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구말구 지금 분위기 어떤대금강산 관광 학살때문에 온나라가 증오와 적개심 으로 불타고 있는이때 탈북자인 나도 펄쩍뛰고있구만은 어디 시대착오적인 발언만하는 얼간이가 나왔어, 야 ,지금 분위기를 쫌 파악해라이,
정말 욕이 나오네,!!!!!!!!1

역사교육은 분위기가 쫌 가라앉은 다음에 하는거고 이사람아 ,당신이 제대로 알고 있는지 짧게 물어보게 ,일제가 한반도와 만주를 몆년 강점했어 ..
어서대답 짧게하고 쫌 숨으라, 알았나,?????

방금전 구국기도님의 글에 댓글입니다.(지금 이걸글이라고 쓰는겁니까? 어제 이명박대통령은 자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죽었다는걸 북한에 대화를하자고 발표를하기전에 알았답니다. 님도 알고있겠지만요. 중요한건 대한민국국민이 북한군 총에 의해 죽었는데도 이 나라의 대통령은 북한의 개정일하고 대화를 제의했다는겁니다. 그것도 국회에서 웃으면서요. 이게 어느나라 대통령입니까? 대한민국국민이 죽었는데 국회에서 북한하고 대화를 제의하고 이게 만약 미국이라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님께서도 그 죽음의 의혹보다 이렇게 자국민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대화 제의를 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어떠한 논평이 있어야하지않나요? 6.15 선언과 10.4 선언 이행이 자국민의 죽음보다 앞서야하나요? 자국민의 건강은 미국에 자존심구기며 쇠고기협상을 통해 이미 물건너갔습니다. 일본엔 독도문제 앞으로 어찌될지도 모릅니다. 중국엔 외교적 결례를 당하고도 말한마디 못합니다. 대한민국국민에겐 공권력을 통해 민주주의의 기본마저 침해하려합니다. 이게 당신들이 주장하는 민주주의고 당신들이 주장하는 대북한정책입니까? 대한민국의 자칭 우파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왜 촛불을 들지못합니까? 이명박정부는 자국민의 안전보다 북한과의 관계가 더 중요했냐고 왜 촛불을 들지 못합니까? 그러면서 촛불시위하는사람들에게 대신해서 촛불을 들라구요? 한때 그렇게 6.15선언과 10.4 선언은 친북이니 빨갱이니 떠들더니 이명박정부가 들어서 그걸 이행하려하는데 왜 아무소리 못하고 숨죽이며 있는건지 이해할수가없군요. 자국민이 북한군 총에 죽었는데 왜 당신들은 이명박정부에 시위조차못합니까 왜 독설조차 퍼붓지 못합니까? 당신들이 누나 당신들의 어머니가 죽었어도 그렇게 조용하겠습니까?) 제가 방금전에 구국기도님의 글에 올린글입니다 못보신거 같아 다시 한번 올립니다. 그리고 탈북자분들은 보이지않는 사이버공간이라고 아무나 반말하나요?

지금 금강산 관광 학살로 말미암아 온나라가 북한에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이때 일제니 뭐니 하니 글을 올려도 좀 분위기 파악을 해가며 분위기에 맞는 주제를 올리면 누가 욕을 합니까 ?
그리고 지금은 주제가 중요한게 아니고 천인공노 하고 있습니다,
승냥이 새끼를 쓸어버리자 라고 떠들어도 전그렇게 일방적인 초딩을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반도와 만주를 몆년 강점 했고 한반도에서 자원을 얼마나 략탈해갔는지 혹시 아시면 아는대로 적어보시죠,

그렇게 일제일제 하는데 ...일제에대한 적개심은 대한국민보다 탈북자들이 일반적으로 더많이 알고 있습니다, 여기 토종인에게 강의를 부탁드림니다, 탈북자들 한데 이런거 자꾸올리면 오히려 역습들어갑니다,
님이 안그래도 일제가 독도를 넘보고있는거 왜 우리가 큰소리 치지 못하고있는지나 알고 계십니까?

서울=뉴시스】일본의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가 새 중학교 학습지도 요령의 사회과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서 명기할 방침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교도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후쿠다 총리가 지난 9일 홋카이도 도야코(洞爺湖)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 같은 방침을 이 대통령에게 통보했다고 전했다.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일본 외상도 8일 삿포로에서 유명환 외교통상장관과 회담에서 독도의 자국 영토 명기 강행을 전달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다만 사회과 해설서에 일본의 독도 영유에 관한 구체적인 표현 내용은 아직 조정 중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도카이 기사부로(渡海紀三朗) 문부과학상은 11일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관방장관과 협의 후 기자단을 만나 독도를 일본 영토로 명기할지 여부를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 소식통은 한국 국회가 11일 신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 명기를 반대하는 결의를 채택한 사실을 거론하며 "일본으로서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상, 명기하는 게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일본 중학교 교과서의 독도 영토 표기 문제가 양국 간 새로운 외교 분란거리로 부각될 전망이다.




----------9일에 통보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