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님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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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으로 한심하다. 믿을 말이 따로 있지....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의 말을 믿냐? 공산주의 이론중에 "결과는 과정을 정당화 시킨다"는 말이 있다. "결과만 좋으면 거짓말을 해도 좋고 사기를 쳐도 좋으니 해라" 라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나부터도 유럽서 살면서 북한 유학생들하고 얘기도 하고 밥도 같이먹고 쇼핑도 하고 친하게 지냈었는데.... 성(sex)에 대해서는 참으로 고지식하고 순진한데 나머지 면은 정말이지 얼마나 믿을 수 없는지.... 둘이 있을때 얘기가 다르고 셋이 있을 때 또 얘기가 다르다. 거짓말을 밥먹듯하는데.....그러면서도 서로 경계하고(북한애들끼리...) 사건을 보면 새벽 4시 30분에 53세 넘는 아줌마가 나와서 2미터짜리 철망을 넘어서 30분동안 4. 8km를 이동했다고하고 있고 서라는데도 서지 않고 도망쳐서 1km를 추격하다가 아줌마가 너무 빨라서 추격이 힘들어지니까 사살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걸 믿냐?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출소를 몇개월 앞둔 젊은 재소자를 밖에다 데려다 놓고 사살한후 탈옥을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처럼...같은 사건이다....진실도 밝힐 수 없는.... 이명박한테 본보기 보여줄려고 관광객 한 사람 납치해서 죽였다는거 모르겠냐? 이런 상황에서 뭐가 무서워서 대통령까지 거지 외교로 나가려하시는지.... 내가 그토록 좋아했던 대통령인데.....참....답답하다. 도산 안창호 선생도 공산주의자들과 친하지 말라고 아는 후배에게 충고하셨을 정도로 반공주의자셨다.... 이미 공산주의자가 되버린 후배는 돈이 없으면 도산을 찾아 돈을 빌리고 또 빌리고 하면서도 돌아서서는 '도산선생은 미국에서 공부하셔서 썩어빠진 자본주의 사상에 물들어있다'고 욕하고 돌아서서는 또 돈빌리러 오고.... 이게 공산주의자들이다. 6.25때도 6월 27일인가에 남북대화하자고 먼저 제기해 놓고 이틀전에 전쟁일으키고...... 한국의 뉴스는 믿지만 북한의 주장은 믿을 수가 없는거다.... 한국의 뉴스는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전달만 하고 있는것이니..... 판단은 국민의 몫이긴 하지만... 친북주의자들도 명심해야 할것이다 너희들의 노고로 북남이 공산화 통일되면 김정일과 공산주의자들이 너희를 배불려줄것같냐? 천만에.... 실컷 이용만하고 사냥개는 삶아먹는게, 그렇게 쉽게 배신하는게 공산주의자다.... 북남 적화통일되도 너희들에게는 처음에만 훈장 몇개씩주고 영웅칭호주겠지.... 그러고 몇년이면 너희들도 가족과 함께 다 제거될 소모품들이다... 어이없이 희생되신 아주머니의 귀중한 생명이 너무도 안타깝다. 그 댓가를 저 원수같은 북한 공산주의 지도부가 다 받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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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북한을 지지하는 남한의 친북주사파들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저도 학생운동권 출신이기 때문에 제 주변에도 친북주사파들 많습니다.
얘기를 해보면 전혀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북한에서 자기 국민을 삼백만이나 굶어죽인 것은 김정일의 잘못이 아니냐고 따지면, 미국의 봉쇄정책 때문이라고 우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한테 북한에 가서 살아보겠느냐고 하면, 갈 사람 아무도 없을 겁니다.
왜 우리민족 중에 저런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 사이트에 저런 사람들 많이 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위장술도 뛰어나지만, 저는 척 보면 알 수 있습니다..정말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친북주의자들로부터 공산화통일되는 일은 없을겁니다.
지구는 독수리5형제가 지키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고무보트가 지키니 까요..
고무보트만 하나있으면 나라도 지킬수있으니 ^^^ 얼마나 좋아요
누구는 핵을 가지고도 못살아서 저들에게 해빛정책을 편 한국을 배신때리고 미국에 아부하고 가 붙었는데 .....
정일 이한데 보트타고 가서 이말 꼭 전헤주세요
종신 좀 차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