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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교육감 선거에서 대한민국 교육은 決判(결판)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0 2008-07-24 15:35:41
1.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대한민국의 교육은 헌법적, 기독교적, 인류보편적인 이웃사랑에 근거를 가져야 한다. 내 이웃이 누구냐에서부터 출발하는 이웃사랑은 참된 이웃을 구분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예를 들면 김정일에게 혹독하게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이 우리의 이웃이냐? 아니면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유린하고 짓이기는 광폭정치를 하는 김정일과 그의 체제가 우리의 이웃이냐를 구분하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 한다. 인류보편적인 이웃사랑과 헌법적인 이웃사랑과 기독교적인 이웃사랑은 살인강도들에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우리가 돌아볼 이웃이라고 한다. 그들을 속히 강도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이 받은 상처를 치료하라고 한다. 때문에 한국의 교육은 이런 이웃사랑에 기초를 두고 교육을 해야 한다. 북한주민은 악마의 자식 김정일살인강도를 만나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 김정일에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이 곧 우리의 이웃이다. 강도만난 자의 이웃을 구분하기에 앞서 누가 강도인지부터 구분해야 한다. 이번에 어떤 교육감 후보는 6.25를 통일전쟁이라 말했다고 한다.

2. 이는 강정구의 반역적 신념을 따라하는 말이다. 이는 김정일이 주장하는 바요, 전쟁을 일으킨 자들의 억지주장을 추종하고 앵무새처럼 뇌까리는 것이다. 그들은 미국에 의해 남한이 강도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남한을 미국의 손에서 건져내는 이웃사랑을 하자고 한다. 미국의 손에 강도당한 남한의 해방을 위해 350만 명을 일부러 굶겨죽였다고 한다. 남한을 미국의 손에서 해방하기 위해서 60년 동안 모든 공포를 만들어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인권유린하고, 그들의 생명권을 땅에 던져 짓이겨 버렸다고 자부한다. 누가 강도인가? 일본의 식민지에서 해방을 주고 6.25의 절망에서 대한민국을 건져 自由(자유)를 지켜준 미국인가? 아니면 60년 동안 체제수호를 위해 북한주민을 학살한 김정일인가? 이런 것의 분명한 구분을 하지 못하는 세상에서는 김정일은 영웅처럼 각색되어져 국민교육의 표상으로 교육하는 것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런 것을 가르치는 자들은 우리시대의 영웅이란 김정일이라고 한다. 350만 명을 굶겨죽이고 아울러 금강산 관광객을 쏘아죽인 김정일을 영웅이라고 하고, 그런 것을 英雄本色(영웅본색)이라고 한다.

3. 사람을 350만 명이나 굶겨죽인 자들을 영웅이라고 하고 그것을 영웅본색으로 미화시키는 짓을 하는 자들이 남한에 있다는 말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세력을 잡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김정일을 한민족의 얼굴로 삼으려는 세력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목숨 바쳐 섬길 敬畏(경외)의 대상으로 삼으려고 한다. 살인 악마에 붙잡혀 숱한 사람을 죽이고 그것으로 권력을 잡아 큰소리치는 것이 영웅이라고 한단다. 피의 바다에서 주지육림에 빠져 주민들의 곤고함을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그 곤고함을 지대하게 만드는 자를 영웅이라고 한단다. 살펴보면, 김정일의 영웅본색은 살인에 있고, 그 목적은 착취에 있다. 그는 그런 살인과 착취를 남한에까지 팽창시키려고 한다. 반드시 막아야 한다. 하지만 힘이 없다. 그때 그것을 막아 준 것이 미국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은 김정일에게 지배를 받는 것이 한민족의 자유라고 주장한다. 이는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이 자유라고 하는 것이기도 하다. 노예는 노예이지 어찌 그것이 자유인인가? 그런 것의 팽창과 남하를 막아야 한다. 남한의 힘은 매우 약하다. 따라서 미국의 힘으로 김정일의 남하를 막는 것이다. 이를 두고 미국을 일컬어 날강도라고 한다.

