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가 안대는 탈북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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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일 난 지워버린 메신저 주소을 찾을일이 있었다. 메신 보안을 이용하여 탭으로 이동 지워버린 메신주소가 너무 많아 지워버린 주소을 전부다 다시 원상회복시켯다, 원상회복시킨 주소는 무려 100명정도 회복시킨 주소중에 내가 원하는 주소가 기 억이 나지않아 할수없이 쓸데없는 주소들은 다시 삭제하고 나머지 20명정도만학보 메신에 접속하고 들어오면 난 누군지 물어보고 했는데 뜻박에 일이다. 기억에 없는 여자가 나보고 오빠라고부른다. 오빠! 저에요. 누구죠? 저. 영란이에요. 영란이 ? 모르겠는대요? . 저 ... 중국산동성 복성호텔 기억안나세요? 난 기억이 난다. 도덕성보다 안전과 생명이우선이라고 생각햇던 탈북여성 잠시 나에게 사랑을 주고 떠난 그북한 여성이다. 아...기억난다 내기억으로는 영란이가 아닌데. 왜 영란이라는 이름을 쓸까? 본명이 영란이란다, 그래 반갑다 잘지내고있니..? 저.. 지금한국이에요. 한국? 왠한국 ? 저. 교회 다니잔아요 . 그래서 교회을 통해서 무사히 태국을 경유 한국에 도착햇다는 애길한다. 잘댓구나 그래 한국어디에 사니? 저 서울에 집맡았어요. 그래 잘살고있니.? 왜 한동안 나보고 메신 안올랏냐구 묻는다. 엉.. 사업때문에 메신 오를시간이 없었지. 제가 얼마나 찾았는대요.? 그래 한국은 언제 나갓니.? 작년에 도착햇어요.. .. 한국에 사니까 좋으니? ㅎㅎㅎ... 좋은데 너무 정신이 없어요. 그래 어째든 한국에 도착했으니 잘살아야지 꼭 잘살도록해라, 오빠.지금 어디계세요? 엉. 난 수원에 살지. 그럼 가깝네요 만나서애기해요. 난 그녀의 만나자는 제의을 한참동안 망설엿다, 아니. 지금은 내가 바빠서 안대 사업때문에 요즘 복잡하다, 오빠! 왜그래요. 저 안보고싶으세요? 얼마나 찾았는데 메신도 안오르고 전화번호도 모르고 저한테 서운하셨어요? 아니 무슨서운? 먼사정이 있었겟지. 괜찬아 신경쓰지마 너가 잘댓으면 댔다. 그리고 그때일은 이미 다 잊었는데 앞으로 한국에서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게 잘살면대지. 너무하세요. 전 만나서 할애기도 많고 지난일도 사죄도하고 용서도빌고싶은데. 용서는 무슨 너 무슨 사정때문에 그럴 수박에 없었겟지 난 잊어 버렷다. 어째든 만나서 애기해요 제가 수원으로 갈께요. 아니 오지마 내가 시간나면 서울 너 있는곳으로 가마. 언제쯤요? 사업좀정리 하고나서 열락하께. 그리고 지금 일때문에 현장 가봐야 댄다. 그녀는 내전화번호을 달란다 아니 너 번호을 나한테줘 만나러 갈때 전화하마. 그렇게 우린 애기을 끈냇다 다음날도 다음날도 그녀는 메신에 계속 올라온다 난 그녀 아이디을 차단하고 대화을 하지않았다 . 오늘 난 그녀 전화번호와 메신주소을 다시 삭제 시켜버렷고 그녀을 잊기로햇다. 난 2년동안 그녀을 거의 생각을 안하고 살았다 이유는 난 그녀을 사랑한게아니고 동정을 했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녀역시 날사랑한게 아니고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잠시 날 만낫다는생각때문이다. 내가 중국이라는 말도 그녀한테 안한 이유도 전화번호을 안가르처준 이유도 그녀와 난 다시 만나 인연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어째든 한국에서 좋은 사람만나 잘살면 난 그것으로 만족할 뿐이다. 용서을 안하는게 아니라 인연을 만들기 싫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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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성한테 소식을 받앗다는 내용인데 글을 읽어보니 참으로 너그러우신분인네요.
제목은 용서안대는 탈북여성이라고 썻지만 용서을 안한다는 내용이 아니고 그여성을 용서을 그때당시 2년전에 이미 했다는 말인거 같은데 맞는가요?
어째든 지난 그여성이 만나길 희망하는데도 그여성의 행복을 빌어준다니
같은 여성으로 정말 고마운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여성이 한국에 간줄을 몰랐는데 이미 한국에 정착하여 집도 받앗고 앞으로 좋은 사람만나 행복한삶을 한국에서 살라는 내용인것같습니다
전 지난 도덕성님의 글을 읽어봣기때문에 이해을 할것같습니다.
나의향기님/kes 님 도덕성님이 쓴 내용은 용서을 안한다는 내용이 아니고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잘살라는 내용같은대요.?.
도대체 글을 읽는건지 아니면 눈은 보이는데 난독증 환자들인가?
윗분글을 읽어보면 진실성을 갖고 지난 돈을 갖고 도망간 탈북녀을 위해 잘살라는 내용의 글인데. 대가리에 머가 들었는지 한번 쪼개 봣으면 조켓당
수박은 잘익으면 달짝찌근한게 참 맛있는데 인간의대가리는 잘안익으면 손발이 평생고생 하는 법이지 . ㅎㅎㅎ
너처럼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어지럽고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자꾸 고생을 하는거야
너! 흰새 닉네임을 잡새대가리로 바꿔라 잡새대가리가 어케 봉황의 깊은 의미을 알겠나.
잡새가하는짓은 로맨스고 봉황하는 행동은 불륜으로보는 인간들..
저런 가정에서 자라는 애들 무슨 교육을 제대로 받고 클수가있나.
니 후세을 생각해서라도 부정적인 대가리 긍정적으루 개조을 해라,
한번 걸레는 아무리빨아도 행주가안댄다 걸레같은 인간 쓰레기같은인간
아무리 닉네임을 바꿔 들어와도 난 니가 늙은 걸레라는거 알고있다, .
오랜만에 동지회 기분좋게 들어와서 글을 읽어보니 황당하기도하고 이유없이 절 욕을하시는데 지나친 비방과 욕성을 하시는 이유가 먼가요?
두분 절 아세요?
그리고 제가 남의이야기을 쓴것도 아니고 탈북여성과 있었던 일을 쓴겁니다
여긴 분명히 탈북자들 3국에서 있었던 사연을 올리수있는 자유.방입니다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지난 2006년2월에 있었던 탈북여성과 잠시 겪었던 사연입니다.
그리고 저보고 흰새님 입에 담질못할 말씀을 하셨는데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안하세요.
입장을 바꿔 생각좀 합시다 .
제가 만약에 흰새님이 글 올린사연에 욕을하고 그러면 기분이 좋겟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가족 애기까지 하셧는데 제가 흰새님 가족에 대해서 애길하면 좋습니까?
흰새님 말씀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 43세입니다
15년전 애기엄마 신장암으로 사별하고 딸하나 키우면서 살다 딸도 이젠 어엿한숙녀이며 혼자 15년 살다보니 외로움 마음에 중국에서 탈북여자을 만난겁니다.
누가 글을쓰던 읽어보시고 마음에 닿지않는 글이있다면 점잔케 충고 하시는 미덕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