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노무현을 긴급 체포해야 한다. |
---|
1.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전쟁이란 실로 다양한 전선을 가지고 있다. 지금 한반도 안에 남북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休戰(휴전)상태이지만 그 휴전 속에 平和(평화)의 이름으로 假面(가면) 쓴 채로 다양한 전선이 형성되어 이미 그 싸움은 시작되었다. 크게 보면 水面(수면) 위와 아래에서 양상을 달리하면서 전쟁을 하고 있는 셈이다. 수면 아래에서는 첩보전이 상상을 초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수면 위에서는 촛불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정권퇴진을 노리는 공격수들의 포화에 묻혀 날이 새고 달이 간다. 때문에 ‘이것은 전쟁이다’라는 定義(정의)下(하)에 이 문제를 접근해야 한다. 함에도 정치권은 이런 문제를 전쟁으로 보지 않는다. 水面(수면) 아래의 문제를 덮어 버리고 수면 위에 문제들만을 다루려고 한다. 정치인들은 수면아래서 일어나고 있는 첩보전과 연결된 촛불시위로 보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일시적인 소요사태로 치부하려고 하는 것 같다. 사실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자들의 세력이 남북에 걸쳐 猛威(맹위)를 떨치고 있는데 말이다. 오늘 날의 정치인들은 국민을 기만 농락하는 妖婦(요부) 짓을 하고 있는 것 같다. 2. 김정일의 세력들은 지금도 그 모든 전선에서 치열한 포격을 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여전히 말로 배후설을 일축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호리고 있다. 그 모든 현상적인 내용에서 김정일 배후설을 削除(삭제)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다. 기만과 선동으로 다져진 그들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無(무)對稱(대칭)한 남한 사회를 마구 攪亂(교란)하고 있다. 저들의 기선제압식의 공격은 일방적인 것 같다. 남한 사회는 그대로 당하고 있는 것 같다. 적들은 남한사회를 정신 차릴 수 없는 상태로 몰아가며 攪亂(교란)하고 있다. 이런 수준의 교란 능력은 대게 첩보의 우수성에서 나온다. 敵(적)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약점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야 한다. 남한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공격으로 여기저기서 역력하게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남한을 적화하려는 김정일의 목적은 추호도 변함이 없다. 지금도 모든 기회와 가능성을 虎視耽耽(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함에도 남한의 정치권은 북한 김정일을 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는다. 헌법에 명시된 주적인데 전혀 敵愾心(적개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상태로 저들을 대하고 있는 것 같다. 3. 김정일은 그런 것을 逆利用(역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그들은 사실상 名實共(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함에도 대한민국은 김정일에게 寬大(관대)하다. 그것이 곧 남한의 주구들이 남한 사회의 지도층으로 스며들어 가서 국가방위정신무장해제를 유도한 것이라고 하는 의구심이 일게 한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김정일과 그 세력을 대한민국의 주적으로 직시하고 그들의 모든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대칭적 전력을 구축해야 한다. 함에도 그런 것을 구축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정치인들이다. 아마도 후세에 史家(사가)들이 2008년도에 대한민국 정치인들을 일컬어 멍청한 바보들이었다라고 조롱하는 분석을 할 것으로 본다. 적들의 온갖 기만 술책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바보멍청이들이기 때문이다. 적들이 수면 아래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눈이 없기 때문이다.