4. 7월 30일 교육감 선출에 관한 문제에서도 전교조 출신과 비 전교조 출신의 대결구도로 압축되어 있는 것 같다. 전교조는 대한민국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전교조의 교육의 목표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저들이 아이들에게 높이 받들어 추앙하는 인물을 제시하는 것에 대한 검토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만일 저들이 제시하는 것이 김정일이라면 이는 참으로 악마적인 인간을 영웅으로 미화함이다. 만일 그런 교육이 이뤄진다면 이는 김정일의 노예교육을 의미한다. 소위 말해서 인간을 김정일을 위해 사는 노예로 인간개조를 하는 것이다. 그런 교육의 입김으로 김정일을 추종하게 한다. 더 나아가서 열렬히 지지하게 한다. 마침내 그의 노예가 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게 한다. 그런 최면에 빠져 들어가게 한다. 마침내 교육의 결과는 그의 노예가 되고 그를 위해 사는 인간이 된다. 총폭탄이 되어 김정일을 위해 살다가 김정일을 위해 죽게 된다. 또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그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삼고 그것을 최고의 명예로 삼게 된다. 사람의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자를 영웅으로 받드는 것은 참으로 악마적인 교육 풍토이다.

5. 이런 패괴한 교육을 하는 곳이 곧 버젓한 학교이다. 그런 교육이 존재하는 학교에 들어가서 그런 선생들이 요구하는 대로 시험에 답해야 좋은 성적을 얻고 그것으로 대학교에 가고 그것으로 각종 공인자격을 딸 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런 것으로 어려서부터 세뇌를 하는 것이다. 그런 세뇌가 거기에 그치지 아니한다. 사람은 높이 받들고 추앙하는 대상을 본받으려고 하는 속성 또는 닮아가는 속성이 있다고 할 때, 그것은 곧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들로 만들어내는 효과를 가져 온다. 그런 김정일 사랑은 김정일을 열렬히 지지하는 기반으로 만들어내는데 있다. 결국 김정일의 노예로 사는 것에 만족하는 존재로 그 교육은 귀착된다. 김정일을 추앙하고 그의 노예가 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게 하는 교육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함에도 그런 것들이 세력을 얻고 있다. 그들은 오히려 대한민국에서 큰소리치고 있다. 그런 것은 다 인과응보이다. 국민은 저들의 정체를 인식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으로 정권을 잡은 자들의 속내가 김정일 추앙에 있기 때문이다.

6. 전임대통령 두 사람은 많은 알현비와 조공을 바치고 김정일을 만나게 된다. 돌아와서는 오매불망 김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 모든 것이 그를 위해 돌아가는 세월을 만들었다고 긍지가 가득하게 자부하는 모습이다. 함에도 그들은 김정일로부터 제대로 된 대접을 받은 적이 없다. 이상한 것은 있다. 김정일로부터 엄청난 무시와 박대를 받아도 분노하거나 노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日久月深(일구월심)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두 전임세력들은 김정일 앞에 많은 달러를 상납하고, 전 국민들을 최대한 동원하여 김정일의 호주머니를 채워주는 운동을 하여 왔다. 그런 것들이 오늘날 대한민국 정가에 자리 잡아 김정일을 재평가하려는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고 드러내 놓고 준동하고 있다. 곧 반미운동의 주체성을 최대한 살려가며 민족의 권익을 대변하는 유일한 지도자로 부각시키려고 한다. 사람들이 사람을 어떻게 부각을 시키든지 그런 거품 속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그의 생얼은 있게 마련이다. 60년 동안 그들이 사람에게 행한 짓들을 낱낱이 살펴본다면 보는 자들마저도 피눈물을 흘릴 정도로 고통스러운 내용들로 점철되어 있다.

