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출신이 교육감 후보로 나온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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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진주가 그렇게 귀중한 것으로 선망의 대상이 되어 버렸던 시절의 비유라고 한다면, 아마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비교하는 의미의 말씀이라고 해야 한다.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구하는 것의 의미를 추구하는 세상이 바로 지혜로운 선택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말이기도 하다. 인간에게서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는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랑을 품도록 인도하는 하나님의 지혜일 것이다. 인간을 아가페로 사랑하는 본질이 바탕이고 그 내용으로 하는 지혜는 그를 얻는 것이 곧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손에 넣은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를 찾아 나서야 한다. 그런 것을 기초로 해서 전 국민이 움직여져야 한다.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지혜 곧 예수님처럼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인간을 착취하고 파괴하는 김정일의 세상은 이제 종막을 고하게 해야 한다. 2. 국민 모두에게 최고의 가치, 비교할 수 없는 가치, 인간을 사랑하는 지혜의 모든 참된 가치들이 발견되어야 하고, 찾아 만난바 되어야 한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꼭 가야 할 길이다. 때문에 김정일에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가져야 할 비교할 수 없는 인간 사랑의 가치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런 류의 가치는 인류와 더불어 공유할 수 있는 가치임이 분명하다. 그것을 최고의 가치의 반열에 세우고 그런 가치를 세계만방에 수출하는 시대가 반드시 와야 한다. 그런 가치를 찾아내고 그런 것을 세상의 모든 이들과 같이 공유하는 대한민국이라면 자랑스러운 것이다.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하나님과 온 인류가 더럽게 여기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품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온 인류에게 버림을 받을 것이다. 민노당 대표후보가 이런 말을 하였다. ‘나침반의 바늘은 북을 향할 때 파르르 떤다.’ 그의 최고의 가치는 온 세상에서 배변보다 더 더럽게 여기는 김정일인 것 같다. 3. 그가 이틀간에 한 말을 살펴보면 북에 대한 충성심이 가득한 표현을 한 것으로 드러나게 하였다. 그의 말 속에는 최고의 가치는 김정일이고 김정일의 말을 금과옥조로 삼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다. 김정일을 최고의 가치, 세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가치로 정한다면 그는 그 최면에 따라 더러운 똥독에 스스로 빠지게 된다. 아니 구더기 같은 유유상종에 불과한 것이다. 악마의 주구 김정일 그가 350만 명을 굶겨 죽여 정권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볼수록 김정일은 피에 굶주린 악마라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된다. 이는 권력이 김정일에게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갖게 된다는 소리다. 권력이 인간의 생명 350만 명보다 더 귀하다는 말인 셈이다. 이런 등식은 마치도 살인악마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행동이나 다를 바가 없다. 권력을 맹신하는 김정일의 가치는 권력의 노예정도이다. 권력의 노예들의 특징은 있다. 그것으로 돈을 탐하고 있으니 수전노라고 함이 옳다. 사람의 생명의 가치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권력이고 돈이라고 한다. 때문에 그들은 스위스 은행에 40억불 이상을 숨겨두고도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이다. 4. 그들은 그것도 모자라 거침없이 권력을 마구잡이로 행사한다. 북한주민의 모든 살과 피를 빨아먹는 것이 김정일인데, 이를 최고의 가치라고 하니 기가 차다 못해 세상에 이런 악마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름 하여 악마사탄교의 신도들임이 분명하다. 이는 권력과 황금우상을 섬기는 짓이다. 결국 물신교의 교도들일 뿐이기도 하다. 인간의 자유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이다. 그런 자유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여 자기들만 독식하고 있다. 그것이 김정일의 목표요 이상이다. 그런 그가 자기 체제를 위해 자기 노예를 총동원하여 핵무기를 만들어 내었다. 자유를 모두 강탈당한 북한전주민은 노예로 전락된다. 김정일은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아 죽도록 부려먹는 것이다. 이를 최고의 가치라고 강변한다면 이런 천부당만부당한 망발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독재종교의 교주 곧 주체신교의 교주이다. 이런 사이비집단에게 현명한 인류가 줄 수 있는 평가는 쓰레기장에 버려 태워버릴 오물 정도이다. 모든 수치스러운 형용사를 다 거론해도 부족할 정도로 더럽다. 그런 자들을 높이는 사회는 깊은 동굴 속에서 사는 것과 같다. 음침함이 가득한 것이다. 5. 