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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도 여러가지 동아리 문화가 필요해요 ^^
Korea, Republic o saeter 5 1170 2008-07-14 19:59:24


오늘도 인터넷 방송을 끝까지 함께 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 각자 여러 가지 사연이 있을 것 입니다.
그 많은 이야기를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열심히 대한민국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살고 계십니다.

이미 굳건히 뿌리를 내린 분이 있는가하면 아직도 뭘 해야할지
몰라 고민과 방황을 하는 분도 있을 것 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여러분과 취미가 같거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자주 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분은 인터넷 방송과 함께하면서 즐겨 듣던
노래를 신청해 함께 나누면 좋을 것이고, 그 외 여러 가지
취미에 따라 동아리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여러분에 재능을
발휘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지회에서 여러분에 많은 재능과 끼를 뽐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동아리를 하고 싶은 분은 게시판에 자신의 생각을 올려
서로 뜻이 맞는 분들이 모여서 시작하면 될 것 입니다.

누군가 먼저 시작을 한다면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 할 것 입니다.

여러분에 멋진 재능을 기대하면서 이만 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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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핑크사랑 플로베르 빈자 미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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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0:00:24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시면 덧글로 남겨 주세요.
    조금 뒤 멘트 방송할 때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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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0:21:03
    오늘은 제가 1등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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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0:22:30
    스스로 대견하네요 ....이야기님 오늘 한주시작 활기차셨나요 ?
    저는 좀 기분이 끌끌 해서
    ..."슬픈인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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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4 20:28:21
    이야기님 반갑습니다 ^_^
    저는 2등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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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0:35:44
    제나님 ~~ 방가방가 ^^^ ++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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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0:36:18
    네에 천사님 제나님 어서 오세요...
    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 많으셨는지요...
    남은 시간은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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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0:37:48
    내가 2등?...ㅎㅎㅎ
    오늘 뉴스에 일본이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하길래...
    독도는 우리땅이다라는 노래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수는 잘 생각나지 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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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4 20:38:14
    네 잘 있어요 ㅡㅡ 미소천사님 반가워요 ^_^
    이야기님 정일영 - 기도 (가을동화 ost) 신청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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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0:39:45
    이야기님이 더 좋았는데...ㅎㅎㅎ
    아이디를 고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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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0:41:21
    핑크 사랑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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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0:45:28
    이야기님 목소리 여전하시네요...ㅎㅎㅎ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더위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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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0:46:39
    네 .... 잘 듣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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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0:47:11
    네에 고맙습니다.
    덕분에 건강 좋습니다 ^^
    사랑님도 건강한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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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0:53:30
    이야기님 소명의 노래 신청합니다.
    유쾌통쾌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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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0:53:48
    ㅎㅎ 사랑님 정광태 씨 독도는 우리땅 조금 뒤에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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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0:55:38
    네 ....참 잘 들었습니다 ....~~~
    우리모두의 오빠로 이렇게 사랑으로 큰 위안이 되여주신
    새터님 덕분에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 .
    북한에 계신분들도 함께들을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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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0:56:27
    네... 잘 알겟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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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0:56:42
    천사 님 고맙습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 만이라도
    가슴에 사무친 응어리가 있다면
    조금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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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4 21:03:57
    신나는 노래 하나 신청할게요 ㅎㅎ 디제이덕 - doc와 춤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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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1:07:26
    네에 제나 님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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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1:09:12
    금강산관광 사고소식만 놓고봐도 아무짓이라도 서슴없이 감행하는 김정일 정권입니다. 그정권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갈 가족을 생각하면 밤에 잠이 안오는군요..
    북한에서도 이런 좋은방송 우리와 함께 들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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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1:10:29
    네에 핑크사랑님 열심히 배우셔서
    나중에 북한에 방송국 하나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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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1:11:42
    ㅎㅎㅎ....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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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4 21:16:23
    핑크사랑님이 차리면 saeter님이 진행하면 되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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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1:17:07
    하하 같이 하면 되잖아요?
    제나 님도 한다리 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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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1:17:31
    이야기님 노래 하나 더 신청해도 되나요
    넘 더워서 이루의 흰눈을 신청합니다.
    방송수고하시는 이야기님과 지금 듣고계시는 모든분들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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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1:18:28
    그럼 이야기님 제나님 우리 셋이서 할까요...ㅋㅋㅋ
    사장님은 누구인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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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1:19:05
    네에 많이 신청하세요...
    부담 갖지 마시고요..
    주식회사면 ㅎㅎ 공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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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4 21:19:27
    저는 ㅎㅎ 전혜영 - 휘파람 신청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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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1:19:40
    저도 도청하고있읍니다..?
    정말 보기(듣기)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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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1:22:46
    네에 반갑습니다.
    좋아하시는 노래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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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1:25:59
    노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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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1:27:13
    새터님...반갑습니다....목소리 편안하고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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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1:28:14
    이미자의 '기러기 아빠'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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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4 21:28:44
    새터님 이북 노래 또 신청할게요 ~~ 가수이름은 모르구요.

