 남는 좌파대통령이라고 좌파단체사람들은 말하겠지만, 통일후 북한 인민들에게는 2중인격자 인권운동가들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역사에 길이 새겨질겁니다.
지금 한국에 우파란 사람들이 진정 북한주민을 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나라당이 집권한 뒤로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접촉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들은 주로 북한을 정치적 의도로 이용해 먹기만 하지요.
남한국민들의 세금으로 탈북자분들 국민으로 받아들였더니 남한국민들에게 복수를 한다고요? 지금 제정신이십니까? 남한국민들이 님글을 보고 탈북자들에 안좋은 인식이 생길까봐 겁이나는군요. 생각좀 하고 글을 쓰십시오.
님이 대한민국의 대표인가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좌파가 90%입니까? 좌파는 주체상상을 공부한 세력들이지요...지금 좌파의 개념도 모릅니까?
산술적으로 맞는 질문을 하셔여!!! 국민의 세금으로 받았다고 칩시다.
탈북자들이 당신들의 세금보다 훨씬 많은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탈북자 1인당 국민세금이 1억으로 봅니다. 1만 4000명이니 1조 4000억이겠지요...탈북자들은 그만큼 노동력과 통일 후 3000조 이상의 통일자금을 절약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은 왜 생각 못합니까?
왜 지금의 세금이 아깝습니까? 통일 세금보다 더 아까우신가 보지여?
왜 북한에 지난 10년동안 80조 이상의 돈을 북한에 지원한고도 북한의 현실이 크게 발전되지 않았는지 아십니까?
한국에 남북의 분단으로 인해 국방비와 미군유지비에 얼마나 많은 세금이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1년 대한민국 GDP의 30%이상 수백조가 남북분다자금으로 왜 국민의 세금으로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탈북자들에게 들어가는 세금은 남북의 분단으로 들어가는 세금과 통일 후에 들어갈 세금보다는 새발의 피입니다.
경제적으로 안목을 공부좀 하셔여...
세금, 세금 하지 마셔여...그냥 통일하기 싫다면 짧은 선입견을 버려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주체사상을 공부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어디서 이상한 얘기를 들었는지 모르지만 조심하세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다른 탈북자분들까지 피해봐요.
지금 한국에서 중국의 조선족들도 인식이 점점 안좋아졌는데. 님 글을 보니 조선족들처럼 탈북자분들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 질까봐 겁나네요
뭐가 독재고 민주주의인지를 구분 못할만큼 북한에서 그렇게 충격적인 세뇌를 받았냐? 하긴 태어나자마자 개정일 개일성 사진앞에서 아바이하면서 손벌리던 애들이 성인이 된다해도 가치관과 판단력을 갖출수 없겠지. 너는 이땅에서도 북한식으로 주입 교육을 시켜놓아야만 이 땅에서 말같지 않은 소리를 그만둘것 같다. 민주주의를 이해시켜줘도 니들이 이땅에서 얼마를 살았다고 얼마나 공부를 했다고 어설프고 개같은 잡학으로 똥인지 오줌인지 구별도 못하면서 개같은 글 올리는 너같은 놈들때문에 탈북자들이 단체로 무시당하고 욕먹는거야. 이 무식한 자식아!
김정일이는 한국에서 준 수억달러를 김일성동상 수리하는데 5억달러, 핵무기 구입에 3억달러이상을 썼는데...
수많은 동포들이 죽어도 상어지느러미만 먹던 개정일에게 그렇게 돈을 가져다 주고 싶었을까? 참고로 너같은 새끼들이 있으니까 대한민국정체성이 이상해 지는것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