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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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은 시각까지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특히 멀리 영국에서 오신 자강님과 어머님께 고마운 말씀 드리고, 앞으로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미소천사님 국가 고시(?)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가족 여러분! 오늘은 초복 입니다. 여러분께서 좋아하시는 음식 맛있게 드시고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셔서 여름을 슬기롭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밤 9시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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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9시부터 순서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뒤가 바뀌었네요 이유없이 회원탈퇴로 나와서 할수없이 전에 쓰던 아뒤로 인사드립니다. 제대로알자 입니다. 구~벅
그런 일이 있었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여전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어수선하네요. '나나무스끄리-Only Love' 신청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수고점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더울 땐 비가 최고 ㅎㅎㅎ
어제 저도 왔었어요....
방송은 올리지 않았지만~
많이들 부른 노래죠 ^^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행복을 같이 만들어 보아요~
오정선 - '님을위한 노래'
아주 오래전엔 라디오방송도 꽤 탔던 노랜데...
옛날로 함 가보자요
저도 까마득히 잊었던 노래군요.
찾아보니 제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전 '그대여'나 '바야야' 보다 이노래가 더 좋더군요.
아...미국에 있다는 이정희씨가 보고 싶네요.
7080무대에 한번쯤 오실만도 할텐데...
고맙습니다.
아마도 결혼을 일찍해서 가수에 길을 떠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좀 침체기도 겪고 ..
결혼은 85년도에 했답니다.
그후 죽~~미국에서만...
이후 같은 대학생인 심수봉이 잘나가니까 약간의 질투심이 발동해서 열심히 활동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ㅎㅎ
여자들 질투심 ~~
노래는 언제 들어도 싫지가 않네요.
친구 들려주세욤~~~
시간 되시면 뱅크의 가질수 없는너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이노래를 김광석말고 양현경목소리로 들려주세요.
노래 보내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안 오시네요~~
그래서 댁에 오는 시간이 늦어 지나봐요 ^^
목소리로 50%먹고 들어가는거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대구화원 면허시험장 왔다갔다했던게 새삼 기억나네요
제목 : 타양살이
대금연주곡인데...'삼포가는 길'
옛날 kbs TV문학관에서 나왔던 김영동씨 작품인데 ..가능하다면
꼭 듣고싶네요. 그리고 혹 모르는 사람들께 소개해 주고싶군요.
한 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좀전 들려주신 가질수 없는너 잘 들었습니다 노랜 좋은데 노래방에 가면 왜 계속 음치로 변하는지,,, 혼자 흥얼대면 잘나오는 노래인데
저도 무지 북문앞에 친구들하고 술 마셨는데...
경대 사회학과 출신인가?
깨울게요 ^^
제가 김천에서 나와서...(설마)
인터넷이 이런 매력도 있지요.
세상은 이렇게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내가(북한) 변하지 않는 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는 게 아닌데
말입니다.
첨에 시작할때 가사가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 오겠지...> 입이다. 혹시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
홀로 아리랑 같네요...
서유석 씨와 조용필 씨 노래로 들려 드릴게요^^
송골매...모두다 사랑하리.
신청합니다.
보내 드리겠습니다 ^^
늘 고향이 그리운데 북에서 오신분들은 훨씬 더 하겠지요..
저도 고향이랍시고 가지 않습니다.
다 ...변했습니다.모두가.. 오히려 제가 변하고 그 모든것들이 그대로 있기를 바라면 너무나 큰 제 욕심뿐이겠지요.
지금 보다 더 발전 할 수 있을 텐데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다양화 사회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여러 사이트가 생기고 없어
질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본에다가....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가끔 들어봤는데..
경상도 사투리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하던데요??
요즘은 옆 사이트에 가셔서 활동하시는 것 같아요.
여기선 통 안 보이더라고요.
북한영화보다가 이제야 왔네요...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저먼저 내릴게요 낼다시 봐요..
이상합니다.
제가 밤새 느낀바를 진솔하게 썼느데 그다음날 바로 삭제 시키데요.
왜 그래야 하는지.....
좋은 얼굴로요 ^^
제가 술 한잔 마셨어요. 새터님이라 해야 하는데...
이해해주세여.
그리고 허영란...날개. 신청합니다.
30대이상은 이런노래 알면 좀더 좋지 않을까요/
요즘은 자유방에 글이 몇개 안 올라왔네요.
그러시군요...
빈자 님이 청하신 노래 랍니다.
탈북민들도 30대이상은 이런노래를 많이 알았으면 합니다.
최근 노래는 몰라도 됩니다.
한국노래 다안다는 저도 요즘 세대노래는 다 모릅니다
그리고 오늘 너무 수고 하셨어요!~
한데 언제 또 방송하는지 알려줄수 있으신지? 언제, 어디서, 몇시에하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 나라 시각으로 내일 밤 9시에
다시 만나요 ^^
좋은 꿈 꾸시고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
그렇다면 위에 대답을 했어요 ^^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탈북자동지회는 예전 이야기님이 지키는것 같아요.
아이고 별 말씀을요....
좋은 꿈 꾸세요....^^
저를 찾으셨는데 오늘 에야 삼게탕을 보았네요
꼭 1년이 흘렀네요 ~~~~ 그때가 참 좋았어요
누구나 추억이 있듯이 우리에게도 늘 추억을 주는 사이트고 우리들의 형제 입니다.
따뜻한 사랑을 주셨던 그 날과 이야기 님의 탈북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