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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있는 한 북한주민은 처참하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1 2008-07-13 15:58:16
1.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바다를 만드시고 그 바다를 순한 양떼처럼 이끌어 가시는 마인드는 실로 인간 생각 밖의 마인드라 아니 할 수 없다. 이슬도 동일한 물인데 공중에서 이슬을 내리게 하는 오묘는 또 하나의 신비의 의미가 담겨있게 된다. 아침에 이슬이 맺히는 것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새벽의 차가운 기온에 냉각되어서 물방울이 되는 현상이다. 이슬은 가을이나 봄에 많이 생긴다. 그 이유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이다. 더운 공기는 차가운 공기보다 더 많은 수증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수증기의 온도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이슬이 내리게 된다. 일교의 차이가 많을수록 이슬이 생기게 되고, 이 과정이 약하면 안개나 구름이 만들어 진다. 새벽에 이슬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새벽시간에 가장 일교차가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오묘를 통해서 이슬을 공기 중에서 이끌어 내신다. 거대한 바다를 다루는 능력이나 공중에서 이슬을 내리게 하는 능력이 다 하나님의 능력이다.

2. 본문 말씀은 하나님은 지구의 모든 물을 완벽하게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하는 내용이다. 물을 잘 다스리는 마인드를 갖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아직까지도 인간은 바다의 폭풍을 잠재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또는 바다에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바다를 정복한다는 것은 우주시대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바다의 모든 원리를 또는 바다의 비밀을 깊이 다 파헤쳐서 그런 것을 토대로 하여 파도를 다스리고 또는 파도를 일으키고 홍해바다를 가르고 하는 능력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거대한 파랑이 한순간에 덮쳐 모든 것을 파괴시키고 있다. 홍해바다를 가르듯이 바다를 가르는 능력의 의미와 또는 광풍을 일으켜서 하나님의 노도를 알려주는 것의 의미와 광풍을 다스려서 잠잠한 수면으로 인간을 기쁘게 하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바람과 더운 공기와 차가운 공기가 바다에서 만나 무엇을 만들어 가는가의 의미에서 우리는 생각이 깊어만 간다.

3. 예부터 치산치수를 하는 것은 지도자들의 아주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로 인정되어 왔다. 우리시대에 가장 무능한 지도자 김정일은 홍수피해를 피할 수 없는 여러 여건들을 북한 전 지역에 양산하였다. 해마다 작은 비가 와도 수해에 삼켜지는 피해가 만만치 않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북한 전 지역에 비가 내린다면 반복되는 피해를 고스란히 북한주민이 떠안아야 한다. 오히려 김정일 김일성 초상화를 건져내려고 모진 목숨을 던져야 하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수해의 피해도 막아주지 못하는 지도자가 무엇이 그렇게 소중한지 죽어가는 자식을 구출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김 부자 사진을 건지려고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니 물난리에 언제나 노출된 북한주민은 극심한 피해를 몸에 달고 산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주민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면 어서 그 자리에서 내려오지, 오히려 들켜 쥐고 있다. 이는 살인통치 마인드로 권력을 늘 손에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들은 그것으로 통치하면 되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인센티브를 받을 이유가 없다.

4. 수령의 이름으로 무조건 죽이면 되기 때문이다. 물을 다스려서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많은 피해를 막아야 하겠다는 것은 없다. 있다면 김 부자 우상화 놀음으로 눈가림하는 것에만 전심하고 있다. 바다를 다스리든지 강을 다스리든지 이슬을 다스리든지 하는 노력의 의미는 전혀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런 자들이 통치하는 영역의 의미가 남한 깊숙이까지 오게 되었다. 하여 지금 한반도는 치산치수의 의미와 바다를 정복하고 이슬의 의미를 궁구하고 보다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활용과 경제적 가치를 양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세계적으로 자원전쟁이니 식량 전쟁 등을 넘어서는 물 전쟁이 지구인들을 힘들게 할 것이라고 한다. 다양한 기법으로 바다를 다스리고 공중의 이슬을 다스리는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곧 세계를 마인드 하는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데 착안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국가의 목표는 삼면의 바다를 효율적, 창조적, 생산적으로 마인드 하여 효과를 만들어 내는데 있어야 할 것 같다.

