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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은닉재산 40억달러[4조 현환율1002]
최고다 0 334 2005-05-03 14:47:33
김정일 이놈 쳐죽일 놈 아닙니까?



북한이 가난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김정일은 영화관과 골프장, 그리고 기쁨조가 대기한 10개 궁전을 갖고 있다. 미 중앙정보국(CIA)은 40억달러(약 4조4000억원)로 추산되는 김정일의 재산 중 상당 부분이 스위스 은행에 은닉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증언한 망명자는 김일성 대학 출신으로서, 대성은행의 해외지점에서 근무하였으며, 김정일의 개인재산을 관리하는 입장에 있었다. 「39호실이 관리하는 재산의 대부분은 스위스 은행에 있다. 85년에는 10억 달러 정도였으나, 95년에는 2, 3십억 달러로 되었다. 현재에는 4, 50억 달러로 불어났다.」고 했다.
美CIA의 조사보고서에는 「김정일이 숨겨 놓은 자산은 43억 달러」라고 하는 숫자가 확실하게 나와 있다.〉
禹기자가 입수한 정보기관의 문서에는, 오스트리아에 있는 「39 호실」의 더미(dummy) 은행 「GOLDEN STAR BANK (金星銀行)」의 기업 데이터나 담당 회계사, 稅吏士의 이름까지 나와 있다.
「39호실의 子회사는, 연간 매상의 30%를 충성의 증표로서 김정일에게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 비밀자금의 규모에 있어서는, 43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는 CIA의 리포트가 있지만, 또 다른 미정보기관 관계자는 『40억∼50억 달러의 범위』라고 말하고 있으며, 정확한 액수는 모른다. 모 미정부 고위관리는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 스위스은행에 김정일의 개인구좌가 있다는 것은 확인되었다』고 증언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비밀자금구좌가 존재한다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禹기자)
망명자들이나 정보기관의 증언뿐만이 아니다. 김정일 스스로가 비밀자금의 존재에 대하여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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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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