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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파 이미지를 씻기 위해서 TV 드라마가 필요합니다.
Korea, Republic o 김진철 0 337 2008-07-09 18:35:08
탈북자동지회[http://www.nkd.or.kr] 자유게시판에 13세 소년이 북한을
탈북해서 대한민국 땅이 아닌, 중국에서 탈북수기를 올린 내용을 보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 내용을 간추려 봅니다.

저의 고향은 평양입니다,
아버지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정치학부 선생이였고
어머니는 김형직사범대학에서 외국어학부 선생이였습니다,
누나는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기악을 배우는 학생이였습니다,
탈북의 주인공은 중학교1학년 이였습니다.
평양에서 살때는 소위 기득권을 가진 가정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친구들과 술마시다가 술에취해 로동당에 어긋나는
정치적 발언 때문에 반혁명분자로 낙인이 찍혀서 그들의 가족은
함경북도 화성군 16호 정치범관리소에 잡혀가게 되였습니다.
그곳에서 인간으로 상상 할수 없는 고문을 받았습니다.

그 부분을 간추려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누나, 탈북자 동생이 한곳에 모여서 조사를 받습니다.
조사관들은 아버지와 아들 앞에서 어머니와 누나를 발가벗겼습니다.
그리고,
광산에서 쓰는 물통속에 얼음을 얼려놓고 곡괭이로 얼음을 깨고
어머니와 누나를 얼음 물속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울면서 버티니까? 조사를 담당하는 군관들은 강제로 어머니와 누나를
넣고 꼭대기에서 발로 밟는 고문을 가했습니다.
얼음 물속에서 나온 어머니와 누나를 군관들이 군관혁띠로 때렸습니다.

또다른 군관은 성적인 고문을 가했습니다.
어머니와 누나의 아래도리를 보면서, 털을 만지고 털을 뽑았답니다.
그것도 남편[아버지] 아들[동생]이 보고 있는 가운데...
누나에게는 대학교 다닐때 몇판 했느냐 ?
물었답니다.
누나는 그러한 일을 한적이 없다고 답변을 했을때
군관이 확인해보겠다고 양쪽 다리를 강제로 벌렸고 누나는 거부를 했고
그때 군관은 신발을 신은 채로 아래도리를 짓밟아 버렸습니다.
그것도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이 보는 앞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군관들은 재미있다고 낄낄 웃었답니다.

아버지는 군관의 고문이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군관이 잡고 있는 총창을
비틀어 잡고 자기 배를 힘껏 찔러서 자살을 했답니다.
그 충격에 어머니는 정신이 돌아 버렸습니다.
어머니는 정신병동에 격리 수용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어머니는 변소칸에서 인분을 세사발 퍼서 먹고 죽었답니다.

누나는 평양에 있을때 미모가 예뻐서 화보에도 많이 소개가 되었답니다.
누나는 정치범 수용소에서 군관들에게 모진 성적 고문으로 정신병자가
되었고, 정신병자된 누나를 수용소 외각 경비병 3명이 달려들어서
강간을 함으로써 결국 그 고통으로 죽고 말았답니다.

자유를 갈망하고 있는 13살짜리 탈북소년에게 행운이 있었답니다.

북한은 9월달 부터 송이 버섯 채취를 한답니다,
소년은 버섯채취조에 뽑혔답니다.
그 계기가 중국으로 탈북을 할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탈북하기 전날에 큰 뱀을 한마리 잡아서 뱀 머리만 돌로 짜르고
뱀가죽을 벗끼고 통채로 먹었답니다.

여러번 죽음의 사선을 넘어서 중국땅으로 탈북에는 성공을 했지만,
중국땅에서 자유 대한민국에 들어오기 위해서 길을 찿고 있답니다.

그리고,
수기를 쓴 탈북소년이 마지막으로 이러한 글을 썼습니다.
내 아버지, 내 어머니, 그리고 우리 누나를 죽인 원수들의 죄를
꼭 복수 하겠다고 다짐 한 탈북소년의 수기를 다 읽고나서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마음이 너무나도 괴로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애국시민 여러분들도
탈북자동지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2008년 7월7일[자유방]
" 13세 탈북소년의 눈물나는 이야기 [수기] 제목을 꼭 확인해보십시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한말씀을 올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자유의 소중성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습니다.
"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서 우리의 조상들 뿐만 아니라,
피부색이 다른 미군들이 태평양을 건너와서 6.25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찾기 위해서 김일성공산정권과 싸우다가 4만명이나
전사를 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계십니까?

