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눈에는 350만명을 굶겨죽이고 금강산 살인을 자행한 김정일이 지혜롭고 현명하게 보인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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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사람의 호전성은 자기방어본능을 떠나 그 이상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은 자기 존재를 지키려는 것 이상의 타인의 존재를 지배하려는 목적 하에 전개되는 심리현상이다. 인생이 인생을 파괴시키는 전쟁의 의미는 참담한 고통의 연속이다. 발달된 무기체계에 인간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다. 그렇게 죽는 모습을 보는 인간들의 심리는 황당한 심리적 갈등을 겪게 된다. 그 작은 총알 하나에 사람의 생명이 그렇게 죽어간다. 참으로 속절없는 인간의 생명이다. 금강산의 살인은 그 추억만큼이나 김정일의 마인드 곧 살인 마인드를 생각하게 한다. 이 시대의 뻔뻔한 자들이 세력을 잡고 사람을 그렇게 죽여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김대중이 받은 노벨상에 걸맞는 품격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정일과 악수하고 노벨상을 타신 분이 오히려 김정일의 살인을 국회에서 말하지 않는 이명박을 칭찬하고 있다. 온 국민은 분노에 치를 떨고 있는데, 그는 오히려 이명박을 칭찬하는 것으로 김정일을 덮어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2. 금강산으로 놀러가서 결국 싸늘한 죽음의 시체로 돌아와야 하는 고인과 그의 가족과 친지와 친구들의 아픔을 통감하는 국민이다. 하지만 김대중은 오히려 이명박을 칭찬하는 것이다. 만일 그것을 국회에서 말했다면 아수라장이 되었을 것이라고 하는 말과 함께, 노벨상의 품격은 그런 데서 참으로 의미 없는 상이라고 하는 것을 발견하게 한다.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다. 귀걸이 코걸이를 통해서 고무줄 잣대로 이어지게 하고 궤변으로 일관하는 자들이 모습이 너무나 심각한 病症(병증) 같다. 그런 자들이 한반도를 주물럭거리고 있다. 작은 것 때문에 금강산 관광을 포기하지 말라는 압력인 것 같다 그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김정일과 손잡고 만든 금강산 관광을 그 한사람의 죽음을 인해 왜 포기하게 하느냐고 하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하는 말이다. 한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들과 손을 잡은 김대중, 그는 서해교전에서 6인의 용사가 그렇게 산화해도 일본으로 축구구경을 간 자이다. 자기 자식들이 그런 위치에서 그렇게 죽었다면 그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 것인가? 지금처럼 그런 식으로 말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3. 대한민국의 지도자들 중에는 한 사람의 생명을 우습게 보는 김정일의 친구들이 많다. 사실 김정일은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자이다. 그자의 손을 잡으려고 상상할 수 없는 달러와 원조(상납)를 보내주었다. 그 손을 잡고 돌아와서는 노벨상을 받았다. 그는 [이 대통령이 11일 개원연설에서 금강산 사건을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해 “잘 한 것”이라고 긍정적 평가한 뒤 “만약 그 자리에서 금강산 문제를 꺼냈다면 국회 의사당이 아수라장이 되고 다른 얘기들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나는 이 기사를 보면서 내 눈을 의심하였다. 내 입에서 ‘언급’ ‘아수라장’이 반복적으로 뇌까려졌다. 아, 이런 사람이었구나. 이 사람이 국민의 생명을 우습게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결코 떨칠 수가 없었다. 국민을 위해 분노하는 것을 인해 국회에서 아수라장이 된다는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가? 궤변도 이런 궤변이 없다. 어째서 아수라장이 된다는 말인가? 자기의 이름 석 자를 위해 만든 6.15선언이 무너져 내리게 된 이 현실 앞에 국민의 생명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보게 된 것이다. 참으로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4. 자기 구현욕구를 위해 역사에 이름 석 자를 남기기 위해 살인자를 감싸 안고 있다. 그의 사상은 혹시 어떤 일을 위해 소수 및 다수의 사람이 죽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그것은 김정일 식 마인드와 같은 것이다. 노벨상의 목표를 위해 한반도에 지속적인 평화가 있는 것처럼 눈가림하는 그의 심리 속에 빠진 행동을 유감없이 보이는 뻔뻔함의 극치이다. 연평교전에서 사상자가 나와도, 금강산에서 국민이 죽어나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것은 김정일의 마인드와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는 둘이 죽이 잘 맞는 동지적인 동질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무의식으로 보여 주는 언행이라고 해도 변명할 수 없을 것 같다. 