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각하, 국민에게 정직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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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즉 네가 公義(공의)와 公平(공평)과 正直(정직) 곧 모든 善(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지혜가 인간에게 혜택을 주는 것에는 불변하는 기본원칙을 가지고 있다. 지혜의 기본원칙(공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것은 인간 스스로의 지성으로 깨달을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의 직관력과 통찰력으로만 알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의 직관력과 통찰력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는 기본원칙을 알게 된다. 누구든지 그런 기본원칙을 따르게 되면 하나님의 지식(하나님의 마인드 포함)을 공유하게 된다. 지혜의 기본원칙을 가진 자들만이 그런 혜택을 누리고 사는 것이다. 그것을 알게 되는 자들만 하나님의 지식이라고 하는 창고에 들어갈 권세를 받게 된다는 말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마인드에 합류 동역하는 권세를 얻게 된다는 말이다. 공의란 말은 그런 뜻이다. 그런 공의를 가진 자들만이 하나님의 지혜의 결과 곧 하나님의 모든 지식을 공유하고 그것으로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 지혜의 공평이란 말은 공의를 가진 자들이 알게 되는 지혜의 공평성을 말한다. 2. 이는 인과의 원리로 작동되는 것이고, 지혜를 요구하는 자의 소원의 분량과 완급의 시간적인 내역과 정직함의 분량과 겸손의 분량과 온유의 분량을 따라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지혜의 공평함을 의미한다. 그런 공평함의 다른 의미는 균형의 接點(접점)이라고 하는 오묘함의 영역을 알아내는 능력과 그것을 공유하는 권세를 말한다. 공의를 공평하게 적용(공평)하는 것을 공평이라고 한다. 이것은 그 용어의 기본 값이다. 하나님이 알려주는 정직이란 아주 놀라운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지극히 높은 것임을 알아보는 능력을 정직이라고 한다. 그런 높이를 알아보는 눈을 갖는다는 것은 지식의 차원의 층층을 인식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차원을 알아보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은 그가 그만큼의 안목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되는 셈이다. 비유컨대 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과 그 이상의 그 전공분야 박사학위까지의 각 차원을 한눈에 알아보는 자들은 교육분야의 전문가들이다. 3. 그처럼 각 지식의 차원은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고, 그렇게 하여 지극히 높은 하늘위에 寶座(보좌)를 놓으시고 거기 앉아계신 것이다. 여기서 하늘이란 말은 각 하늘마다 지식으로 층층이 쌓여있다는 말이다. 그런 하늘의 최고 높은 지극히 높은 하늘이 있다. 지극히 높은 하늘이란 더 이상 높은 하늘이 없는 하늘을 의미하고 그곳에 하나님은 보좌를 두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을 모든 피조물에게 알려주시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고 그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모든 피조물에게 알리신다. 그런 영광을 인간에게도 알리기 위해, 인간에게도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게 하신다. 때문에 지혜를 받으러 오라고 招待(초대)하신다. 지혜의 공급을 받게 되는 자들은 마음의 자세가 정직하게 된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바탕은 정직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함은 하나님의 지혜의 가치를 인정하는 겸손에 그 주소를 둔다. 4. 정직함을 갖지 못한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지혜를 받을 수가 없다. 자기 최면에 빠져 하나님의 지혜를 부정 및 무시하기 때문이다. 각 하늘의 지식의 차원을 알아보고 그 차원에 따라 진실로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을 정직이라고 한다. 따라서 정직이라는 말은 각 차원을 알아보는 안목과 그것을 인정하고 계단을 밟아 그곳에 이르고자 하는 겸손을 갖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정직함을 가진 자들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이 알려주고자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라고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의 정직함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지식의 차원을 인식하게 된다면 당연하게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대비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거기서 그는 정직하게 자신의 분량을 토로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런 정직을 가졌다는 것은 그만큼 그가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차원의 지식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 능력을 가진 자들은 지식의 차원을 통해서 보다 더 높은 지식의 세계로 나가는 길을 보게 된다. 