    제목 - 기러기떼 날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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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1:28:46
    네에 베르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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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1:29:15
    미소천사님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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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1:29:54
    네..감사합니다..새터님..노래 참 좋네요...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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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1:30:08
    네에 천사 님 불러 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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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1:32:22
    새터님..대단하시네요..천사님하고도 통하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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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1:34:28
    와...노래가 정말 나오네요...감사합니다..새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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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1:36:39
    네..맞습니다...새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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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1:37:27
    하하 방송 듣고 계시면 베르님 소식을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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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1:38:18
    아까 노래는 이미자의 첫번째 앨범 같구요...지금은 좀더 완숙한 목소리 같네요...어쨌든 고맙습니다...오늘 제 귀가 호강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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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1:40:07
    그렇겠네요....방송에서 제 이름을 불러주신 것만도 영광스러운데..미소천사님까지 찾아주셔서 더 한층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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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4 21:44:10
    saeter님 수고많습니다.
    오늘도 님 덕분에 편안하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노래신청 할게요.

    오현란....'여우와솜사탕'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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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1:46:57
    아 ...폴로베르님 이셨군요
    오랜만에 기러기 날으네 ....들어 보네요 ...
    우리 아버님이 참 좋아 하신 노래 였는데 ...
    기분이 별로였는데
    ..ㅎㅎㅎ 참 좋은 밤으로 변했습니다

