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도 알리기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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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되찾기 운동 본부에 어느 분이 올린 글을 퍼 왔습니다. 당장 되찾기는 쉽지 않다고 하더라도 우리 조상들이 피땀 흘려 지켜왔단 우리 땅을 반드시 찾아 내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 원 본 글 +++++++++++++++++++++++++ 대한민국 지도 알리기 운동을 시작합시다. 이 지도를 개인홈피,미니 홈피에 올려 애국심을 기르면서 다시 한번 간도.대마도.독도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합니다. 2009년까지 9월까지 간도협약 무효를 주장하지 않으면 1909년 9월 맺어진 간도협약은 우리가 무효 주장하지 않았으므로 중국에게 넘어갑니다. 독도는 끝까지 지키고 대마도는 찾아야 합니다. 자자 이글 좀 뿌려주세요. 대한민국 지도 알리기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역사가 없는한 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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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魂이 살아 숨쉬는 간도 땅을 되찾는것은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생각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어요?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내여 줄순 없는거죠,,,암요,,,이야기님 {가까이하긴 너무 먼 당신}
듣고싶네요 그리고 최성수씨의 {tv를 보면서} 도 듣고싶네요
심심하면 말이에요...
오늘 신청하신 노래는 좀 슬프네요 ~~ㅠㅠ
것 같다고 느꼈었는데 방송 들으면서 가셔지는것 같네요,,,
오늘은 다들 늦으시네요..
남은 시간 만이라도 2%를 채우시기 바랍니다.
나 행복하게 살고있는 모습 보여 드리려,,그때는 꼭 강원도 통일전
망대를 찾아가 인사 드리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네요
좋은 사람은 많으니까요...
님하고 인연이 되느냐 아니냐 차이죠...
인연은 따로 있다고글 하잖아요.
저에게 아리랑증에 제일좋은 아리랑노래이거든요
한 번 다녀 오세요...
안 그래도 불효녀인데요 난증에 좋은사람 만나면 그때가서 뵈울랍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내공을 쌓으시면 되겠네요.
아하 드라마 주제가 네요..
요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들으시다가 음질이 이상하면 말씀해 주세요...
지글 지글~~ 하면 다시 껐다 켜야 하거든요.
철부지 그시절엔 왜 몰랐었는지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후회막심하네요
소중한 사람일 수록 곁에 있을 때는
잘 모른다고 하네요...
옆에 없어야 비로서 느낀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사 합니다 잘 들을게요 이어서 민지씨의 {초혼} 도 듣고싶네요
찾아 보겠습니다.
참 이 노래 김소월 님에 시죠?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로 나가는
수정하려 했었는데요가 소증함을 알았어요 고치지 않을겁니다
북한 식 이름은 여기서 예전에 썼던
오래 된 이름을 많이 쓰데요...
잘 나오지 않네요
더운 날씨에 조금만 하세요 ^^
저녁밥은,,,
인자는 북한 사투리
보구잡다는 전라도.. 같고
안즉은...??
김건모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신청해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오시는 거죠?
노래 준비하겠습니다.
노래 아 내고향 북한노래 신청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노래 잘 하신다 들었는데요 언제 한번 들려주세요,,,
덕분에 잘 보냈어요 ~~~~~
이노래 듣고싶은데요 제목을 몰르겠어요 부탁할게요
보내 드릴게요.
닉네임보니깐 고무보트 타구싶네요,,,ㅋㅋㅋㅋ
고무보트라는 아뒤는 친구들끼리 바다낚시 다닐때쓰는거죠
근데 이제는 정이들어서 아무데나 쓰죠...
하다못해 리니지에서도 칼질하는 고무보트를 보실수 있읍니다 ㅎㅎㅎㅎ
정이가는 닉네임이 있죠 ^^
제가 쓰는 닉은 90년대 도메인 만들 때
만든 것인데....
많이는 쓰진 않았어요.
저도 고맙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오순 도순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노래를 함께 하는 것도 엔돌핀이 많이 나오죠 ^^
너무나 알려진 노래라서 요즘 자주 안 틀었는데
향기 님 신청으로 듣게 되네요 ^^
상상에 맡기겠어요 ...
엄마} 란 노래 있는데 듣고싶네요
,,,나는 키가벌서 한뽐 한뽐이나 컸는데
우리엄마 나를 보고 ,,,,
익스 - 잘부탁드립니다 ㅡㅡ
있습니다.
겠네욯ㅎㅎㅎㅎㅎㅎ
이노래 있드라구요 얼마전까진 없었는데요
수고하세요/// 즐겁게 듣다가 갑니다. 낼다시 뵙겠습니다...
내일도 활기차게 시작 하세요^^
아~~~~~어머니 인자하신 그품은 마를 줄 모르는 사랑의샘물,,
~~~어머니가 되여도 귀밑머리 희여도 아이적 목쇠로 찾는 어머니
아~~~~~~어머니 따사로운 그품은 꺼질줄 모르는 사랑의 등불
이노래도 아의 어머니예요 가사 좋죠
실 님이 노래 하는 모습이 더 좋아요 ~~
용기도 있으시고 ^^
아직도 가 보구싶은데가 념 많네요
저는 아직 못 가본 것 같아요...
제 기억에 없네요 ^^
그게 라디오 장점이잖아요....
24시간 하는 방 가보면 아주 조용하답니다...
다들 다른 일 하느라고요.
아즉 못 가봤어요
젊었을 때 자주 다니세요...
어른 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이 노래 90년대 많이 들었는데..
오랜만에 듣네요.
또 뵈요
기회 되면 언제 그분 강의 한 번 들어 보세요..
여기 저기 강의 많이 하나 봐요.
오늘은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오늘도 고마왔어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