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봉님 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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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기도님이 탈북자 동지회에 올리는 글들을 읽어보는데 항상 김정일을 타도하고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에게 압제당하는 북한주민들을 구출해야 한다는 말씀의 글들을 시대적인 사건과 비유하시며 글을 쓰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국기도님의 김정일 타도가 연대봉님께는 떫게 들리나 봅니다. 결과적으로 연대봉님이 김정일 체제가 싫어서 탈북한 분이 아니라 김정일을 찬양하는 위장 탈북자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구국기도님도 더 이상 당하고 계시지만 말고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셔서 명예를 회복하십시오. 구국을 위해서 김정일과 싸우시는데 자칭탈북인이라는 사람들께 이런 모욕까지 당하시니 이제는 더 이상 참지마십시오. 그 동안 구국기도님 글에 댓들 달린 것들을 읽어보았고 연대봉님과 몇 사람들이 올린 글들을 읽어보곤했습니다. 구국기도님 더 이상 참지마십시오. 김정일과 싸우는 구국기도님을 모욕하는 탈북인은 진정한 탈북인이 아니라 김정일을 찬양하는 위장탈북자들인 것 같습니다. 이 말 한마디 남깁니다. 연대봉님! 님은 정말 김정일 체제가 싫어서 탈북한 탈북인 맞습니까? 그렇다면 왜 김정일타도를 외치는 구국기도님을 모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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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들어오는데 탈북자동지회 게시판은 구국기도님에 대한 모욕적인 글들이 여러번 올라와서 정말 어아했습니다.
그래도 구국기도님은
우파에서는 존경받는 논객이신데 말입니다.
구국기도님 힘내십시오. 우리의 싸움은 김정일과의 싸움이니까요.
이분들은 남쪽에 좀더 빨리 정착하고 싶어서 항상 고민하고 토론하고있습니다.
위로를 하지 못할지언정, 또 개버릇 남 못주고 탈북자들에게까지 사상검증을 하려고 하다니 ,당신같이 이념귀신이 씌운사람들이 애국자이고 정의로운 사람인양 행세하면서 나댈수록 이 사회가 이념난장판이 되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까짓 기독교가 뭐가 대단하다고 정치판에까지 끼어들어서 난장판을 만들어 놓냐 이겁니다.
탈북자들이 종교가없겠습니까?
그리고 탈북자들이 구국기도라는 사람을 무슨 모욕을 했는데요?
위장 탈북자 라고요??
탈북자들이 김정일만세를 외쳤습니까?
목숨을 걸고 탈출한 사람들에게 그게 할소리입니까?
내가 만약 탈북자라면 당신 어떻게 든 쫓아가서 끝장볼겁니다.
구국기도라는 사람이 우파에서 존경받는 논객이라구요?
우파에서 존경받으니 여기서도 존경해달라 이겁니까?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도 않는 글이니 자제해 달라는게 그렇게 기분나빴습니까??
내가보기에 당신이나 구국기도나 개독교와 정치를 모두 뒤죽박죽 엉망진창 만들어놓는 정체불명의 허깨비에 불과합니다.
제발 좀 그런 뇌세포 굳은 사고방식으로
탈북자들까지 상처주지 마세요!!
그렇지 않아도 당신같은 사람들이 벌여놓은 이념장난질,사상놀음때문에
골치아픈 대한민국 국민들 많으니까!
사이버수사대같은소리하고있네. 좋은말로 표현할래도 좋은표현이 안나온다. 명예훼손? 협박이라고 하는거니? 왜 탈북자들이라 만만해보이니? 이것들이 어디서 배워 쳐먹은소리를 이곳에서 하는거야. 지난 참여정부시절 주구장창 노대통령까대는넘들이 뭐 명예훼손? 사이버수사대? 구국기도란자의 글은 검색만해도 나온다. 모든글들을 읽고나서 말하는거니? 힘없고 이곳의 사회에 아직은 적응못한 탈북자라고 말을 함부러 지껄이네. 진짜 완전 어이없네. 만약 지금부터라도 혹시나 불새라는분이나 연대봉님에게 어떠한 협박성글들을 올린다면 대한민국국민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가만히 보고있진 않을것임을 명심하길바란다.화평? 어디서 성경구절하나는 아는 모양이네. 너희들이 하는말은 당연히 해도 되는말이고 남들이 너희들에게 싫은소리하는건 못참겠나보네? 그게 어디나라에 있는 법이니? 하기야 있기는하다 북한의 개정일이는 그렇게 하더라. 남이 저 욕하는꼴은 못보구 본인은 정작 하고싶은것은 다하고사는곳 그곳이 그리우면 가던지... 이곳은 민주주의다 민주주의 개념이나 챙기고 말을하던지...명예훼손운운하는넘들이 그렇게 말을하니? 진짜 화날라구하는군. 이글을보시는 다른분들에겐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만 남들얘기가 아닌 여러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저런글들로 좌절하거나 굴하지마십시요. 설마 잡아죽이기야 하겠어요? ㅎㅎㅎ
제가 좀 흥분했네요. 모두 좋은밤되세요 구~벅
저런 등신같은 뇌세포로 먹고사는거 보면 우리나라가 아직 보완해야할점이 많습니다.
