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총을 쏘는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을 어떻게 믿을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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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터넷 포탈 사이트 속보 뉴스중에 하나가 2008년 7월11일 새벽 4시 30분쯤 금강산 특구내 해수욕장 인근에서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53. 여 서울시 노원구) 여인이 북한군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을 보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사건 사고가 아닙니까? 남북문제는 철두철미하게 국가안보에서 출발을 해야 합니다. 신중하지 못하고 국가안보의 금기를 깨뜨리면서까지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에게 협력한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이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저는 한달전에 설악산 설악동에서 숙박업을 하시는 분에게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금강산 관광이 이루어지면서 부터 설악산에는 관광객이 오지 않습니다. 설악산에서 숙박업을 하시는 분들은 모두 빛더미 위에 올라 앉았다고 하소연을 크게 했습니다. 지난, 친북좌익정권들은 학생들에게 일부 관광 지원 혜택을 주면서까지 북한 금강산 관광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북한 금강산 관광을 갔다 오시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북한에 대한 기존 사고가 바뀌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잘못된 이념문화 때문에 홍역을 치루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난, 친북좌익정권때 금강산 관광을 통하여서 천문학적인 입장료가 북한으로 들어 갔습니다. 이 모든 자금이 김정일공산정권의 체제 유지비용으로 사용했다는 것에 부정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은 적화통일을 위해서 핵무기를 만들었습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은 적화통일을 위해서 미사일을 만들었습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은 적화통일을 위해서 남침용 땅굴을 굴착했습니다. 핵무기와 남침용 땅굴은 상상 할수 없는 돈이 들어 갔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이명박정부는 이번 금강산 관광객 총기 사망사고를 통해서 금강산 관광 문제 뿐만 아니라 개성공단과 개성관광,백두산 관광 까지 신중한 재검토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명박정부는 친북좌익정권이 북한 김정일 공산정권과 맺었던 6.15선언과 10.4 선언을 결코 수용해서는 안됩니다. +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 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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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숙박업소는 빛더미에 올라 있는데 금강산관광에 개성공단에 이레저레 돈만 퍼주고 그들이 진정 고마움을 안다면 총기사고가 왜 일어날까요.
고마움을 모르는 그들은 우릴 얍잡아 보고 있기에 개성공단의 우리 관리자들을 폭력까지 행사하고 있답니다.
그런 그들에게 대북송전을 하려고하니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모든 땅굴작업은 전기로 하는데
대북송전은 이나라 망하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