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는 실용주의를 포기 할 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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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께서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기고 기자회견때 나는 중도실용주의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대통령이 된 이후 실용주의로써 지금까지 국정을 이끌고 왔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 합니까? 이땅에 있는 우익들에게 큰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고, 반미,친북좌파들에게 정권 퇴진이라는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야심을 가지고 시작한 한반도 4강 외교의 현주소가 어떠합니까? 1]미국 - 쇠고기 수입문제로 반미,친북좌파세력들에게 도전을 받고 있고 2]일본 - 독도 영유권 문제로 한일 관계가 역사상 최악의 상태로 빠져 있고 3]중국 - 한미동맹은 구시대 유물이라고 펌하성 발언을 중국방문때 받았고 4]북한 - 금강산 관광객 총기 도발 사건으로 남북관계가 위기에 빠져 있고 이것이 이명박정부가 실용주의 라는 한국역사에 맞지 않는 이념적 노선 때문에 빚어진 참담한 열매 입니다. 이명박정부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선택한 강력한 우익정부입니다. 우익정부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어야 할 때 입니다. 그래서, 국정원의 본질적인 업무가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난 친북좌파정권을 통하여서 국정원의 본질적인 업무가 변질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 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검찰공안부나, 국정원이 간첩을 잡고 좌익사범을 관리 수사하는 것 보다는 선거사범을 수사하고 관리하는데 많은 역점을 두지 않았습니까? 본인 김진철목사는 경기도 화성땅굴을 통하여서 2003년도 1월말경에 간첩신고를 해보았습니다. 담당수사관이 나와서 저에게 주신 답변이 햇볕정책으로 공안부 수사관들이 사실상 해체가 되었다고 심정을 토로를 했습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국정원은 월급 받고 뭐하고 있나." 쓴 소리에 대해서 환영합니다. 지금, 이명박정부는 빨리 중도실용주의를 버리고 우익의 정신으로 공안정국으로 가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국내 구석구석에 침투 해 있는 친북죄익세력들을 척결하지 않고서는 결코 안정된 민주정치를 이룰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사에서 국가적으로 번영을 이룬 정치인이 박정희대통령 일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은 안정된 안보위에 경제를 성장시켰습니다. 이 정신을 이명박정부는 깨닫고 중도 실용주의 노선을 버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 철폐와 평택미군기지 반대를 외쳤던 인물들을 공직에서 가감하게 배재시켜야 합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시민사회비서관 임상진씨입니다. 그리고, 대통령께서는 국민들에게 한반도 대운하를 포기를 선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경남지사 김태호씨의 발언내용은 " 국민이 반대하고 여론이 반대한다고 정부가 하지 않겠다는 것은 직무유기 라고 " 2008년 7월 16일 발언을 했습니다. 지금처럼, 국정이 혼란스러운 역사가 없습니다. 대통령자신이 국민들에게 포기 선언을 한것을 공직자들이 사견으로 다시 거론하는 것은 꺼져가는 촛불의 힘을 다시 켜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것이 결국 이명박정부에게 보이지 않게 국정의 힘을 빼는 것과 같고, 그 결과 국가가 안정되지 못하고 혼란 스럽게 합니다. 지금의 주식시장이 어떠합니까? 외국인들은 27일동안 주식을 사지 않고 팔고 있습니다. 이제, 국정을 안정시킬수 있는 지혜로운 일꾼들을 등용하셔서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닌 안정된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드셔야 할 때 입니다. 마지막으로, 김정일 공산정권과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는 북한 남침용 땅굴인 경기도 연천땅굴과 경기도 화성땅굴의 진실을 국민들과 전세계인들 앞에 드러낼수 있는 이명박정부가 되시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 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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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군부 독재시절에 국민한테 독재한게 무엇이 잇단 말인가요
지금처럼 대한민국 하늘에서 모택동찬가가 울려퍼지구 사회주의
음악이 하늘을찌르는게 자유인가요
자유도 자유속에 기본이잇구 룰이잇는겁니다
그반대하신분들 지금어디서 무엇을합니까
쇠고기문제도 반대론자 잇으면 찬성하시는분들도 잇다는것도 알으셔야합니다
공안정국으로 가는 것이 정상이라면, 뭐하러 투표하고 뭐하러 국회의원 뽑죠?
왕정시대나 북한처럼 독재를 하는 것이 백배낫죠.
민주주의국가에서 공안정국을 두둔하다니, 참.
이분은 분명 탈북한지 얼마안된 목사일꺼야 그래서
민주주의가 뭔지 잘 몰라서 저런글을 올린듯함.
이명박은 김진철님의 노예입니다.
머리속에 기억하고 외치세요.
대통령은 순종의 대상이 아니라, 지배의 대상이란 말입니다
이걸 깨달아야 민주주의를 이해하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