    다 친구님 들 덕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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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1:48:12
    빈자님..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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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1:48:33
    새터님 시간되시면요
    아빠와 크레파스 합니다.
    넘 늦지 않았는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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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1:48:55
    미소천사님..오셨네요..반갑습니다...항상 바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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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1:49:11
    네에 어서 오세요 빈자 님.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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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1:50:00
    아하 미소 님이 오셨었꾼요...
    흉(?) 봤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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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1:51:07
    새터님 대단하시네요..결국 천사님을 불러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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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1:52:11
    아네요 ....오늘은 일찍이였는데 ...
    그냥 새로 들어 오신걸 몰랐었군요 ...
    언젠가 소식을 좀 한다는것이 이렇게 늘 바쁜척하고
    하루 하루 차일 피일 하고 있었군요 ...^^^^
    빈자님 핑크님 ...그리고 여러분
    새터님 오빠 언니 동생들 친구들 ......넘 사랑스런 분들 다 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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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1:54:24
    미소천사님 칼날같이 예리한 글들을 읽어봣어요.
    우리 맘을 대변한것 같아서 넘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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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1:55:13
    와~~~~~새터님 그렇게 오랜시간 무리하시다가 또 아프시면 우린 책임못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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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1:56:47
    하하 언젠 사랑님이 책임 졌나 뭐 ㅎㅎㅎ
    책임도 안 지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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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4 21:57:01
    아빠와 크레파스 너무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ㅎㅎ 유치원때 율동하고 그랬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이 음악 들어본지 10년은 족히 넘은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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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1:59:38
    네에 많이들 불렀던 노래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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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2:00:16
    네 ...감사합니다
    제가 남한에 와서 컴퓨터와 운전만 배우면
    나름대로 자신있는 삶을 살수 있을거 같았어요
    그래서 실습삼아 공부로 해본건데
    머 ...그닥 신통치도 못하고
    그야말로 작고 소박한곳입니다
    그나마 찾아주신분들이 하도 좋으신분들이여서
    착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울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새터님 덕분에
    사연얘기 하게 되네요
    많이 오셔서 사랑해주시고
    좋은 얘기 올려주시고
    서로 힘을 주며 함께 가요 ~~~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rosesong334.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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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02:54
    미소천사님..운전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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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04:15
    한국에서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게 컴퓨터와 운전 맞아요...두 가지만 할 수 있으면 혼자 살아도 크게 외롭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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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2:05:53
    새터님아프면 우리모두 아프니까요...ㅎㅎㅎ
    건강챙기시구요....
    양희은의 당신만 있어준다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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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08:07
    사랑님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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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4 22:07:06
    천사님은 아마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항상 겸손이 몸에 배어 있으시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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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2:10:54
    핑크사랑님 말씀 ..맞습니다 맞고요
    늘 우리들을 위해서 수고 하시는 새터님의 건강은 우리들의 기쁨이죠
    새터님 아프시면 안되요^^^
    폴로베르님 도 제가 아끼는 분이신데 건강하시구요
    핑크님 제나님 향기님 ..빈자님도요 ...다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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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2:11:38
    머가요 ....빈자님 ..관분한 칭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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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2:13:43
    천사님.. 면허시험에 3번 떨어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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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2:17:0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
    고무보트님 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망신 시키네요 .....참말예요
    난 재간도 없는가 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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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17:22
    ㅎㅎㅎㅎ...그럼..아직도 무면허시군요....미소님 능력이 대단하신 분이신데...아마도 여자로서의 한계같습니다...여자들이 언어감각은 발달이 되어 있지만, 공간지각력이 남자들에 비해서 떨어집니다....원시시대대 여자들은 주로 채집생활을 해서 언어감각이 발달이 됐고, 남자들은 사냥을 주로 다녀서 공간감각이 뛰어나다고 하더군요....아무튼 미소천사님..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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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17:54
    고무보트님..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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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19:22
    경상도에서는 그걸 단술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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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20:23
    새터님...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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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4 22:21:26
    전 경상도지역인데요....
    우리는 단술 이라고했습니다. 즉 단술 의 한자말이 감주 더군요.
    식혜는 뭐 경기도 쪽인가?? 암튼 경상도도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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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알자 2008-07-14 22:21:44
    님들이 부럽네요 ;;; 아무걱정없이 사는분들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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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24:23
    알자 님 그렇지 않아요.
    누구나 걱정은 가지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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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22:07
    빈자님은 경상도 어디신데요? 전 대구 근처 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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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22:44
    제대로알자님..반갑습니다...어서오세요...모든 걱정을 한 몸에 지고 사시는 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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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2:23:14
    저번에 뉴스에 38살난 새터민 여성분이 운전면허시험 열몇번째만에 합격하셨대요..
    지금 시내버스운전 하신다는 얘기듣고 많이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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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2:24:33
    평안도 쪽에선 과일로 만든 시원한 식혜가 있고
    함경도 쪽에서는 명태식혜 가제미 식혜라고 생선에다 무우랑 넣고 삭혀서 만든 것이라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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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24:34
    네..저도 기억납니다...핑크사랑님..버스는 대형면허를 따야 합니다...그건 남자들도 어렵습니다...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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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2:25:41
    그럼 저도 희망이 있군요
    시간을 내서 또 시험 봐 야 겠군요 ^^ 핑크님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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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25:56
    아~ 저도 읽었어요...
    마이 웨이~~ 누구 누구 이렇게 기사가 떴떠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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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4 22:26:04
    저도 한곡 더 신청하렵니다.
    사랑밖엔 난 몰라...오지혜
    이노래를 심수봉 말고 오지혜목소리로 들을수 있을까요?
    어느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오지혜목소리....다시 듣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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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31:25
    네에 찾았습니다.
    노래 참 매력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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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31:35
    새터님 감사합니다...노래가 정말 좋네요...원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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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2:33:17
    천사님 면허 따시면 제가 차 사드릴게요.....
