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이 말로 호리는 妖婦(요부)처럼 정치인들을 농락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의심하는 자들이 없는 것 같다. 남한 정치인들은 마치 말로 호리는 요부들의 온갖 거짓에 묶여있는 것 같다는 말이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은 報應(보응)이다. 4. 김정일의 謀士(모사)들의 꾀에 놀아나는 정치인들이라는 말이다. 그런 속에 있는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할 뿐 나라의 근본적인 문제를 치료할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이 역력하다. 그 힘든 일을 모두 애국심이 강한 국민들에게 떠넘기고 있다. 자기들은 손대지 않고 코풀려고 한다. 그들의 그 더러운 복지부동에 버려진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손길에 蹂躪(유린)당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참으로 더러운 정치인들이다. 참으로 역겨운 정치인들이다. 아울러 그들은 북한 인권을 외면하고 있다. 그런 정치인들이니 인간답지 않는 자들이 분명하다.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줄 자가 누구인가? 대한민국을 남한적화의 손에서 건져줄 자가 누구인가? 봉하 私邸(사저)로 국가 기밀 200만 건의 문건이 넘어갔다 해도 특히 야당은 더욱 침묵하고 있다. ‘참여정부의 청와대 직원들’이 고위직뿐만 아니라 주요 인사들의 인사파일을 빼돌린 것이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들의 모든 내용을 도적질 한 것이다. 이런 발표를 들었으면 특히 야당이 크게 분노해야 한다. 함에도 꿀 먹은 벙어리다. 그들은 과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맞는가를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5. 대한민국에는 이런 邪慝(사특)한 야당들이 있고 여당조차도 일각에서 소리칠 뿐 전혀 개의치 않는 분위기 같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노무현 씨의 퇴임 직전, 청와대 업무전산망이던 ‘e-지원’ 시스템에서 200만 건의 기밀자료를 자신의 사저인 ‘봉하 마을’ 옮겨간 것이 경천동지할 일인데 국회의원들께서는 오로지 침묵하고 있다. 그 가운데 이들 자료들 중 40만 명에 달하는 방대한 ‘인사파일’이 포함되었다고 하는데도 오히려 강 건너 불 보듯이 하고 있다. 노씨 사저로 가져간 200만 건 자료 중에는 국가기밀을 비롯해 정권의 비밀이 총망라 돼 있다고 한다. 국가 기밀이 이 정도로 나갔으면 대한민국은 지금 발칵 뒤집혀야 한다. 25,000여명에 이르는 ‘존안 파일’을 비롯해 기업임원, 언론인 등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주요 인물들의 파일을 도적질 한 것은 참으로 국민적인 분노를 사야 한다. 함에도 침묵하는 세력이 더 많은 것 같다. 지금 다른 나라는 물론 국내외 기업 등에서도 과거 정부의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해킹을 시도하는 것은 당연한 모략이다. 이것을 모두 방어하지 못하면 국가는 치명적인 공격을 받게 된다. 6. 때문에 그동안 상당수 기밀 자료가 유출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에 강한 의구심을 가져야 한다. 거기에 주적인 북한 김정일의 세력이 남한의 수면 하에서 이를 袖手傍觀(수수방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 특히 노무현은 친 김정일 정책을 5년 내내 고수한 인물이고 이 者(자)는 북에 가서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와서는 눈물을 흘린 자이다. 헌법의 명령을 거부하고 대한민국을 증오하며 親(친) 김정일을 한 자들이고 한미동맹을 離間(이간) 놓은 자들이고 나라의 경제를 망쳐 놓은 자들이다. 이들의 집권 時(시)에 북의 요구에 따라 순순히 삼팔선에 십자가 탑을 가려버린 자들이고 대북방송을 그치게 한 자들이다. 이들이 그 엄청난 자료를 도적질해 간 것이다. 그야말로 작은 청와대를 봉하에 설치한 것이다. 만일 노씨 일당이 사법당국의 조처를 반발한다면 비행기로 폭격을 해야 할 사항으로 보여 질 정도이다. 그들이 국민적인 분노를 살 짓을 해 놓고 窮餘之策(궁여지책)으로 한다는 소리가 새 정부에 양해를 받은 사항이라고 둘러대고 있다. 양해를 구했다고 임기응변적으로 말했다는 것은 그 정도로 치밀하게 움직였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미 어떤 목적을 가진 행동으로 봐야 한다. 7. 