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도 연대봉님이 이 사이트의 회원대표라도 되시는 듯이 하는 말씀 같습니다. 연대봉님 글을 올리고 안 올리고는 구국기도의 자유입니다. 보실 자유도 있고 안 보실 자유는 있으나 글을 올리지 말라 올리라 할 자유는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이점 착오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공개적으로 길어서 안본다느니, 또는 정신병자라느니, 또는 인신모독의 암시가 깔린 글들이 간혹 엿보이고 있는데, 이런 것은 조직적으로 구국기도의 글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라고 봅니다. 이런 것은 조선일보에 광고를 올려라 마라 하는 것과 같은 성질의 것입니다.

시장자본주의가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많은 분이 보시면 좋은 것이고 상품성이 없어 외면을 받으면 자동으로 시장가치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님들이 자꾸만 이러시는 것은 불매운동이든지 아니면 자꾸만 구국기도의 글을 더 보게 만드는 수법으로 보여 집니다.

이제 그만 들 하시죠....어떤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연대봉님의 지나친 간섭같아 한말을 했습니다.

이글은 동행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7-09 23:38:10

연대봉님 제가 주제넘는 말을한마디 하겟습니다,

저는 한국사람으로 현재 중국에 잠시머물고잇는 사람입니다

구국기도님의 글을 읽다보면 제머리가 띵할정도로 해석하는것도 힘듭니다

그래서 전 구국기도님 글은 아에 클릭조차안합니다.

그러나 구국기도님과 연대봉님과의 어떤 관게나 이익을 논하기전에 연대봉님의 구국기도님의 글을 자지우지할수는없습니다.

어떤논리 보다도 푠현의자유을 침해한다는것은 정당할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연대봉님과 구국기도님은서로 표현이 다를뿐입니다.

알다싶이 절이싫으면 스님이 절을 떠나야지 스님이 싫다고 절이 떠날수는없는거지요.

평양감사도 내가하기싫으면 안하는겁니다.

그게 민주주의고 표현의 국가입니다

만약에 구국기도님이 어떤 특정의 정당에 합류하여 새터민들을 선동이나하고 정칙적으로 끌어들인다면 그건 잘못댄일이지만 제가 몆편읽어본바에의하면 그런 정치적으로 새터민여러분이나 탈북자분들에게 해가되는 글은 읽어 보적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유의 표현을 꺽을라고하지않는게 올바른 행동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