5. 바다 속의 비밀을 어찌 다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삼면이 바다라고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마인드 할 수 있어 우선적으로 국민의 생명에 피해를 주지 않는 기초 인프라가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삼면의 바다에 주어지는 경제적 가치의 다양성을 찾아낼 수 있다면 그 종류가 얼마나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통령이 촛불에 시달리고 금강산 북괴군이 쏜 총알 2발에 휘둘려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국토관리 특히 수자원 관리에 신경 쓸 틈이 없을 것이라는 얘기다. 곧 거대한 폭우가 쏟아진다면 예전처럼 또다시 반복되는 수해의 피해가 예고되는 것은 분명하다. 물론 북한보다는 상대적으로 크게 우월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완전히 정복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운하건만 해도 대단한 지식이 요구되고 친환경적으로 또는 관광단지조성으로 또는 물류수송의 통로로서 역할을 구축하는 리더십, 그것을 시행 실행하여 1,000% 10,000% 만큼의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리드십의 부재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하겠다.

6. 그런 리더십의 부재는 수자원의 활용적인 측면을 크게 무시하는 경향으로 갈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 그런 분위기는 한반도의 미개척지 연안의 바다를 마인드 하는 지식의 축적 곧 해양을 갈라지게 하고 공중에서 이슬방울을 내리게 하는 깨달음의 세계는 현저하게 멀어지게 할뿐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해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공중의 이슬방울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제고가 절실한 기초과학적인 토대는 있어야 한다. 특히 공중에서 내리는 이슬의 내용들을 제주도에서부터 38선까지 또는 전 한반도적으로 모든 지역의 내용을 샅샅이 연구한 기초인프라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곳곳의 산과 하천을 파헤쳐서 물과 공기의 유체역학적인 흐름을 방해하고, 거기에 습기와 건기의 원활한 흐름의 파괴가 친환경적이라 할 수 없는 마구잡이 개발이 형성된다 하겠다. 태초로부터 한반도에게 주어지는 이슬의 내용들을 연구하는 학자가 있을까 싶다. 곳곳이 파헤쳐지고 산이 무너지고 길이 나고 인간 편리주의로 행정 편익주의로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7. 여기저기 길을 뚫어놓고 공장을 건설하고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이에 태초로부터 주어지는 이슬의 혜택은 상당히 그 내용적으로 파괴되어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지금까지 이슬이 형성되는 모든 이치가 100% 다 찾아보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어느 정도 드러나 있는 것은 현실이다. 비가 없어도 이슬로만 농사를 지을 수 있다면 막대한 수자원을 아낄 수 있는 내용일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물과 공기의 유체역학적인 현저한 파괴는 그런 가능성을 마구잡이로 깨트리고 있다고 한다면 이는 심각한 사안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사실 이슬의 가치를 얼마큼 깨닫고 있는가 우리 자신에게 반문해야 할 것이다. 모든 식물계와 생태계가 이슬과 어떤 관계가 있고, 이슬의 기본은 어떠하며 그 이슬이 파괴된다면 그것은 어떠하며, 파괴되지 않는 이슬과 파괴된 이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 파괴의 유무에 따라 식물계와 생태계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를 반문 고찰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인식부족의 내용으로 발생한 피해는 무엇일까?