물론 새 정부가 그런 것을 허용할 리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노무현 똘마니 하나가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국민 염장 지르는 소리를 하고 있다. 노무현 그가 回顧錄(회고록)을 쓴다고 그 자료를 가져갔다고 한단다. 참으로 정신 나간 인간처럼 말하고 있다. 참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짓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그렇게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 도무지 이 인간들은 반성할 줄을 모른다. 대한민국의 국방(한미동맹이간으로 연합사해체)을 파탄내고 경제를(국가부채 두 배) 파탄 내었던 자들이다. 이제는 국가의 機密(기밀)保全(보전)의 능력마저 파탄을 낸 것이다. 40 만 명의 인사파일이 들어 있는 존안파일이 있어야 회고록을 쓸 수 있단 말인가? 참으로 말도 안 되는 짓을 한 것이다. 노무현의 개인 능력으로는 200만 건이라는 문건을 열람해서 회고록을 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노무현이 회고록을 쓰려면 작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 작가가 국가의 비밀을 훔쳐보게 된다는 것에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모름지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든 정보를 빼돌린 것이다. 사실 그런 것을 惡用(악용)하는 자들이 노무현의 곁에서 그것으로 온갖 짓을 한다면. 8. 국가의 存亡(존망)이 위태롭게 된다. 그 파일을 오히려 복사해서 여러 개를 만들 수가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당국자들이 노무현의 사저의 컴퓨터 속에 내장된 파일을 삭제해 달라고 정중하게 요구했다는데, 참으로 답답한 방법이고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그 동안 수도 없는 복사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설령 그곳에서 삭제가 된다하더라도 온라인 되지 않는 자체로 다른 곳에 남아 있게 마인드 했을 수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의구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런 중대한 범법행위가 이미 온 세상에 드러난 상태에서 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자료 확보차원의 복사일 것이다. 그런 복사의 자취를 다 찾아 낼 수가 있다면 그에 관한 기술상의 접근이 요망된다 하겠다. 만일 그 자취를 다 찾을 수가 없다거나, 기술상의 불가능하다거나 이미 이런 날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무한 복사를 해서 어딘가 숨겨 두었다면 국가적인 災殃(재앙)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만일 그것이 누군가의 손에 의하여 북한으로 이미 넘어가 있다면, 만일 누군가가 그 200만 문건을 복사하고 또 재 복사하여 그 파일을 북한으로 넘겨주고 중국으로 넘겨주고 하였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비밀이 없어진 것이다. 9. 그 내용 안에 한미FTA, 쇠고기 협상, 대운하 검토 보고서 등, 주요인사의 ‘존안 파일’이 거기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참여 정부와 현 정부의 주요정책과 약점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참으로 국가의 기밀을 이렇게 관리해야 하는가를 두고 전 국민이 분노하고 분노해야 할 사안으로 확신한다. 이것이 김정일의 주구들의 의도 속에서 진행된 것이라면 諜報(첩보)전쟁에서 이미 대한민국은 져버린 것이다. 산업스파이에 관한 색출 및 검거에 관한 공로를 세운다고 할지라도 청와대에 가지고 있는 비밀 문건과는 비교될 수가 없다. 그런 엄청난 문건을 도적맞고도 국정원은 무엇을 하고 있고 공안경찰 사이버 경찰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라의 대통령이 전임에 대한 禮遇(예우)를 한답시고 그 강력한 수사하기를 주저하고 여론이 눈치나 보려는 이런 짓은 이제 그만 그쳐야 한다. 수사를 해야 정확한 내용을 알아볼 수는 있을 것이지만 상상할 수 없는 보안법적인 罪(죄)를 지은 것 같다. 그런 자들에게 정중하게 삭제를 요구한다는 것은 너무 어설프다. 이런 경우 모든 정치권을 발칵 뒤집혀야 한다. 특히 야당이 먼저 일어나서 소리쳐야 한다. 10. 함에도 여전하게 국회등원조차 하지 않고 촛불의 눈물이 江(강)을 이루어 이명박 정부가 떠내려가기를 鶴首苦待(학수고대)하고 있는 것 같다. 