    엽차부터~~ 율무차 쌍화차 녹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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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4 22:34:16
    음~~~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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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34:19
    ㅋㅋㅋㅋㅋㅋㅋ..고무보트님은 정말 재미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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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34:58
    원래 심수봉의 노래인데....색다른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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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35:21
    네에 듣기 좋네요~~
    이렇게 부르는 사람에 따라 노래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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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35:34
    새터님...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신청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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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2:37:10
    노래 참 듣기 존네요
    사랑 밖에 난몰라
    참말 이렇게 살랑할수있는사람 얼마나 행복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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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2:38:0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 놀랐잖아요
    참말로 차가 생기는 줄알았잖아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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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39:22
    천사님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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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2:39:42
    새터님 말씀도 참 재밌게 하셔요 ^^^^ 호호ㅎㅎㅎㅎㅎㅎㅎ

    이노래 ? 베르님 신청하신 곡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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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40:15
    네에 베르 님이 신청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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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2:41:12
    나도 미소천사님한테 차 한대 생기게 됐다고 기뻐했는데...ㅎㅎㅎ
    새터님 채정안의 편지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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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41:19
    새터님..감사합니다...노래가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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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41:59
    네에 좋은 노래들 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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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45:38
    새터님..돈데보이...노래 신청하고 싶은데요...제목 밖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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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46:50
    네에 나나무스쿠리 할머니 노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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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47:21
    네..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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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48:28
    네에 준비했습니다.
    곧 나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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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49:3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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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50:01
    새터님은 원래 남한 분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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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54:14
    네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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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4 22:52:37
    saeter님 말씀듣고 그렇게 신청 함 해봅니다.

    이 동지회 접속자중 손님2b님, 손님fe님, 손님47님, 손님63님, 손님d8님 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패티김....사랑하는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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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54:57
    우와~~~ 참 잘 하셨네요.
    노래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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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2:55:50
    아~~ 이대목에서 쐬주한잔 해야하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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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2:56:56
    그러게요...우리 나중에 오프라인에서 직접 얼굴 보면서 술 한잔 하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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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59:48
    하하 베르님 바랍 잡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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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2:57:05
    새터님이 저번에 아프셨다고 하셨는데
    오늘도 건강이 안 좋으신 것 같군요
    괜한 걱정인지 몰라도 손이 많이 도우시다면 ....
    별로 안좋은 걸로 알고 있어요
    건강 체크 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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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2:58:15
    참말 그러네요 ^^^^^^^^^^^
    시원한 맥주한잔도 좋을거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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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2:58:45
    아 그런가요?
    저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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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2:59:30
    빨랑 날짜잡는게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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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01:35
    저는 빨랑 만나서 뽀트님에게 차 받아내야 할건데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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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02:38
    빈자님...제가 다시 해볼께요...
    새터님...패티김의 '사랑하는 당신이' 신청합니다...핑크사랑님, 고무보트님, 미소천사님, 빈자님..제대로알자님과 함게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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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3:04:17
    얼마던지요^^
    까짓것 2~~3만언이면 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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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04:50
    새터님이 아침엔 컨디션이 괜찮다면 다행 이셔요
    넘 무리 하시지 마시고 ....건강을 잘 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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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05:58
    뽀트님 ^^^ 비싼 걸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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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3:06:00
    그러게요..
    새터님 건강돌보세요
    넘 무리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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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3:06:21
    네에 고맙습니다...
    오늘 점심도 몸에 좋은 추어탕 먹었는데요 ㅎㅎ
    그제는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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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4 23:06:32
    베르님 우리 이 창에 있는분들은 제외하고 제가 불렀습니다.
    그분들도 여기 동참 했으면 하는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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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06:56
    새터님...실비 바르땅의 '시바의 여왕'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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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3:07:54
    네에 좋은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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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3:07:10
    플로베르님 노래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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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09:02
    미소천사님을 뵈면..시바의 여왕이 떠오르네요...여자 중에서 미소천사님처럼 지혜로우신 분이 흔치가 않다고 하면, 여자들한테 욕먹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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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09:56
    고맙습니다...핑크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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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10:50
    빈자님..깊으신 마음을 제가 미처 못헤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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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3:11:03
    오늘 점심은 추어탕 그제는 삼계탕을 먹은 새터님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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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3:16:41
    ㅎㅎㅎ 정체는 요....
    몸도 건강 정신도 건강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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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3:13:53
    미소천사님은 그런 칭찬이 아깝지 않은 분이셔요^^
    베르님
    욕하는 사람 없음을 알려드립니다.ㅎㅎㅎ(미래의 방송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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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13:56
    베르님... 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하지만 전 그렇게 잘난 사람이 못됩니다
    어쩌면 저처럼 못난사람도 별로 쉽지않아서 제가 실망 시킬가 두렵네요
    하지만 ....힘내라는 격려로 듣고
    늘 .... 님들의 사랑 잊지 않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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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14:24
    감사합니다...핑크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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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14:55
    핑크님 ^^^ 고마워요 ...참말로 요 ....핑크님 도 참 정겨운 분이 실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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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15:41
    이 노래는 지혜의 여신이신 미소천사님께 바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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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18:02
    감사합니다..새터님...이렇게 좋으신 분들과 함께 들으니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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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3:19:08
    네에 베르 님 저도 고맙지요...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가 소중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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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20:56
    새터님노래가 참 좋았어요
    신청해주신 베르님 덕분에 .....좋은 밤이 되여서 무척 기쁨 니다 ...
    어쩌면 ...새터님 뽀트님 ...제나님 향기님 빈자님 알자님 핑크님 ...
    그리고 이곳에 오셨던 모든 분들에게
    추억으로 남을것 같은
    아름 다운 밤을 선물해주신
    모든 분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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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23:28
    미소천사님..운전면허 합격하시면 우리 함께 모이기로 해요..같이 맥주도 마시고..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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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3:23:49
    감사 합니다.. 고생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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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3:25:00
    또 떨어지면 어케하죠?
    그냥 날 잡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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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25:18
    그거 참 좋겠네요
    그러자면 꼭 따야 겠군요
    기대해주세요
    꼭해낼테니까요 ....오늘 님들 덕분에 힘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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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25:25
    새터님..김범수의 '약속' 신청합니다....오늘 너무 행복합니다...제가 듣고 싶은 노래를 다 들을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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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3:26:25
    네 베르님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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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26:33
    뽀트님은 밑지 못하시눈군요 ....어쩜 나를 젤 잘 아시는지도 모르겠어요
    하하 ~~~ㅎㅎㅎ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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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27:30
    미소천사님..빨리 합격하고 싶으시면..저한테 놀러오세요...비록 고물차이지만, 제가 운전연습하시도록 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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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28:02
    감사합니다..새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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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3:29:21
    천사님 운전면허 꼭 따셔야 겟는데요...ㅎㅎㅎ
    그래야 한번 모여 쐬주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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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30:08
    와 !! ~~ 그래요 ~~~
    그렇찮아도 무슨 방법이 없을가 하고 고민중이였는 데요

