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아줌마 피살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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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왕자씨의 죽음으로 인해 개인에겐 안된 일이지만 평소 북한에 대한 경계심만 있어서도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스러운건 한 개인의 죽음에 대한 시각이 정부 따로 혹은 각 시민단체나 여야 정당에 따라 다른데 이를 두고 어떤이들은 사회적 다양성으로 인한 사고방식의 차이라고 말하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국가간 합의 내용이 있고 민간인 관광객 그리고 북한의 거짓말을 감안한다면 서로 다른 말들을 사고의 다양성이라 치부해 버리기엔 너무 가벼운 면이 있죠... 이런 경우 옳고 그름으로 판단해야 하며 원인조사와 제발방지와 북한의 공식적인 사과는 기본적으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우려되는 부분은 북한도 우리사회에 북한에 대한 강경파가 어느정도이며 자신들에 대한 온건파 혹은 우호세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그리고 정부와 국민과 시민단체들이 얼마나 분열되어 있는지 더욱 세밀히 분석했을 것으로 봅니다... 이번 사건으로도 혹자들은 그럼 전쟁하자는 소리냐라고 반문을 하는데 이들이 주장하는건 북한에 물질적 지원이죠.... 그래야 전쟁을 피할수 있다는 겁니다... 허나 전혀 그렇지 않죠... 과거 김일성이도 박헌영이 편지로 북한이 남한을 밀고 내려오면 인민들이 대환영을 할 것이라 해서 밀고 왔죠... 이처럼 북한은 북한에 우호적으로 호응하고 북한을 따르는 국민들이 많을수록 전쟁을 일으키기 좋은 겁니다... 만약 한국 국민들이 합심하여 북한에 대한 따가운 시선을 보낸다면 오히려 북한은 한국을 두려워 할 것입니다... 설사 전쟁을 한다고 해도 한국이 단합만 한다면 결코 질수 없죠... 실상은 6.25란 경험을 통해 전쟁이 나면 가장먼저 제거해야 할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란 사실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과거 한국의 경찰과 그 가족 그리고 공무원들을 죽인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말을 안해도 알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입을 것을 우려해서 전쟁을 피하는지 모르겠습니다...엄밀히 말하자면 내말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자들도 있겠으나 한국인이 죽어서 비난하면 그럼 전쟁하자는 소리냐라고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는 자들부터 자신들의 오버행동을 자제해야 겠지요... 누구나 평화는 좋아하지만 세상의 거의 모든나라들의 평화는 스스로 지킵니다...그것은 강력한 전쟁준비와 국민의 단결만이 최선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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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때는 남한내 친북친김정일쓰레기들을 이슬람식 자살폭탄으로 몰살시키고싶은 심정이 굴뚝같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더얄밉다는 속담의 진가를 여기남한에와서 깨달았다,
수십년을 김일성부자밑에서 짐승처럼 살아온 사람들이 싫다고하는 김일성부자를 미친것처럼 따르는 남한내얼간이 삽살개들 언제면 정신차리려나?
만약이번사건이 미군의 오발사고였다면 이나라는 초대형 토네이도폭우가휩쓴것보다 더참혹한 페허가아닐가 생각한다,
소위김정일과 북한노예언론이 남조선민주인사라 호칭해주는데 감격해 목숨까지 바칠각오로 충성맹세한 얼간이들 ,옛속담에 미욱한놈 곰잡는다고 이제는 정도를 초월한 얼간이들 또무슨짓할지 그누구도 모른다,
모두가 각성해 일거수일투족을 엄히감시통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