야당은 지금 때가 변하기를 苦待(고대)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이런 사건은 대한민국 논객들이 모두가 일어나야 할 사안이다. 이런 것은 광우병괴담 파동보다 더 심각한 문제인데도 이것을 위하여 촛불 한 자루 드는 자가 없다. 방송에 나오면 그 똑똑하게 보이고 잘난 체 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에서 적의 첩보전에 패배하므로 국가기밀이 완전히 망해버린 대한민국이 되었다. 참으로 嗚呼痛哉(오호통재)를 소리칠 수밖에 없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그 잘난 사람들이 사는 眞面目(진면목)이다. 국가의 기밀마저 하나 제대로 保存(보존)하지 못하는 멍청한 집단이 국가를 운영하고 있다고 온 세상에 드러내 놓고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2008년도 서울 하늘아래에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헌법에서 주는 자유를 폭탄주 마시듯이 마셔가며 세월을 허비하고 있다. 그것이 북한으로 넘어갔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그것이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생각해보라. 대한민국의 모든 비밀이 다 까발려진 것이 아닌가? 11. 일개 가정의 비밀번호 하나가 드러나도 그 번호를 급히 바꾸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두 달 넘게 쉬쉬하다가 100일이 지난 다음에 그때 밝히는 그 이유도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을 빼돌린 자들이 그 100일 동안 이미 이런 수사가 시작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바보들은 없다. 그런 것에 대비를 안 할 자들은 아무도 없다. 그것을 빼돌릴 정도로 교활한 자들이라면, 다가올 法的(법적) 문제에 대해서 완벽한 처리를 假想(가상) 대비하였을 것이다. 그 문제가 불거지면 도마뱀 꼬리 자르듯이 누군가에게 그 죄 짐을 떠넘기고 유유히 넘어가려고 할 것이다.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의 모습이다. 자기 나라를 지키지 못하는 자들이 그 자리에 앉아 배 내밀면서 큰 소리치고 있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國祿(국록)을 먹어가며 가장 소중한 정보를 유출시키도록 방관하고 뒤늦게 얘기를 했으면 강력한 법적 제제를 가해야 할 것이다. 여전히 그들에게 그 자료의 유출의 기회를 주고 있다면 공범 類(류)가 된다. 그 자료 200만 건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 그것을 종류별로 온라인 되지 않은 개인 PC에 숨겨두고 사용한다면 국가 기관에서 그것을 추적해 낼 수 있을까? 12. 이 재료를 온라인 시키지 않고 사용한다면, 그것을 막을 길이 있을 것인가? 그런 기술상의 문제가 복사 또 복사를 거쳐 가면서 어쩌면 그러한 복사의 과정을 다 수색해 낼 수 있다면, 그때 가서 그것을 다 찾아낸들 이미 국가는 상당히 피해를 봤을 것이라는 얘긴데, 역사의 자료로는 남길 수 있으나 국가 패망의 길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諜報(첩보)전에서 치명적 패배를 당하였다고 시인해야 한다. 함에도 오히려 김정일에 보낸 妖婦(요부)에 홀린 정치인들이 되어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있다. 되레 국민을 속이는 요부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국가 기밀을 모두 파괴시킨 것이다. 이제 국민은 선택해야 한다. 이 전쟁에서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대한민국을 홀려 망하게 하는 요부정치인들을 다 발본색원해야 한다. 긴급히 노무현을 체포해야 한다. 그들을 이기는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가능하다고 잠언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전심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자. 그 주시는 지혜로 이 더럽고 사악한 요부정치인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김정일을 붕괴시키자. 북한 주민을 해방하자.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것도 힘드네 ...
나는 님의 댓글 정말 재밌어요ㅎㅎㅎ
하나님을 욕먹히는 인간 구국기도야 이제부터라도 좋은글 짧게 써라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