    그리고 노래 넘 좋아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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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32:16
    예쁘신 핑크님 한번 면접 하려면
    꼭 따야겠어요
    사랑해요 !! 그리고 보고 싶고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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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3:34:05
    베르님에게 특별교습을 받으시면 됩니다
    베르님 얼차례를 좀 심하게 시키세요 그럼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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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35:08
    미소천사님...시간이 나실때 저한테 연락주세요...제 전번입니다..근데..여기 대구 근처인데..오실 수 있겠어요?. 016-536-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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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3:35:41
    쪽찝게처럼 판단력이 명석한 천사님을 저도 뵙고싶거든요.
    그러니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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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35:53
    고무보트님이 서울에 계시면...고무보트님이 해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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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37:13
    저는 한번만에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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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3:39:11
    고무보트님
    얼차례는 뭔가요?
    저를 얼차례를 시킬분은 없으신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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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4 23:39:36
    음..전 제누나 운전연습을 제가 담당했는데요.
    거의 원수 될뻔 했습니다.
    여하튼 운전연습 하다보면 엄청 싸우게 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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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40:28
    와 대구군요 ...여긴 서울이거든요
    한번 꼭 만나요
    그리고 보트님 ...핑크님도 여러분도요
    새터님 말씀 들으니 운전 면허받으면 참 우쓱한 기분 나도 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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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3:40:48
    후후 맞아요.. 운전 배우다 싸우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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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3:40:52
    가족끼리는 시키지 않는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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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41:05
    새터님...앙리꼬 마샤스의 'Pour toute ces raison, Je t'aime" 신청 할 수 있을까요? ..우리말로 하면.."이 모든 이유들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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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3:41:46
    옛날 생각나는군요 인천에서 면허시험보는데 점수가 안나와서 군대 소집통지서 보여줬더니 기계조작해서 합격시켜 주던데요...
    그걸로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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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41:48
    와 !!~~ 빈자님은 남자분 ?
    여자 분위기였는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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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4 23:43:35
    우아 !! 뽀트님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그런데 나는 어쩌나 ...고지꼬지 시험을 봐야하니 후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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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43:42
    핑크사랑님도 아직 운전면허가 없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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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3:43:48
    제아는분도 배웠는데...
    첨 배우고 차를 넣을줄 몰라서 그냥 운전하고 들어와서 남편한테 전화하면 남편이 넣어준다고 하더군요...
    그 얘기를 듣고 엄청 웃엇어요
    지금은 잘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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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44:30
    이 노래 정말 좋군요...조용필인데..제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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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3:49:55
    네에 슬픈 미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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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4 23:44:35
    새터님 ..김희애 -'나를 잊지 말아요'들려 주시길...
    그리고 혹 시간 되시면 '에버그린 - 수잔잭스(or 수잔잭슨)도 함께요..

