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제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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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올려주신 '13세 소년의 눈물나는 이야기'를 읽고 무척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귀한 자료를 올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몇몇 분들이 이 소년을 돕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년의 이름도 모르고 연락 방법도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도와야 할 지 막막할 따름입니다. 이 글을 올리신 분이 라온제나님이시기에, 혹시 어떤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개적으로 말씀하시기 어려우면, 저의 이메일로 연락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myflaubert@naver.com 라온제나님께서도 어떤 방법을 모르신다면, 이 글을 어떻게 올리시게 됐는지만이라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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