아무리 봐도 재수없는 인간들이네 저것들??
이 자유게시판이 님들이 글을 치우라고 하면 글을 올리지 말아야 하는 그런 곳인가요?
정중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보이지 않는 서로에 대한 인격이고 제가 님들의 글에 '아무리 봐도 재수없는 인간들이네 저것들??' 이런식의 댓글을 달면서 치워 달라고 하면 좋겠습니까?
글은 보이지 않는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사람들의 상식이하의 단어들을 사용하는 댓글이 자신들의 인격 때문에 탈북자동지회 게시판이 오히려 흐려진다는 것 쯤은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자기 이념없이 이 게시판에 글올리는 사람 있습니까.
님들도 님들 나름대로의 이념이 있어서 누구 글은 올려도 되고 누구 글은 올리지 말라는 식으로 이념을 바탕한 행동을 하는 것 아닙니까?
정말 무례하시군요.
진정한 하나 님이 연대봉님도 아닐진데 왜 제 글을 삭제하라 말라 하십니까?
지금 현재 제 글에 196회 조회가 들어왔군요.
씨알의 티, 진정한 하나 님은 그 중 2명에 불과합니다. 소리를 좀 낮추시지요. 그리고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제 댓글이 심한지 연대봉님들과 연대한 분들의 구국기도님에 대한 댓글이 심한지 스스로들이 판단을 해 보십시오. 제가 구국기도님의 글마다 달아 놓은 님들의 댓글을 하나하나 복사해 두었다고 정중하게 알립니다.
구국기도님이 계속 침묵하시는데 님들이 연대봉님을 대신하듯이 저라도 행동을 해 봐야 하나 싶네요. 님들의 댓글에 저도 화가 납니다.
이게 무슨 인격입니까?
저도 나름대로 조직이 있는 사람입니다.
많이도 말고 한 10명 정도만 동원해서 연대봉님과 딴지거는 님들의 글마다 따라다니면서 입에 담기도 민망한 댓글들을 달아볼까요?
그러나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구국기도님의 글에 이의를 거는 연대봉 씨
당신 입에서 김정일을 욕하는 소리는 한 마디도 없도이다.
김정일에 대해서 실컷 욕좀 해 보시구려.
그러면 당신이 남파공작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겠소?
어디 한 번 봅시다.
님이 날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나도 당신에게 한 번 이래라 저래라 해 보지요.
김정일을 실컷 욕해 보시오.
그러면 김정일 체제가 싫어서 탈북한 진정한 탈북자로 알겠소이다.
연대봉님과 님의 동류들이 한 행동들을 나는 다 지켜보고 있소이다.
모든 댓글과 님들의 글을 복사해 두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님의 행동에 따라 저도 행동의 선택을 하겠소이다.
자유, 인격, 등에 손상을 주는 글은 합당치 않습니다.
더욱 인신모독을 하는 짓은 합당치 않은 행동입니다.
남의 자유를 예속할 권리는 없습니다.
때문에 북에서 하듯이 주민교양을 통해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짓을 하는 것은 범법적인 것이고 참으로 무레한 짓입니다.
누가 무슨 글을 쓰든지 법적으로 저촉을 받지 않는 한 그 사람이 가진 자유입니다.
이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입니다.
자유....법적으로 보호받는 자유 게시판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자유...
동지회가 기독교 종교 싸움하는걸로 보이네요.
그런데 참이상합니다 기독교는 여기들어와서 하느님의가르침도 많이 올리시고 북한주민들을 위해 많은 전도을하시는데 ....
불교스님들은 한분도 안보입니다.
불교스님들은 북한주민들한테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북한실상을 아직모르는건지.
이유야 어째든 구국기도님 글을 읽어보면 머리가아프고 눈알이 혼미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유방에서 구국기도님이 쓰시는글을 자제해라 쓰지마라 할 명분은 없는것같습니다.
제가 읽기싫으면 안읽으면 그만이고 또 남의표현을 맘에안들면 그기에대한 반대의사을 올리고 비방도 할수는있습니다 그러나 욕설은 삼가하시고 글을 올려라 말아라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봅니다.
절이싫으면 스님이 떠나면되는거고 내가 읽기싫으면 안읽으면 대는거지요,
평양감사도 내가하기싫으면 안하면댑니다,
그게 민주주의고 자유게시판입니다.
10명이 글을 싫어해도 한명이라도 글을 읽어보고 감동을 받을수도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면, 설득과 토론을 하여야 함이 옳다는것은 성인이라면 다 아실것 같습니다.
타인과 자신이 생각이 틀리다고 배척하라고 쓰신 것도 잘못하신것이고, 입에 담기에 너무 부끄러운 언어를 쓰시는 것도 잘못입니다.
서로 타인의 입장이 되어야하고 자신들의 자식들이 듣거나 성장하여 썼으면 하는 언어와 표현을 상대방에게 사용하여야 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