참으로 섬뜩한 인간임을 부정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는 한걸음 더 나가서 이런 말을 하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22일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하루빨리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을 살인한 자에게 오히려 호통을 치면서 사과를 받아내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그런 절차를 무시하고 가서 김정일을 만나는 것을 가능케 하려면 금강산 문제를 현미경적으로 보지 말라고 한다. 이는 굴종하라는 말과도 같다. 5. 노무현도 핵실험한 김정일을 만나기 위해 그 많은 도발도 다 삼켜 버렸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결국 김정일을 알현하려면 그런 저런 수모를 다 겪어야 한다는 것을 의식하게 한다. 김정일을 알현하고 그의 흔쾌한 결정에 따라 보폭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고 지혜롭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의 김대중은 마땅히 한 인간의 생명권과 헌법과 국민 편에 서서 김정일을 책망하기를 ‘왜 우리 국민을 살해하였소? 때문에 분명하게 사과하시오. 그에 따라 금강산 및 개성공단 사업 및 관광도 포기하겠소.’라는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다. 하지만 그는 노벨상의 품격이 저렇게 더럽고 야비하고 가증스럽다는 것을 발견하게 하였다. 훤한 새벽에 사람을 죽이라고 시키는 김정일을 칭찬하기를 입에 침이 마르질 않았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동교동 사저에서 1시간가량 김형오 국회의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금강산 정국 등 남북간 경색 국면을 타개하는 해법에 대한 질문에 “두 분은 성격이 맞고 솔직하고 지혜롭고 현명하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대화가 잘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김창호 국회의장 공보수석이 전했다.(조선닷컴)] 이 무슨 말이냐? 6. [▲“두 분은 성격이 맞고 솔직하고 지혜롭고 현명하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대화가 잘 될 것”] 김정일에 대한 용비어천가가 거기에 돋보인다. 이명박과 김정일은 성격이 맞고 지혜롭고 현명하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과연 살인악마와 성격이 같다는 말인가? 김정일 그가 지혜롭다면 어찌 사람을 350만 명을 굶겨 죽인단 말인가? 김정일 그는 자기 체제를 위해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상상할 수 없는 잔혹한 폭정 광폭으로 북한주민을 처절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그것이 김대중의 눈에 지혜롭고 현명하다는 말로 보인다. 살인악마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자와 동류로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을 더럽힌 것이다. 김대중은 거기에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갔다. [김 전 대통령은 또 “김 위원장은 솔직하고 상대방 말이 맞으면 바로 결정하는 사람”이라며 “두 분이 만나기만 하면 가까워질 것”이라고 했다.(조선닷컴)] 이런 말을 한 자가 김대중이다. 김정일이 솔직하단다. 금강산에 관광 그것도 그 체제를 감추려고 통조림 관광을 하게 하면서 사람을 죽여 놓고 있지도 않는 17세 쪼끄만 여군 운운하면서 사고 경위를 수사할 기회마저도 원천봉쇄하는 위인인데 그것이 솔직하다는 말이다. 7. 더 더욱 이명박 대통령에게 왜 김정일을 만나라고 하는가? 그것은 결국 김대중의 길을 걸어가라는 말이다. 이는 많은 돈으로 조공을 드리고 알현하고 오라는 말인 것 같다. 김정일의 결정에 따라서 이명박 정부가 평안해 질 것이라는 말이다. 헌법적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알현하기 위해 김정일 그가 굽실거리며 찾아와야 하는데 찾아가라는 말을 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행동 곧 그들의 조공행렬에 따라가라는 말이다. 이는 자기들이 그동안 행한 항복문서를 확인하고 오라는 말일 수도 있다. 김정일의 사과를 받아내고 재발방지를 받아내려고 온 힘을 쏟는 자리에서 신임국회의장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그는 이어 “남북관계 발전과 금강산 문제는 분리대응해야 한다”며 “북한이 금강산 사건에 대해 제3의 단체를 통해 유감을 표시하는 등 태도를 바꾸고 있는데, 금강산 사건은 현미경으로 보듯 좁고 깊게, 자세히 보고 대북 교류.협력 및 남북 관계는 큰 틀에서 망원경으로 보듯 높고 멀리 넓게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큰 틀에서 망원경으로 보라. 현미경으로 보지 말라고 하였다. 큰 틀이 무엇인가? 8.