7. 흔히 말하기를 한반도를 통일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지불해야 하는 대가라고 한다. 또 그렇게 생각하게 유도 미혹한다. 350만 명을 굶겨죽이고 전 주민들을 혹독하게 탄압하고 가공스러운 공포로 광폭정치를 하는 김정일이다. 단지 민족통일을 팔아 핑계삼아 권력을 독점하고 체제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것인데 350만 명을 굶겨 죽였고 오늘도 북한 전 주민은 상상할 수 없는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고통을 겪게 한다. 가히 악마적이다. 이런 것들이 모두다 김정일의 생얼 모습이다. 그런 생얼을 미화시켜 민족통일의 위대한 지도자로 덮어가려고 한다. 마치도 더러운 배변을 예쁜 포장지로 포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거기에 김대중도 한몫을 얻고자 한다. 노무현도. 결국 그 세 사람은 죽이 되나 밥이 되나 통일을 이뤄야 한다는 압박을 스스로 받게 하였다. 그런 강박관념은 그들로 하여금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하였다. 그들은 북한주민이 김정일 때문에 받게 되는 모든 혹독한 고통은 모두 다 한반도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한민족의 주체성을 지키기 위하여 고난을 겪는 것이라고 널부리고 있다. 김정일식 통일지상주의에 빠져있는 자들은 통일지상주의로 북한주민의 고통과 아픔을 덮어가려고 한다. 그러한 눈빛으로 북한주민을 쳐다보라고 하고 그렇게 최면을 걸고 있다.

8. 그들은 350만 명이 죽은 것은 통일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혹독한 인권유린에 관해서도 김정일식 통일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일식 통일을 위해서하면 핵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통일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을 죽여야 하고, 통일을 위해서라면 금강산에 무고한 여인을 죽여야 하고, 통일을 위해서라면 그보다 더 끔찍한 살인도 정당화된다는 것은 김대중의 논리 속에서도 여실하게 드러난다. 금강산에서 살해당한 국민을 위하여 살인의 모든 내용과 그 살인자들을 찾아내어 응당히 조처를 해야 한다. 이런 것은 응당 복수까지도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 까지도 그것을 현미경적 방법이라고 치부하고 있다. 그런 생각의 소유자가 곧 김대중이다. 김정일식 통일이라고 하는 망원경적인 사고방식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저들의 손에 의해서 죽어야 하는가라고 반문하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식 통일지상주의가 결국은 대한민국경제를 말살시키고 통일을 이루겠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가 죽든지 북한주민이 얼마나 희생당하든지 관계없이 통일을 이루겠다고 한다.

9. 통일이 되려면 통일에 반대되는 요소들을 가차 없이 죽여 없앰으로서 김정일 중심체제로 통일을 이루겠다고 한다. 이러한 통일관은 살인이 수단방법이고 착취가 정당한 권력을 얻게 된다.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통일은 결국 모든 것이 다 김정일 중심에 따른다. 김정일을 위한 통일, 김정일 뜻만을 받드는 체제를 만드는 통일, 김정일의 꿈을 위해 무참히 실험도구로만 활용되는 노예들로 가득한 통일, 김정일을 위하여 울고 웃는 통일, 김정일 하나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하는 통일, 그런 통일을 김정일은 요구 지령하고 있다. 결국 남한의 그의 주구들과 친북세력은 김정일을 위해 통일을 이루는 노예들에 불과한 것이다. 남북의 노예들이 김정일 뜻만을 받들기 위하여 상상할 수 없는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이런 데 필요한 분위기를 만들고 그것을 이루는 인적자원을 만드는 교원들의 존재가 있고 그런 자들 속에서 나온 후보가 7월 30일 대한민국 교육감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의 강도만난 이웃은 북한주민이다. 이웃을 파괴시키는 강도를 미워해야 한다. 살인 악마를 추앙하는 세상을 열지 못하게 해야 한다.