보다 더 넓고 길고 깊고 높은 차원의 지식의 세계로 소통이 가능하게 된다는 말이다. 5. 그만큼 멀티하게 되고 그만큼 巨視(거시)가 되고 그만큼 微視(미시)가 된다는 말이다. 그렇게 공유되는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모든 선한 길 곧 다양한 응용 곧 다양한 선용하는 길을 알아내게 된다는 것을 하나님 지혜는 스스로 강조한다. 지혜로부터 혜택을 받게 되는 기본원칙을 따라가야 비로소 선한 길을 깨닫게 된다고 하신다. 선한 길 곧 만물의 다양한 응용하는 길, 곧 선용의 길을 깨닫기 위해 만국이 요동치고 있다는 것을 보면 이 말씀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이 나라의 공무원들이 그런 안목을 가지고 겸손한 자리에 내려가서 보다 더 깊고 넓고 높고 길고 깊은 지식을 찾아 나서서 그것으로 국민을 섬겨나간다면 참 좋은 공복들이라고 본다. 국민들이 그런 정직함을 하나님께 받아 누리고 있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가치를 찾아가고 그것을 응용하여 각양 선함을 누리게 하는 길을 열어갈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제거하는 일에 우선적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본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북한 인권을 온 세상에 밝히는 정직함이다. 진실을 드러나게 한다는 것의 정직함, 앞에 전술함이 그 바닥에 있어 드러남의 정직함은 위대한 힘을 갖게 된다. 6. 그들이 대한민국에게서 국민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할 정직함을 받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왕에 받은 그런 정직함을 오히려 박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의식 속에 갇힌 자들은 창조과학의 무궁한 지식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무기가 좋으면 자기들의 체제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긴다. 단순하게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지식의 다양성과 그것의 상관관계의 연관성을 무시하고 있다. 대량살상무기만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긴다. 그것으로 남한을 적화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다른 분야 곧 모든 만물을 선용하는 것은 김정일의 사고에 갇혀 있고 거기는 신앙의 자유가 없기에 하나님으로부터 그런 지혜를 받을 길이 없다. 때문에 선용의 기술의 낙후성으로 인해 무역산업은 퇴조하게 된다. 산업이 퇴조하면 가난해진다. 김정일의 체제는 지금의 북한주민을 먹여 살릴 능력이 절대부족하다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그런 빈곤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하여 권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북한에서 김정일은 북한주민의 가난의 굴레이고 멍에다. 그들의 체제가 개혁되고 개방되어야 한다. 개혁과 개방이 없다면 북한주민은 김정일의 지식세계 안에 갇혀서 빠져나올 수 없는 노예로 세습될 것이다. 7. 각 전문가들이 해외학문의 첨단 전문영역을 궁구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바로 그런 저런 지식의 차이라고 한다. 현대문명은 아무리 개체의 전문분야를 전공한다고 해도 멀티한 것을 아울러 요구하고 있다. 각자가 궁구하는 것이 다른 만물과의 상관관계의 수를 감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멀티하다는 말은 참으로 오묘하다는 말을 낳게 한다. 오묘한 지식의 세계를 조우할 때마다 소리치게 되는 것은 지식의 방대함에 있다. 김정일의 굴레와 멍에를 벗고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지식의 세계로 나아가는 노력을 하는 방법에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하는 것이 지극히 선한 선택이다. 이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이웃을 사랑하는 행동을 한다면 대한민국은 착취자의 손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착취의 분위기가 무르익게 하려고 저들은 촛불로 냄비들을 달구고 있다. 자 이제 저 촛불을 꺼버리자. 북한 인권을 소리쳐서 자유의 바람을 일게 하고, 그 바람으로 저 촛불을 완전하게 꺼버리자. 드러남의 정직함 속에 가진 위대한 힘은 핵폭탄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하게 이를 활용하자. 특히 대통령이 국민에게 정직함, 바로 그것을 사용한다면 그야말로 북한정권을 붕괴시키는 아주 강력한 무기로 작용할 것이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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