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2008년 대명천지 하늘 아래 사는데 정신은 빨갱이들 날뛰었던 1960년 두고 산다. 몸은 현재에 있고 정신은 과거에 있다는 뜻이니 현실의 현상을 바로 볼 수 있을리 만무하다. 어찌할꼬... 사람이 나이 먹고 노인이란 말 들으면 한발 물러서는 관조의 미덕이 있을지언데 그것마저 없으니 사실을 바로보지 못하여 헛소리 떠들어댄다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저희들 조상 모두 지옥에 갔다는, 천하의 망언마저 서슴지 않는 개신교는 적어도 이 땅에서 사라져야 마땅하다. 조상을 향한 갸륵한 정성마저 미신이다 말하며 저 사막에서 건너온 예수 야훼란 동화 속 잡신을 일컬어 아버지라 부르짖으며 나라의 영혼을 팔아 연명하는 개신교와 서양 무당 목사란 자들은 정녕 이 땅에 존재할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 종교요 혹세무민하는 사악한 존재임을 알기 바란다.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었다면 오늘날 개신교도는 나라의 영혼을 팔아먹는 벌레임을 알아야 한다

특히...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마저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어린시절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고초를 다 겪은 노인들을 향해 '자발적 매춘부'라 말하는 뉴라이트... 이러한 매국노는 머리를 잘라 광화문 네 거리, 이순신 동상의 발 아래 나뒹굴게 해야 마땅하다. 뉴라이트 뒤에 누가 있는가. 바로 한국의 개신교 집단이 존재하고 있음을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나와 뜻이 맞지 않는다 하여 '빨갱이'로 몰고 좌파 우파 편을 가르고 지역의 감정마저 조장하는 것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이곳은 수많은 이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바쳐 지켜낸, 2008년 대한민국의 땅이다. 나와 다른 뜻의 사람이 존재함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민주주의요 그것이 자유인 것이다. 이러한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작금의 개신교도야말로 이 땅에서 사라져야 될 존재가 아닐까. 나의 생각과 다르다 하여 사탄이니 빨갱이의 사주를 받은 꼭두각시니 하는 것들아... 너야 말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사라져다오. 그것이 너의 자식과 후손이 자유민주주의의 보다 밝은 세상 아래 마음껏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며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두터운벽님,바빠해도 너무 바빠하신다.
당신을 놓고 올린글도 아니련만, 왜 그리도 바빠하시는지 다시 생각해볼필요가 있네.

전 정부와 조중동보다도 뉴라이트에 치를 떠는 사람입니다만, 개신교인입니다. 현재 한국의 개신교 집단이 자정능력이 없기에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무작정 그리 욕하진 말아주세요.

1. 먹을것 없어 굶어죽는 북한 사람들하고, 먹을게 남아돌아 다이어트하는 남한 국민들하고 비교대상인가? 2. 국민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시위를 하는거다. 미국소를 않먹겠다는것이 아니라. 일본처럼 안전한 검역기준을 마련해서 들여오라는거다. 그런 국민들을 좌파로 모는 당신이 목사인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서 정부에 안전한 검역을 요구하는 어린학생, 30대주부,시민,학생,어린이. 유모차를 몰고온 부부들이 당신한텐 좌파요 빨갱이로 보이는가?. 당신같은 사람 목사들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기독교가 아니라 개독교로 모욕당하는거다. 3. 국민들이 북한인권때문에 집회, 시위하는것도 아니다. 오로지 안전한 먹거리때문에 시위하는거다. 그런 국민들한테 북한에 대한 인권을 요구하는 당신은 도대체 북한의 인권을 위해서 무슨 역할을했는가?. 북한의 인권을 생각하기전에 먼저 대한민국의 인권을 신장시킬 생각이나 해라. 멀쩡한 시민을 좌파, 빨갱이로 모는 당신이 무슨 남의 나라 인권에 대해서 걱정하는가?....

사이비목사는 틀림없습니다.다음정권에 나타날지도자에게 아부하여 청하대 입성하려는 의도입니다.진정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헌신하는분이 아니구 현정권에 아부하여 기부금타고 지원금받아서 대대손손 먹고사려는 의도입니다..이런글쓰기보다 목사님이라면 나가서 전도하세요 아직도 죽어가는 영혼을위해서 헌신하세요 현정권에 아부하여 돈뜯어내지말고 추부길목사님도 김진홍목사님도 또한 많은 목사님들이 아부하여 정부기간에 일하는모습 보시고 님도 하시는군여 방법은 다르지만 목적은 같잖아요 돈을 뜯기위한 술수입니다..이런목사님들은 적그리스도입니다.종교를가장한 기업가입니다...

김은진님,두터운벽님,귀여운둘리님,당신들 도대체 남한에 나서 자라난 사람들 맞아요?
김은진님,제가 보기엔 당신이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우리들을 무지하게 비난하고 계시는데, 당신의 애인이 탈북자였다면 이루지 못한 당신의 사랑을 생각해서라도 남먼저 우리 새터민들에 대하여 제일 가슴아파하고 걱정해줘야할 당신이 어떻게 남들보다 먼저 우리 탈북자들을 제일먼저 비난할수가 있어요?
당신의 애인이 탈북자였었다는것은 당신이 탈북자동지회에 들어와 우리를 비난하기위한 위장술이 아닌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김진철목사님이 올린글이 어디가 잘못이여서 당신들이 기독교를 그렇게 몰상식하게 욕질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기독교가 당신들보고 교회를 위해서 큰기부금을 내라고 한적있었어요?아니면 교회인들을 위하여 당신들한테 쌀을 내라고 하였습니까?
당신들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끝이지 왜 기독교를 욕합니까?
당신들은 그럼 완성된 인간,즉 단점은 없고 순전히 장점만 가진 인간들인가요?
아니요.당신들도 저희들과 꼭 같은 죄인입니다.
그러니 자신한테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남들을 함부로 험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글은 빵상우왕굳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6-22 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