    갑자기 엠비시 주말드라마였던 '아들과 딸'이나 '서울의 달'같은 드라마가 그리워지네요.
    요즘 거의 TV는 안보는 편인데 솔직히 예전보다 재미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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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3:45:13
    전 겁쟁이여서 자전거도 못탑니다.호호호
    좀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배울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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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45:54
    미소천사님이 합격하시는 거 보시면...용기를 얻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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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3:47:48
    핑크님. 얼차례는요.. 군대용어로 정신차리라는 의미로 벌주는걸 말합니다 원래 남자들 세상이 때리고 맞고하는게 있지요..좀 심할때도 있읍니다 하지만 고참이대면 똑같아 진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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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48:50
    새터님...괜찮습니다...오늘 좋은 노래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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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3:49:34
    새터님 시간 남으셨으면
    유승찬의 그대를 사랑합니다(엄마가 뿔났다)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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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4 23:50:04
    대발이 아닌뎅....대발이 나오는건 '사랑이 뭐길래'
    아들과딸은 후남이 김희애,귀남이 최수종,그리고 한석규,채시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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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3:53:55
    네에 그런 것 같습니다.
    대발이 최민수 아빠는 이순재 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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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4 23:50:47
    어머~~그럼 얼차레는 무서운거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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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52:25
    빈자님은 드라마 정말 많이 보셨네요...'서울의 달' 채시라, 한석규 나오는 드라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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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3:52:27
    당하는 그당시는 싫지만 제대하고나면 다 추억 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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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54:10
    이 노래도 참 좋은 노래네요..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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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4 23:54:23
    플로베르님은 30후반이나 40중반 까지 보면 되나요?
    서울의 달을 아시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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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55:43
    대충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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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56:15
    새터님..결국 찾으셨네요...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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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4 23:57:12
    네에 찾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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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58:27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가 프랑스어이고..프랑스어로 가장 아름답게 노래부르는 가수가 앙리꼬 마샤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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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4 23:59:12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새터님...오늘 덕분에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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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5 00:00:09
    죽은 아내를 위해 바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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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5 00:03:24
    오늘 끝까지 해 주신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좋은 꿈 꾸시고 내일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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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5 00:05:02
    새터님..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덕분에 몇년 동안의 문화생활을 한꺼번에 다 한 느낌이 듭니다...오늘밤 EQ가 많이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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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5 00:05:03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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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7-15 00:05:05
    좋은 밤이 였어요
    추억으로 간직 할게요 !! ~~
    새터님 사랑합니다
    그대들 사랑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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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사랑 2008-07-15 00:05:31
    새터님 좋은시간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모든분들 오늘 좋은밤 되시구요. 예쁜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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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5 00:06:01
    미소천사님도 좋은 꿈 꾸세요...운전면허 합격하시는 꿈...잘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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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5 00:06:44
    핑크사랑님도..좋은 밤 되세요...덕분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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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5 00:08:13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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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5 00:08:39
    새터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시간을 함께하셨던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좋은꿈 꾸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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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5 00:10:06
    네에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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