왜! 북한 사람들이 탈북을 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배고픔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탈북자들의 심정은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받기위한 자유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북한은 철두철미하게 통제하는 사회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북한입니다.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수령 제일주의를 가르치고
세뇌와 의식화 시키는 독재 집단입니다.

지난 10년,
친북좌익정권은 박정희정권, 전두환정권을 김정일공산정권보다도
더 악랄한 집단으로 왜곡해서 우리 어린자녀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은 대한민국이 선진 국가로 갈수 있었던
새마을 운동을 펌하 하고 북한의 천리마 운동을 미화해서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교과서나, 대한민국의 문화와 언론매체들이
좌향좌적인 경향이 뚜렷하지 않습니까?
이명박정부는 이러한 것을 빨리 파악, 수정보완을 해서
국민들 마음 속에 담겨져 있는 반미,친북좌파적인 이미지를
빨리 씻어 주셔야 합니다.

그것이 곧,
반미,친북좌파세력들이 주도하고 있는
촛불을 단번에 끌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이명박정부는 반미,친북좌파 이미지를 씻기 위한 TV 드라마가 필요합니다.
빨리 보수 우파 TV 방송을 개국 해야 합니다.
그러치 아니하면, 이명박정부는 임기내내 반미,친북좌파세력들에게
국정의 발목을 잡히게 될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두번 다시 이땅에 전쟁이란 피 흘림이 없어야 합니다.
김정일 공산정권은 절대로 적화통일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 좋은 예가
2000년도 경기도 연천 남침땅굴과
2002년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발견입니다.

남침용 땅굴의 진실을 친북좌익정권들이 철두철미하게 은폐 해버렸습니다.
그러나, 영국의 BBC TV 일본 아사히TV 홍콩스타TV
2003년도에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보도 했다는
사실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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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알자 2008-07-10 17:32:55
    혹시 글쓰신분은 뉴라이트 회원이신가요? 님의글에서 느낀건 MB정권의 독재를 꿈꾸는듯한 글들이네요. 언론장악과 뉴라이트 교과서로 새로운 교과서를 만들라는 말로 보이네요? 아닌가요? 참고로 인터넷에 이런글이 올라와서 보시라고 퍼왔습니다.
    ■ 세계의 언론이 말하는 이명박과 지지자들!

    ▷ CNN프로필 : 이명박 - 일본 오사카 출생 불도저, 우주시대에 불도저라고 조롱!

    ▷ 뉴스위크 : 케냐와 한국유권자들은 왜 대통령의 부패혐의를 외면하나?

    ▷ 뉴욕타임즈 : 한반도운하 현수막으로 한국이 국제적 조롱거리로 전락

    ▷ 파이낸셜타임즈 : 친기업적이란 것은 좋게 들리는데 어떤 기업에 친하다는 말인가?
    ............................재벌들은 이명박을 자기사람으로 보고 있다.
    ............................이명박은 한국의 과거를 (박정희, 전두환)을 상기 시킨다.

    ▷ 영국가디언 : 이명박당선 한국앞날에 먹구름, 한나라당 개가 나와도 당선

    ▷ 대만언론 : 이명박 따라 하지마라

    ▷ 이명박 : 잃어버린 10년을 외쳤지만...
    ▷ 대만총통 :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경제의 지난 10년을 본받겠다.

    ▷ 아사히신문 : 이명박, 역사 일본에 맡길 것...

    ▷ 유미우리 : 뉴라이트 교과서가 일제시대를 찬미하다.
    차라리 다른싸이트에서 이런글을 올리시고 남한태생분들하고 논쟁을 벌이세요. 왜 북한인권과 탈북자들의 권익을 빙자해서 매카시즘논리로 저들을 선동하는겁니까? 요즘엔 그것도 안통하니 경제를 들먹이고 있긴합니다만,
    왜 순수하게 활동하지 못하시나요? 의식있는 남한태생에겐 먹혀들지않아서 이곳에서 비겁하게 활동하시나요? 떳떳하시면 이런글이라면 다음 아고라나 네이버등지에서 얼마든지 논리적으로 얘기할수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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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안신사 ip1 2011-11-16 10:53:35
    윗글 쓴**(어벌쩡헌놈)현실은 현실인데 북의 실상은 헤아리지 않고 헛소리만 하냐?
    개,돼지소리마라.
    현실을 바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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