10. 사람들을 둘러보면 오로지 추구하는 것은 돈밖에 없고, 강도만난 이웃을 건지려는 진정성은 없다. 아니 진정성 없는 형식이라도 있다면 그나마 안위라도 받을 수 있겠으나 그 마저도 없다. 몽땅 자기들의 일에 바쁘다. 우리가 참되 이웃을 찾아내고 강도만난 이웃들을 찾아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오히려 강도 같은 이들에게 살인강도짓을 많이 하라고 힘이 되어주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너무나도 엄청난 죄를 범하고 있다. 대한민국 스스로가 김정일을 영웅 명단에서 지워놓지 않는다면 삭제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처참한 절망 속으로 빠져들어 갈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이 자명해졌다. 김정일의 탐욕을 위해 미국을 강도국가로 지명하였다. 함에도 김정일은 미국과 손을 잡으려고 안달이다. 通美封南(통미봉남)의 갈망은 가히 연애 그 이상이다. 오매불망 갈망하는 추파를 보는 것이 징그럽기까지 한다. 함에도 남한의 그의 주구들은 반미에 젖어 있다. 남한을 미국과의 거리를 두게 하고 자기들은 미국과 가까워지겠다는 속내이다. 이런 것이 바로 김정일식 통일지상주의 모습이다. 이들의 반미는 대한민국을 삼키고자 하는 것이다.

11.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국민들을 모조리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이 오지 않게 하려면 우리의 선택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당신의 자녀들이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일생 인간대접하나 받지 못하다가 죽어도 좋은가를 서로가 반문해야 한다. 우리의 참 스승은 김정일의 노예가 아니라 북한주민을 그 노예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참된 스승이어야 한다. 그런 스승들이 강단을 가득 채우고 있어야 하고, 그런 참 스승들이 지휘하는 교육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김정일을 영웅으로 만드는 교사들만 선발한다면 그 피해는 아주 망국적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세금으로 김정일을 미화시키는 자들에게 특별한 대가를 주는 시대를 열어서는 안 된다. 세상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이웃사랑이 충만한 천재가 이끌어가야 한다. 그것이 국제경쟁을 이기는 길인 것이다. 김정일에게 잘 속는 평준화 교육 곧 경쟁력을 상실하게 하는 바보교육을 거부하려면 국민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주시는 아가페의 힘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북한해방에 힘을 쏟아야 한다.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는 말씀에 청종하고 온전히 예수님의 뒤를 따르기에 전심하도록 권면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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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2008-07-24 20:24:31
    구국기도그만하죠.그만잘난척해라.네넘의글은인젠구누도더러워보지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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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 2008-07-24 21:02:28
    구국기도라는 분은 연세도 많은것 같은데 세상에 태여나서 하느님만 배우고 인간도덕은 전혀 배우질 못했나 보죠?

    이분이 믿는 하나님은 제 말만 하는 건방진 하나님인가 보죠????

    이렇게 누가 보지도 않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값싼 글을 계속 열심히 올리는 그 뜻이 가상하여 이 댓글이라도 올려 드려요.

    밤잠 자지 말고 기도 하세요 구국기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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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07-24 21:53:26
    역시 조선일보만 보시니 제대로 알리가 없죠. 그리고 그런식으로 요즘은 선거 활동하시나 봅니다. 조선일보의 왜곡되고 편향적인 논조와 보도자세는 대다수 의식있는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달할정도입니다. 참고로 <조선일보> 같은 경우는 전교조 가입 자격도 없는 대학교수 출신인 주경복 후보를 '전교조 출신'이라고 잘못 보도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항상 이런식으로 보도를 하지요. 잘못보도했는지 의도된 보도인지는 님이 알아서 판단하시구요. 더러운 정치판도 부족해서 이젠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져야할 교육감선거까지 관여하시구 바쁘시네요. 북한개정일과 교육감선거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억지로 갖다붙이기는 정말 기가막힙니다. 그런식으로 이런싸이트에 탈북하신분들께 선동하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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