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살인을 묵인하는 것이 큰 틀이라고 여겨 말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 국민이 살해당한 것을 응당 조처하는 것을 현미경이라고 말한다. 이 말의 語不成說은 도에 지나친다. 국민이 계속 죽어나가게 되어도 그것이 현미경적이란 말인가? 이 사람의 정신상태가 문제라고 본다. 또한 멀리서 망원경으로 보는 것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단 말인가? 그가 10년 동안 퍼다 주었는데도 아직도 이명박 정부에게 5년을 더 퍼다 주면 김정일의 살인의 근성이 없어질 것이라고 하는 모양 같다. 이는 그야말로 대국민기만의 극치이다. 결코 김정일은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김정일의 버릇을 나쁘게 들이게 한다. 김대중은 김정일을 위한 변호와 미화로 일관하였다. 그런 그에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장은 제대로 반박조차 못하고 중언부언하였다. 따끔한 일침을 가해야 하였다. 헌법적이고 합법적이고 인류보편적인 원칙의 말을 하지 못하였다. 어떻게 그런 위인이 국회의장이 되었다는 말인가? 저런 위인을 국회의장에 세운 정부니 김대중은 거기서 멈추지 아니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인사권까지도 간섭하고 나서는 것이 아닌가? 9. [그러면서 “외교에는 경험과 인맥이 중요한 만큼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사람들이더라도 쓸모 있는 사람은 써야 한다”고 강조한 뒤 “저도 김중권 비서실장 등 영남 사람을 기용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이런 세상에,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참으로 쪽팔리는 자가 되어 버렸다. 전대미문의 살인마 희대의 변종 악마의 자식과 동급이 되어 버린 것이다. 김대중의 칭찬에 기뻐하는 위인이라면 이는 별 볼일이 없는 위인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내용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북한주민의 저 처절한 고통이 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보인다면 자기가 만든 6.15의 결과물만 보이고 있다. 김정일의 돌출된 행동으로 6.15의 결과물이 사상누각처럼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면서 무너져 내리지 못하게 막으려는 노욕을 보게 된다. 국민이 피살되었다면 그것은 당연하게 김정일의 사과를 받아야 한다. 함에도 그런 것을 포기하라는 압력을 주는 이 김대중의 욕심은 되지도 않을 6.15의 구현에 있다. 노무현의 10.4도 김대중의 의도대로였다. 이제 이명박으로 하여금 또 가서 김정일에게 굴종하라는 말을 하는 것도 김대중이다. 어찌 그런 말이 지금 나와야 할 말인가? 국민 생명은 안중에도 없다. 더 더구나 540만 표로 밀어준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보았으면, 대통령의 인사권을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고, 오히려 김정일을 만나라고 하는가? 10. 그런 것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을 무시하는 의도가 들어있는 말을 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공산수령세습독재자 살인 마인드로 광폭한 정치를 하는 사악하고 기만찬 인간과 동급으로 만들어 격하시켜 놓았다. 이래도 이명박 대통령이 침묵하고 있다면 이는 참으로 김대중의 판단이 옳은 것일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명박은 김정일과 전혀 다른 자라고 하는 것을 이제는 밝혀야 한다. 함에도 여전히 낡은 이념 운운하고 있다면 김대중의 힘에 굴복한 자라고 본다. 남에게 포로된 자들은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다. 결재권이 없게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어서 속히 김대중과 노무현의 사람들을 격리해야 한다. 김정일의 인프라를 분명하게 찾아내어 제거해야 한다. 북한 인권으로 김정일을 제압해야 한다. 김정일에게 굴종하는 김대중의 길을 가서는 아니 된다. 이런 노추가 이 나라의 원로가 되어 있다는 것에 우리는 한을 품게 된다.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날까지 이런 자는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자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을 금강산 살인마 김정일을 세탁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을 그냥 허락한다면 국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인용기사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22/20080722014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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