8. 그런 것을 진단해 내는 능력은 반드시 필요할 것 같다. 이슬의 파괴로 인해 우리는 전혀 감지할 수 없는 아픔의 소리들이 이미 발생했을 것이라는데 심중을 굳힐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슬이라는 것은 같은 지역이라도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고 약하게 내리는 곳이 있어, 그 차이의 내용은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신묘에 있다고 하겠다. 이제부터라도 한반도 전역에 내리는 이슬의 내용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그것과 식물계와 생태계의 연관관계를 깊이 궁구해내야 할 것 같다. 그런 궁구의 결과, 태초로부터 주어지는 한반도의 유체역학을 회복시켜야 한다는 결론이 났다면, 그런 것에 걸 맞는 대응조치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런 것을 가능케 한다면 어쩌면 최초로 이슬을 다스리는 국가로서 그린상품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참으로 그런 능력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은 요원할 것 같다. 대한민국은 쇠고기의 거짓 소문에 미쳐있고,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들의 통일 지상주의에 미쳐있기 때문이다.

9. 그런 자들의 눈에는 대한민국 삼면의 바다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진보보다는 억지 진보 곧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갖다 바치려는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산치수의 무뇌아들에게 한반도의 국토관리, 물 관리, 이슬 관리 맡긴다면 참으로 웃기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독재의 권력이 한반도의 모든 자원을 망가지게 한다는 것은 불을 보듯 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 지구 기후 변환의 전문영역인 남극의 빙하가 없어지고 북극의 빙하가 없어지면서 대한민국 바다 속으로 어떤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가에 관한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는 것 같은데, 그들이 그런 것을 세운다는 것은 전혀 없을 것 같다. 마구잡이로 사람만 죽이면 되는 것이니, 다른 방법은 전혀 모를 자들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의 준동에 의해 도대체 대한민국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신 차릴 수 없는 혼미함에 빠져 있는 것 같다. 민물과 썰물, 바다 속의 조류, 그것들을 제대로 마인드 한다면 어떤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까? 바다에 일렁이는 파도를 어떻게 마인드 하면 어떤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까?

10. 심해에 흐르고 있는 층이 다른 거대한 조류를 어떻게 마인드 하여 효과를 볼 수 있을까에 관한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은 완전하게 바다를 정복하지 못하였다. 다만 정복하여 갈뿐이다. 빛의 속도로 하늘을 날 수 있다면 그 속도를 낼 수 있는 거리, 시야 확보가 아마도 나노분의 일초로 처리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모든 것을 마인드 할 수 있는 대한민국으로 나가게 하려면 결집을 해야 한다. 이런 일은 먼저 할 일이 있고 나중에 할 일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 곧 해양을 갈라지게 하고 공중에 이슬을 내리는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절박하게 필요하다. 하나님의 정보를 공유하도록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학자들이 많이 일어나야 한다. 북한에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고, 연구와 표현의 자유가 반드시 주어져야 한다. 그런 것을 기초로 해서 대한민국은 반드시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 세계로 뻗어나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할 지식의 축적은 있어야 할 것이다. 해양을 갈라지게 하고 공중에서 이슬을 내리게 하는 신기한 기술을 하나님께로 받을 수 있다면 그야 말로 첨단기술을 가진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11. 해양을 다스릴 줄 아는 국가가 대한민국 영토 안에 있는 강물을 넉넉히 다스리게 된다. 1년 내내 내리는 강우량을 다스릴 수 있다면 최적의 환경을 국민들과 생태계에 제공하게 되는 셈이다. 마구잡이로 개발하고 생태계와 유체역학을 파괴시키는 한은 미래의 어느 한 때에 대규모한 재난을 겪을지도 모른다. 비가 없어도 이슬방울만이라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춘다면 대한민국을 풍요로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일에 집중하여 달려가야 할 대통령을 혼미 시키는 세력들이 있다. 김정일 팬들이다. 그들의 아우성에 지금 대한민국은 심히 분노하고 있다. 선진각국은 바다와 아울러 우주를 지배하는 마인드를 얻고자 지식경쟁에 불이 붙어 있다. 물을 다스리는 자들이 결국은 태양계의 식민지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자. 만일 火星에게 이슬을 내리게 할 수 있다면 화성 땅도 곡식이 자랄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당신이 가지신 해양을 가르는 기술, 공중에서 이슬을 내리게 하는 모든 비법을 인간과 공유하신다고 하신다. 어서 가서 겸손히 예수의 이름으로 그 지혜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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