이번에 촛불 시위를 한 자들이 국가 사회에 상상할 수 없는 손실을 발생하게 하였다. [김동수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두 달 넘게 촛불시위가 장기화됨에 따른 경제·사회적 손실은 5천억 원 이상”이라며 자제를 당부했다. 김 차관보는 7일 평화방송라디오에 출연해 “시위가 불법적일 때는 한 건당 80억 정도 경제·사회적 손실이 있고, 그것이 합법적이라고 하더라도 70억 정도의 손실이 있다는 2006년 KDI(한국개발연구원) 분석 보고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프리존 뉴스는 보도했다. 무엇이든지 일컬어 최고의 가치로 삼는 사회는 그것에서 최고의 가치에 해당되는 것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주문하게 한다. 당연한 것이다. 과연 김정일은 인류에게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를 가져다주는가를 따져 물어야 한다. 그런 것의 답은 깊이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혹독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북한전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하늘에 사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인권에 대한 파괴를 통해 얻어지는 권력으로 주지육림에 빠져 사는 자들이다. 6. 주지육림에 빠진 그들은 인류에게 이익을 끼친 것은 없고 오히려 인류에게 큰 해악을 만들고 있다. 그가 60년 동안 어떤 행동을 한 아버지에 이어 권력을 갖게 되고 그가 과연 오늘날까지 어떤 행동을 북한주민과 인류에게 행하였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모두가 다 아는 바와 같이 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살인을 토대로 권력을 갖게 되었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을 죽여 왔다. 북한주민을 상상할 수 없이 학대하고 굶주리게 하고 닭장 속에 가두고 언어표현, 이동의 자유를 모조리 강탈하였다. 사람이라면 그것이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최고의 가치, 비교될 수 없는 가치라고 강변할 수 있는가?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짓이므로 당연히 수치를 느껴야 마땅하다. 함에도 공당의 대표후보의 입에서 그런 오물 같은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참으로 저주받을 말이 분명하다. 몸은 사람이나 정신은 사람이 아닌 것에 사로잡히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말들이다. 참으로 그런 말을 쏟아내는 자들의 저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7. 인류는 인간의 가치 곧 인간의 세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찾는 노력을 해온 것이 분명하다. 그런 노력을 통해 마침내 인간은 비교할 수 없는 인간의 가치를 규명해 놓았다. 인류는 그런 가치를 세계 인권선언에 담아놓았다. 세계인권 선언을 읽어보면 그 속에 인간의 가치를 아주 비교할 수 없는 가치로 평가하고 있다. 그런 인간을 사랑하라고 모본을 보이시고 죽으신 예수님은 그 인간 사랑의 길을 여셨다. 하나님은 예수님처럼 살도록, 그렇게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를 받들어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능력을 공급하신다고 성경에 그 약속을 가득하게 하셨다. 한 인간을 우상화해서 모든 인간을 노예로 삼아 파괴시키는 짓은 참으로 인류와 세계의 공공의 적일뿐이다. 이런 악을 제거하는 일을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인류의 과제이다. 그런 말을 한 자가 전교조 출신이라고 한다. 과연 그가 그런 가치관 하에 교육을 진행하였다면 그가 가르친 제자들은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을 것인가가 아주 중요하다. 8. 살인악마를 추앙하는 자들이 선생이 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의 머리에 주입시키고 있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재앙이다. 인간을 살인, 그것도 상상을 초월하는 수법으로 광범위한 학살, 자행을 하고 있는 자들을 추앙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르치는 선생이 되었다고 생각해보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선생이 되었다고 해봐라. 그런 자들에게 배울 것이 있다면 국가에 대한 반역과 사람을 증오하는 것과 살인하는 기술과 사람의 인격을 모조리 짓이기는 것에 있을 것이다. 모 포털의 그 무슨 게시판에 가보면 상상할 수 없는 육두문자가 대한민국을 짓이기고 있다. 그런 폭력적인 청년들로 성장하게 한 것이, 그런 이유들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 선생들을 강단에 세운다고 생각해보라. 인간의 인권을 상상할 수 없이 유린하고 인간의 자유와 행복을 착취하여 무참히 망하게 한 자들을 추앙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추앙하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갖는다면 이는 끔직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것은 마땅히 단죄되어야 한다. 마땅히 법적으로 제거되어야 한다. 만일 이런 자들이 교육감으로 나온다면 대한민국의 재앙이다. 어서 재앙을 막는 것이 현명하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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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 덥네요...우리 탈동회 글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네요.
더위 식히면서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